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장 이권재)는 1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후손, 시민, 내빈 등이 참석해 1919년 3월 1일 민족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고 3·1운동 정신의 계승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남촌동 복합청사가 지난 27일 개청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개청식에는 오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으며, 남촌동 통기타강습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이 이어져 개청 의미를 더했다. 오산시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주민 생활권에서 행정·가족지원·독서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거점 운영을 시작했다. 남촌동 복합청사는 기존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청학도서관이 한곳에 자리 잡은 시설이다. 특히 남촌동 행정복지...
이권재 오산시장은 27일 오전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의 서부로 도로(옹벽) 붕괴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오산시의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사조위가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의 문제점을 확인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사고 직후 오산시가 취한 유지관리 조치와 현장 대응 경위, 복구 준비 과정 등은 보고서에 상세히 담기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고 전날인 7월 15일 포트홀 관련 민원이 접수된 직후 현장 확인과 복구 준비에 나섰으며, 다음 날 부시장 주재 현장 점검과 함께 ...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26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3월9일 개회하는 제300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과 조례·규칙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민생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오는3월9일부터18일까지 열흘간 운영되는 제30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공모,오색시장 내 신축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방...
오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위험요소 사전제거를 위한 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안전법 관리 대상 시설 등 총 80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4월에는 시장·부시장이 직접 빗물펌프장 등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35일간 해빙기 지반 약화에 ...
오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로, 유효기간 10년 복수여권 기준 58면은 기존 5만 원에서 5만 2천 원으로, 26면은 4만 7천 원에서 4만 9천 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 상승으로 누적 적자가 발생함에 따라 결정됐다. 정부는 국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 범위인 2천 원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여권 발급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
(재)오산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욱)은 2026년 꿈의 무용단 ‘오산’ 3기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무용에 관심 있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이다. 꿈의 무용단 ‘오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오산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지원사업으로, 2024년 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총 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해당 사업은 지역문화와 신체 표현을 기반으로 한 ...
오산시가 2022년 6월부터 2026년 1월까지 346개 사업에서 총 1천794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고 있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중앙부처와 경기도를 상대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간 결과, 교통·체육·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의 숙원사업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에는 2022년 300억 원, 2024년 238억 원 등 총 538억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도시 동·서를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이권재 오산시장은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공무원도 국민의 한 사람”이라며 “사실과 다른 주장에 근거한 부당한 마녀사냥은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당 사고와 관련한 경찰의 오산시청 2차 압수수색 이후, 그동안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오산시가 도로 붕괴 위험을 알리는 민원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고 전날인 지난해 7월 15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가도로 오산~세교 방향 2차로 일부 구간의 지반 침하가 발생했으며, 보강토 구간으로 지속적인 빗...
오산시는 지난 13일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비상진료체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증가에 대비해 진료 공백을 예방하고, 비상진료대책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이권재 오산시장은 관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오산한국병원을 방문해 응급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응급실 운영 현황과 비상 연락망 가동 여부, 연휴 기간 의료진 근무 편성 실태 등을 중심으로 확인했으며, 응급의료 현장에서 발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