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민원상담 콜센터가 올 하반기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98.3점을 달성하여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민원상담 서비스가 콜센터 이용자 대부분을 만족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시는 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7주간 만족도 조사에 동의한 시민 152명을 대상으로 상담 연결의 신속성, 민원 답변의 정확도, 전반적인 콜센터 이용 만족도 등 5개 분야를 조사한 결과 종합만족도 점수는 98.3점, 긍정 응답률(‘매우 만족’, ‘만족’)은 평균 97.9%를 기록하였다. 이는 상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와 ...
안성시는 지난 9일 공도읍 소재 산란계 사육농가에서의 고병원성AI 항원이 검출되고 인접시군에서 잇따라 질병이 발생하는 등 질병 확산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가용 가능한 방역자원 및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전파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0일(수) 시청 3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농식품부, 경기도, 경찰서, 소방서, 시 관련 부서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질병 확산 방지 대책·방안 논의를 위한 고병원성 AI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회 최승혁 의원은 정례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안성시 청년 정책 전반의 구조적 문제와 청년 대상 예산의 심각한 부족을 지적하며 보다 적극적인 시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현재 안성시의 전체 예산은 약 1조 3천억 원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청년 관련 예산은 78억 원 수준(전체의 약 0.6%)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 중 전액 시비로 운영되는 사업은 단 17개, 예산 규모는 약 12억 원에 불과해 사실상 시가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청년 정책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
안성소방서는 9일 오전 관내 전통시장에서 ‘119안심콜 서비스’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만성질환자, 임산부, 장애인 등이 사전에 정보를 등록하면, 위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원이 환자의 질병·특성을 미리 파악해 보다 신속하고 맞춤형 응급처치 및 병원 이송이 가능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고령자·장애인 등 응급환자 중심으로 운영되던 119안심콜 서비스가 재난취약계층인 나홀로 어린이 ·침수 취약계층 등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서비스 효과를 높이고 홍보를 강...
안성소방서는 겨울철 캠핑을 즐기는 시민이 늘며 캠핑장 내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캠핑장은 텐트·타프 등 가연성 소재가 많고 전기매트·온열패드 사용이 빈번해 작은 부주의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밀폐된 텐트 내 가스난로나 화기 사용은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을 높인다. 실제로 지난 5일 도기동 한 캠핑장에서는 전기온돌판넬 과열로 화재가 발생했으며, 투숙객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매트릭스 등 침구와 내부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 관계자는 “전기온열기 위에 두꺼운...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회 최승혁 의원은 정례회 보건의료 관련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안성시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의 심각성과 시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 필요성을 지적했다. 현재 안성시는 안성의료원을 통해 야간 소아·청소년 진료를 운영하고 있으나, 야간·주말 의료 공백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아 대다수 부모들이 평택·천안 등 인근 도시로 이동해 진료를 받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안성시 출생률은 최근 경기도 평균(0.82명)을 상회하고 있음에도, 이러한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은 시민운영위원회 운영위원 1명을 5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환경관리분과 1명으로 구성된다. 시민운영위원회는 공단의 주요 정책과 현안 문제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논의기구다. 정기회의와 분과회의 등 자치활동을 통해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원 자격은 공단 시설물 이용 경험이 있는 안성시민으로, 운영위원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다. 모집 신청은 이메일 접수,...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이 고향 안성에 대한 깊은 애정과 삶의 성찰을 담은 책 『기회의 땅 안성 그리고 박명수의 약속』을 펴내고, 지난 12월 6일 한경대학교 산학협력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안성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온 박 의원은 36년 동안 안성시청에서 공직 생활을 해온, 말 그대로 ‘안성 사람’의 대표적 인물이다. 그는 “내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기를(無愧我心)”이라는 좌우명을 가슴에 품고 살아왔으며, 이번 책을 통해 자신의 삶과 공직자로서의 여정, 그리고 고향에 대한 진심을 차분히 풀어냈다. ■ 안성의 역...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지부장 함은규)는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 심사에서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는 바람직한 노사 관행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합리적 노사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우수기관을 발굴해 인증·포상하는 제도로 노사관계 전문가(교수, 연구원, 변호사 등)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면 심사, 현지 실사, 대면 심사로 총 3차에 걸친 평가를 통해 우수행정기관을 ...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안성시(시장 김보라)와 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지난 3일 의장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대중교통 적자 문제, 도로 시설 안전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이 공유됐다. 먼저 대중교통과 관련해, 시내버스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대부분의 노선이 적자 운영되는 현실이 논의됐다. 특히 광역버스 확대 이후 시외·고속버스 노선이 축소되면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공유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버스 운영에 적자가 나도 노선을 쉽게 줄일 수 없는 상황”이라며,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