기사상세페이지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해빙기 안전망 촘촘히…취약시설 137개소 집중 점검

기사입력 2025.03.21 22:45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여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취약시설물 137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크기변환]01-여주시, 해빙기 안전망 촘촘히…취약시설 137개소 집중 점검.jpg

    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온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 시설물 균열, 낙석 등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급경사지 95개소를 비롯해 문화유산, 공사 현장, 수변 데크 등 시민 이용이 잦은 시설물 위주로 진행된다.

     

    여주시는 3월 4일 해빙기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실과소와 민간 전문가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크기변환]01-여주시, 해빙기 안전망 촘촘히…취약시설 137개소 집중 점검2.jpg

    조정아 여주 부시장은 세종지구 도시개발 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 해빙기 발생 가능 문제점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위험 요인에 대한 즉각 조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세종지구는 CCTV 시스템, 경사지 붕괴 사전 감시 시스템 등 첨단 재해 예방 시스템을 도입하고 작업자들의 심리적 불안까지 관리하는 감성안전 캠페인을 적용하는 등 선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눈길을 끌었다. 

     

    조정아 부시장은 "최신 시스템 도입이 안전한 건설현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공사 준공 시까지 무사고 현장을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정아 부시장은 강천면 굴암리 강천섬 수변 데크에 대한 안전 점검도 진행,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며, 시 예산을 활용한 응급 복구와 불안정 시설물 정비를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여주시는 21일을 기점으로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을 마무리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응급조치 및 보수 보강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조정아 부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