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조용호 시장이 KD운송그룹 허상준 회장을 만나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이용 불편을 전달하고, 서울 방면 노선의 증차와 운행 횟수 확대를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세교2지구 아파트 입주에 따른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이용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만차와 무정차 통과 등 시민 불편이 이어지는 데 따른 것이다. 조용호 시장은 이날 강남 방면 1311번과 1311B번, 서울역 방면 5104번의 운행 여건을 설명하고 증차와 증회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세교2지구를 경유하는 1311B번과...
조용호 오산시장이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출연금 2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 지원은 중단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9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2억 원을 추가 편성해 시의회 의결을 마쳤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초 출연금 소진으로 중단됐던 특례보증 지원을 다시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앞서 시는 올해 본예산에 지난해와 같은 6억 원의 특례보증 출연금을 편성했다. 그러나 고금리와 고물가, 소비 위축...
조용호 오산시장은 오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세교3지구와 운암뜰 개발을 비롯해 AI·반도체 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 시민 체감형 복지와 돌봄 정책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10일 조용호 오산시장은 오산시출입기자협회(회장 최영선) 회원 10여 명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차담회를 가졌다. 이번 차담회는 기자단 사무국장이 주요 현안에 대해 질문하고 조 시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 시장은 “시민 삶을 바꾸는 성장,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시정 방향을 강조하며 주요 정책에 대한 구상을 설명했다. ...
조용호 오산시장이 7일 오후 세종 국토교통부를 찾아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이하 세교3지구)의 성공적인 조성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해결을 적극 요청했다. 조용호 시장은 이날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과 함께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세교3지구 관련 현안 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지역 자족기능 강화 및 광역교통망 확충, 재정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담겼다. 조용호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세교 1·2지구 조성 당시 과도한 임대비율, 자족용지 부족, 광...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지난 8월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시공원과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경기도와 시·군에서 총 53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정책개선 효과성, 양성평등 기여도, 확산성, 창의성 등을 인정받은 10개 사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도민 여론조사 20%, 현장 청중평가 20%, 심사위원 평가 60%를 합산해 최우수상 1건, 우...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개최지인 오산시(시장 조용호)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개회식 현장에서 차기 개최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오산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 28일 대회 개회식 현장에서 운영된 홍보부스는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방문객들에게 차기 개최지 오산을 알리고, 오산에서 열리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회 공식 엠블럼과 마스코트 '까산이'를 활용해 홍보공간을 조성하고, 2027 ~ 2028년 오산에서 개최되는 4개 대회의 일정 ...
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31일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2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임시회 첫날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등 4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사했으며, 이번 회기 동안 의회는 위원 선임 절차를 거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2건 ▲조례·규칙안 18건 ▲동의안 27건 ▲기타 4건 등 모두 51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한다. ...
오산시의회 박창선 의원(국민의힘, 대원1․2동·남촌동·초평동)은 31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편입 주민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세교3지구가 세교1·2지구에 이어 오산의 도시 규모를 확대하고, 화성·용인·평택 반도체 클러스터의 배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사업 추진을 기다리는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 제약과 생활상의 불편을 감내하고 있는 만큼, 사업 지연으로 인한 주민들의 부담을 더 이상 외면해서...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가평군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 오산시 선수단은 10개 종목에 선수 59명, 진행임원 49명, 보호자 22명 등 총 130명이 참가했다. 특히 댄스스포츠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e스포츠, 수영, 태권도에서 금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했으며, 보치아, 볼링, 당구에서도 은메달을 각각...
조용호 오산시장은 31일 오후 경기도청을 찾아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오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조 시장은 현안 건의에 앞서 “오산시 재정규모는 총 9천억 원 상당으로, 자체 재원만으로는 시민의 안전, 교통, 정주 여건 개선 등의 현안을 감당하기에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며 “경기 남부 균형발전, 나아가 경기도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오산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추미애 지사는 “오산시의 현안에 대해서 잘 살펴보고, 도 차원에서 함께 협력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