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관련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올해 정비 물량 1만2055세대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15일 오후 2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분당 노후계획도시 31·S4(샛별마을 동성 등)구역, 32(양지마을 금호 등)구역, 23·S6(시범단지 현대 등)구역, 6·S3(목련마을 대원빌라 등)구역에 대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안을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 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선도지구는 4개 단지 7개 구역으로, 지난 11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2월 17일 수진2구역을 시작으로 수정·중원 생활권 5개 구역의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에 대한 사전 주민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 9월 23일 착수한 수진2, 태평2‧4, 산성, 단대, 상대원1‧3 등 5개 구역의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을 통해 검토된 각 구역의 정비계획안과 추정분담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계획안에는 각 구역의 토지이용계획, 도시계획시설 및 생활인프라(SOC) 확충 방안, 건축물 계획 등...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비리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의 거액 재산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담보제공명령’을 받아내며, 범죄수익 환수를 위한 가압류 절차가 본격적인 결실 단계에 접어들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5일 “법원이 김만배의 재산 3건, 총 4,100억 원 규모에 대해 담보제공명령을 내렸다”며 “대장동 일당의 범죄수익을 동결하기 위한 민사적 조치가 한층 구체화됐다”고 밝혔다. ■ 김만배 실소유 재산 4,100억 원… 법원, 동결 필요성 인정 이번 담보제공명령의 대상은 김만배가 실질적으로 소유한 것으로 판...
성남시가 2026년을 관통할 시정 화두로 사자성어 ‘정본청원(正本淸源)’을 선정했다. 성남시는 기본을 바로 세우고 행정의 흐름을 시민 중심으로 되돌리는 것을 새해 시정의 핵심 기조로 삼고, 무너진 원칙과 신뢰 회복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2일 “2026년 시정 운영의 방향성을 담은 사자성어로 ‘정본청원’을 선정했다”며 “시민 삶을 중심에 둔 원칙 행정과 신뢰 회복을 통해 시정 전반을 정상화해 나가겠다”고 발표했다. ‘정본청원’은 중국 고전 『한서(漢書) 형법지(刑法志)』에 등장하는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내년부터 제조 인공지능(AI)·반도체·미래 모빌리티를 핵심 축으로 한 ‘미래산업 지도’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첨단 일자리 확대와 기업 성장 지원, 시민 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기술 혁신을 위해 2026년 예산을 전략적으로 편성했다. 시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제조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조성을 통해 총 151억4000만원 규모의 제조 인공지능(AI)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 기반 조성을 마무리하고, 2026년에는 7억원을 투입해 고성능 컴퓨팅 클러스터...
성남시가 ‘제3회 한국 ESG 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ESG 특별시’로서의 위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11일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이번 수상이 성남시의 융합형 ESG 정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국 ESG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ESG학회가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투명경영(Governance)의 세 영역에서 혁신성과 공공성을 두루 갖춘 기관·기업·학교·개인의 성과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ESG 전문 상이다. ■ ...
성남의 대표 건축 자원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성남건축가이드북’이 공개됐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역의 우수한 건축 자산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이번 가이드북을 제작·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이드북에는 성남시 건축상 수상작과 국내외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건축물 가운데 건축적·장소적 가치와 도시 발전의 의미를 지닌 40개소가 포함됐다. 선정 과정에는 성남시 건축위원회와 경관위원회 위원 등 건축 전문가들이 참여해 추천과 자문을 거쳐 최종 대상지를 확정했다. 총 104쪽 분량으로 구성된 ‘성남건축가이드북’...
성남시가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행정적 대응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해당 노선이 “남부권 광역교통난 해소의 핵심 축”이라고 강조하며 경기도 및 인근 지자체들과의 공조 강화를 선언했다. 성남시는 11일, ‘서울3호선·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향후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수원시청에서 열린 최종보고회에는 성남·용인·수원·화성 등 4개 시와 경기도, 용역 수행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용역 성과와 국가철도망 반영 전략을 ...
신상진 성남시장이 11일 오전 10시 분당구 불곡초등학교 강당에서 ‘꿈과 미래를 위한 열정과 도전’을 주제로 올해 마지막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불곡초등학교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중학교 진학을 앞둔 6학년 학생 100여 명이 모두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신 시장은 강연에서 “세상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오늘 나 자신을 믿고 내딛는 작은 용기”라며 “여러분이 가진 가능성을 스스로 믿고, 당당하게 미래를 향해 도전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목표 설정...
▲ 시민 중심 의정·지속 가능 정책 이끈 성과… “오산시의 더 큰 미래 위해 쉼 없이 뛰겠다” 밝혀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이 1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1회 한국ESG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우수조례상을 수상하고, 이어 같은 날 열린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에서도 의정대상을 받으며 두 개의 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성 부의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 아래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직접 찾아 해결해 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수상은 그간의 꾸준한 민생 중심 의정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