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광역버스 확충, 분당선 연장, 수도권 남부 광역교통 협의체 구성 등을 포함한 ‘광역교통 개선 3대 공약’을 발표했다. 출퇴근 시간 단축과 수도권 접근성 개선을 통해 시민 체감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오산 교통 문제는 한 도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도권 전체와 연결된 구조적 문제”라며 “광역버스, 철도, 지자체 협력을 동시에 추진해 근본적인 해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교지구 광역버스 대폭 확충…“출퇴근 시간 체감 개선” 우선 세교1·2·3지구를 중심으로 ...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20일 양산동·세교2지구에 각급 학교를 확충한 것을 강조하며, 오산 교육 인프라 확대를 주요 시정 성과로 제시했다. 지난 4년간 이 후보는 유치원 및 학교 신설 사업에 박차를 가했고, 유치원 1곳, 초등학교 3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3곳 등 10곳을 이미 완공됐거나, 사업 추진 중에 있다. 세교2지구의 경우 지난 2023년 7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됐으며, 지리적으로 남북으로 길게 늘어져 있어 북부 및 남부 권역별로 학교 신설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이 후보는 발빠르게 중앙정부...
오산시가 시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 대표 축제 현장까지 사용처를 확대했다. 축제 기간 집중되는 소비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해, 위축된 민생경제 회복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2026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와 6월 개최 예정인 ‘제13회 야맥축제’ 참여 셀러들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오색전 임시가맹점 등록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시민들은 축제장 내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등에서도 오색전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
오산시가 용인·화성·성남시와 함께 정부에 분당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공식 건의하고 나섰다. 세교2지구 입주와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광역교통망 구축이 더 이상 늦어져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서다. 오산시는 19일 용인·화성·성남시와 함께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분당선 연장 사업 등 주요 철도 현안에 대한 공동 건의문과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4개 지자체가 전달한 시민 서명은 총 7만9천839명 규모다. 지역별로는 오산 1만5천629명, 용인 1만609...
오산시는 서부로 통행 제한에 따른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조성한 ‘서부로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18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한 임시 연결도로는 금암교차로에서 가장산업단지와 가장교차로 방향으로 이어지는 우회 구간이다. 시는 가장동 일대 통행 제한 이후 세교2지구와 주변 교차로에 차량이 집중되면서 발생한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해당 도로를 마련했다. 시는 사고구간 복구가 장기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응 차원에서 우회 도로 개설을 추진해 왔다.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와는 별개로 ...
오산시가‘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접수는 1차 지급 이후 지원 대상을 확대해 진행하는 것으로, 고유가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시민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도 이번 2차 신청 기간에 소급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로, 이의신청은 7월 17일까지 받는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오산시는 13일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실시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총 1만 5천629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의 조속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왕십리~강남~분당~수지 구간을 넘어 동탄을 거쳐 오산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해당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
오산시가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이하 특교) 14억 원을 확보하면서 재난 안전과 생활 인프라 강화를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교는 ▲서부로 보강공사(5억 원)▲탑동대교 보수공사(4억 원) ▲오산시 남서권역 어린이놀이터 정비사업(4억 원)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기능보강 공사(1억 원) 등 총 4건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재난 안전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서부로 보강공사에 곧장 확보된 예산을 반영할 예정이다. 서부로 보강공사는 정밀안전진단 실시 결과를 바탕으로 안...
오산시가 15일 시민들의 안정적인 가정 형성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을 소개했다. 시는 국제 가정의 날(매년 5월 15일)을 맞아 가족 구성의 근간이 되는 임신·출산단계부터 양육에 이르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추진 중인 사업을 안내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저출산 대응 및 초기 양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에서 올해부터 출산장려금 지급 기준을 확대 적용한 바 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첫째아는 기존 20만 원에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의 지역내총생산(GRDP)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지역내총생산은 일정 기간, 일정 지역에서 창출된 최종 생산물 가치의 합을 뜻하는 경제지표로, 각 도시의 경제구조나 규모를 파악할 때 활용된다. 경기도가 지난 14일 발표한 ‘2023년 시군단위 지역내총생산 추계 결과’에 따르면 평택시의 2023년 명목 GRDP는 41조 849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연도보다 9483억 원 증가한 수치로, 도내 GRDP 순위도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