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10월 17일 ‘4차산업 특별도시 추진단’을 출범시켰다. 민선 8기 신상진 성남시장이 비전으로 내놓은 ‘대한민국 4차산업의 수도, 성남’ 만들기에 주력해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분야의 혁신을 이뤄나가려는 조처다. 4차산업 특별도시 추진단은 신상진 성남시장을 단장으로 ▲교수, 기업가 등 민간 자문단 31명 ▲관계 공무원 등 지원단 30여 명 등 모두 60여 명의 민·관·산·학·연 협업체제로 구성했다. 자문단은 시스템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공간 디지털콘텐츠, 산업고도화 등 5개 분야의 전문가들로 꾸려졌...
“과거 12년간의 부정부패를 청산하고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로 성남의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취임 110일째인 10월 18일 시청 한누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5·6·7기를 들여다보고 미래 설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시장은 “전임 시장시절 이뤄진 거짓 모라토리엄, 사업비가 과도하게 책정된 수정구 대왕저수지 복원사업, 고등동 민간임대아파트 인허가 등은 이상한 사업들”이라면서 “이런 것들을 바로잡아 시민 위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성남FC는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고, 직영의 ...
성남시는 오는 10월 18일 오후 3시 분당구청 2층 회의실에서 ‘1기 신도시 정비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 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 등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종합계획 수립에 해당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들어 반영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마련하는 자리다. 이날 설명회는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이 분당지역 동별 대표 20여 명에게 1기 신도시 정비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브리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의 1기 신도시 정비 일정은 오는 2024년까지 5곳 해당 지자체별 정비기본 계획을 포함하는 종합계획을 수...
성남시는 2015년도에 수립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변화한 여건에 맞게 재정비해 10월 17일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고시했다. 재정비한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오는 2025년 이내에 준공 15년 이상이 되는 공동주택 294곳 단지(14만1593가구)를 대상으로 했다. 전체 380곳의 77.4%에 해당한다. 이들 단지의 정비는 개선 유형에 따라 ▲재건축 11곳 단지(7261가구) ▲유지관리형 130곳 단지(3만7312가구) ▲맞춤형 리모델링 16곳 단지(6754가구)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137곳 단지(9만266가구)...
성남시는 오는 10월 27부터 29일까지 시청 일원에서 ‘2022 성남 글로벌 헬스케어 컨벤션’을 개최한다. 5회째를 맞는 이번 성남 글로벌 헬스케어 컨벤션(옛 성남 국제의료관광 컨벤션)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산업 기술을 결합한 성남시의 의료관광과 헬스케어 산업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온오프라인 행사로 마련된다. 시는 컨벤션 첫날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 성남 의료관광·헬스케어 전시행사(27~29일, 시청 로비·야외광장), 비즈니스 상담회(27~28일, 한누리), 국제콘퍼런스(27~2...
성남시는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내 주요 시설물 소유자에게 1만712건, 94억 800만원의 교통유발부담금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36조에 따라 연면적 1000㎡ 이상인 시설물의 160㎡ 이상 지분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경제적 부담금으로, 대중교통 시설의 확충 사업 등에 쓰인다. 부과 대상 기간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다. 7월 말 기준 해당 건물의 소유자에게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했다. 구별로는 분당구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의 대형 건물이 많아 6205건에 74억 5...
‘제15회 성남시민건강박람회’가 오는 10월 16일 오전 11시~오후 5시 율동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성남시민건강박람회 공동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성남시와 8곳 지역병원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시민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무료 검사와 상담을 해 주는 행사로 마련된다. 이날 율동공원 만남의 광장엔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 힐링하세요”를 주제로 한 21개의 건강 체험관이 설치된다. 체성분, 근력, 평형감각 측정, C형 간염 항체 테스트, 골다공증, 잔뇨 검사와 구강, 한의, 복약, 운동, 영양, 금연, 치매, 임산부 등...
성남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은 지 30년 넘은 소규모 노후 건축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1992년 이전에 지어진 2층 이하, 연면적 500㎡ 이하 주택으로, 각종 법령에서 정기 점검 대상에 포함하지 않은 건축물이다. 노후 정도가 심해 붕괴 우려가 있는 건축물을 우선 점검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유주나 관리자에게 신청을 받는다. 안전 점검 대상에 포함되면 시 공무원과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 등 점검반이 현장을 찾아가 각 건축물 상태...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신승균)과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은 10월 27일 ‘2022. 경기미래직업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2022. 경기미래직업교육박람회’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주최하고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 성남시청소년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관하는 진로 박람회다. 분당경영고 ․ 성남금융고 ․ 성남테크노과학고 ․ 성보경영고 ․ 성일정보고 ․ 양영디지털고 등 성남시 내 6개 특성화고등학교와 폴리텍대학교, 진로 진학 리더교사 등 다양한 미래직업 전문가들이 청소년 진로 진학과 미래직업 정보의 장을 연다. 박람회에 ...
성남시는 저소득 1인 가구에 연간 최대 42만원을 지급하는 간병비 지원사업을 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저소득 1인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호자 부재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2월 경기지역 시·군 중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90% 이하(월소득인정액 194만4812원 이하)의 1인 가구다. 시는 이들이 갑작스러운 부상이나 질병으로 전국에 있는 2차 이상 의료기관에 입원해 간병 업체(협회)의 간병 서비스를 받으면 하루 간병비 10만원 중에서 70%인 7만원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