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이권재 시장)가 18일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됐던 오산천의 피해복구를 위해 ‘오산천 대청소’를 실시했다. 6개 동 행정복지센터 단체와 공무원,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오산천살리기지역협의회, 작은정원지킴이 및 오산천돌보미단체 등 5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산천 전 구간에 대하여 총 5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각 동 및 단체별 청소구역에 집결해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 및 잔재물 등을 수거하고, 수중 정화 활동을 통해 목교 및 징검다리에 걸린 잔재물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권기풍 생태하천과장은 “폭우로 인한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는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사서함, 이메일 및 다양한 모바일앱으로 발송하는 서비스다. 전자송달 신청 시 고지서 1매당 250원에서 최대 8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동이체 납부를 병행하여 신청할 경우 500원에서 최대 1,600원의 세액공제 혜택도 받는다. 지방세 전자송달 적용 대상은 등록면허세(1월), 자동차세(6월, 12월), 주민세(8월), 재산세(7월...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어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8월말)을 연장했으나 아직 납부하지 못한 3,300여명에게 납세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전했다. 개인지방소득세는 매년 5월(성실신고 확인자는 6월)까지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함께 신고·납부해야 한다. 당초 납기가 5월이나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큰 소규모 사업자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손실보상 대상자, 영세 자영업자 등에 대해 8월 말까지 납기를 신청 또는 직권 연장한 바 있다. 납세자는 발송된 안내문을 숙지하고 금융기관을 방문하...
오산시보건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해제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대표적인 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 등이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1∼3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급성 발열과 오한이 있고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 관찰되는 것이 특징이다. SFTS는 SFTS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고 진...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오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59일간 사회 전반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하고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집중 안전점검 기간을 정해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 등에 대해 정부, 공공기관,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예방 활동이다. 시에서는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 시설 34개소에 대해 유관기관,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험성이 높...
오산 평화의 소녀상(공동대표 강경남 장복실 한명숙)은 제10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과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6주년을 맞아 12일 오후 7시에 오산시청 광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피해자들의 용기를 기억하고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피해자들이 바라던 전쟁 없는 세상, 평화로운 세상을 떠올리며 연대의 정신을 펼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다. 오산고 3학년 이준규 자치회장과 운천고 1학년 장채은 학생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주 노동자의 인권 향상과 경기도 장애인들의 이동권 및 생존권 투쟁에 헌신...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코로나 시대에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자기 건강관리가 중요해짐에 따라 ZOOM을 이용한 비대면 운동프로그램과 소규모 자율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운영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다. 3040필라테스, 5060줌바댄스, 기공체조, 파워업 운동 교실은 비대면 앱(ZOOM)을 통해 전문강사와 함께 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자율운동 교실은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직접 기구 운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된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2년도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96,600여건, 10억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주민세는 22년 7월 1일 오산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외국인등록일로부터 1년 이상이 된 외국인에게 부과됐다. 시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이라면 1년에 한번 내야 하는 세금이다. 국민 기초생활 수급자, 미성년자, 세대원 및 이에 준하는 개인, 외국인등록을 한 날부터 1년이 경과 되지 않은 외국인은 납부 의무가 면제된다. 납부 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전국금융기...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다음달 24일 제5회 전국 까마귀 복면 가요제를 오산역광장 특설무대에서 4년만에 야외행사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가요제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100팀 선착순 접수 마감한다. 가창 영상접수로 1차 예심을 진행하며, 9월 5일 영상심사 합격자(30팀)를 발표한다. 9월 18일 2차 예심(소리울 아트리움)을 거쳐 15개 팀이 까마귀 복면 대상의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참가자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복면 콘테스트 상금도 준비돼 있다. 또한, 지역과 골목상권 활성화의 일환으로 젊음의 거리...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10일 계속된 폭우로 인한 오산천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다. 시에서는 집중호우로 쓸려내려 온 잔재물을 제거하고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에 퇴적된 토사를 제거하는 등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설물 파손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목교 등은 통행을 임시 제한하여 인명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시설별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재 큰 피해는 없는 상황이지만 향후 추가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경우 침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