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복합도시인 용인특례시의 농업 정책과 지원을 두루 살펴보기 위해 남태평양 서부 섬나라 피지의 마을지도자들이 방문했다. 지난달 31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는 특별한 손님이 찾았다.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초청해 한국에 온 피지의 마을지도자와 공무원, 주민 등 18명이 방문한 것. 센터는 이들에게 한국의 농기계 정책 방향, 농기계 보급률을 비롯해 용인시의 농업 정책, 농기계 지원사업, 농촌의 노동력 향상을 위한 농기계의 중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함께 방문해 임대사업소 내에 구비된 농...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을 돕기 위해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가동 차량등록사업소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상점검은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용인지역협의회의 재능기부를 받아 진행되며, 협의회 소속 정비사가 안전운행을 위한 차량 점검과 함께 차량 관리 요령을 안내한다. 협의회는 점검차량의 조향‧제동‧주행 장치와 배터리 등 안전 운행에 필요한 장치를 중점 점검하고 퓨즈, 워셔액, 부동액 등 소모성 부품은 무상 교환해줄 예정이다. 현장 조치가 불가능하거나 염려가 되는 고장...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지난 8월 25일 제로웨이스트 용인 문화장터와 협력하여 진행한 가꾸미 프로젝트에 시민 약 1천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제로웨이스트 용인 컨소시엄이 주관하고 용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원하는 행사이며, 용인 컨소시엄은 △예비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다시채움 △사회적협동조합 에코컨서번시Y △현암고마을교육공동체개방형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구성됐다. 용인문화재단은 행사에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임버스커 공연과 함께 환경 친화 놀이 프로그램 맘대로 놀터, 환경활동가와 문화기획자가 협업한 ...
용인특례시의회 윤원균 의장이 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 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는 2일 처인구 이동읍에서 제44차 정례회의를 열고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을 협의회장에 추대했다. 부회장에는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이 선임됐다. 이에 따라 윤원균 회장과 김경희 부회장은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윤원균 신임 협의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되어 책임이 무겁다. 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의 발전을 위해 회장으로서 소통에 힘쓰겠다. 경기 남부 6개 시·군 의회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수지구 성복천 수질오염 행위 신속히 조사해 관련 법에 따라 강력 조치하고, 고발 등도 검토하라“고 담당 부서에 엄정 대응을 지시했다. 이날 수지구 성복천이 오염된 것 같다는 주민들의 신고가 오전 11시부터 구청에 접수됐다. 이상일 시장도 한 시민에게 제보를 받아 제보한 시민과 즉시 연락을 취한 후, 수지구 담당부서에 바로 현장을 나가 확인할 것을 지시했다. 구는 12시 21분경 인근 한 전원주택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굴착 행위 중 침사지 용수를 우수관을 통해 성복천으로 방류하고 있는 것을 확인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심곡(深谷)서원 추계 향사에 참석해 정암 조광조 선생의 정신을 기렸다. 수지구 상현동에 위치한 사적 제530호인 심곡서원은 조선 중종 때 사림의 지지를 바탕으로 도학 정치를 실현하고자 했던 정암 조광조(1482~1519) 선생과 학포 양팽손(1488~1545) 선생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심곡서원은 1650년(효종 1년)에 조광조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매년 음력 2월과 8월에는 향사(享祀)를 지내고 있다. 향사는 돌아가신 분의 넋을 기리며 음식을 바쳐 정성을 표현하는 의식이다....
용인특례시는 다음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관내 106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만 200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비대면 구강보건 교육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은 각 학교에 올바른 구강관리법을 알려주는 영상과 리플릿을 제공해 학생들이 영상을 보고 직접 올바른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제 체험이 가능하도록 칫솔ㆍ치약ㆍ치실ㆍ구강 거울ㆍ혀 클리너 등이 담긴 ‘치아지킴이 꾸러미’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학생들을 찾...
용인특례시는 2학기 시작을 맞아 9월 한 달간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 568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안에서 어린이들의 건강과 정서에 해로운 식품이 판매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점검에는 지난 5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수료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24명을 투입한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편의점, 분식점, 문구점 등 568곳으로 처인구 151곳, 기흥구 178곳, 수지구 239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용인특례시가 기흥구 상갈 공공지원 민간임대 개발사업 등 잇따르는 도시개발사업에 따라 하수량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기흥레스피아의 하루 처리용량을 5만톤(㎥)에서 5만 5천톤으로 확대한다. 시는 2026년을 목표로 기흥구 하갈동 기흥레스피아 하수처리시설의 용량을 증대하는 ‘기흥레스피아 증설사업’의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실시 설계 용역은 ㈜동해종합기술공사 외 1개사가 맡아 내년 9월 완료할 계획이다. 이듬해인 2024년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기흥레스피아의 하...
용인특례시는 거리의 인문학자 최준영 작가를 초청해 '저녁밥 인문학, 독서를 생각하다'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저녁밥 인문학'은 용인중앙도서관에서 독서, 역사, 스포츠, 문학, 예술 등 다양한 인문학 강연을 선보이는 과정이다. 이번 특강에 나설 최준영 작가는 2000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시나리오)로 등단한 후 2005년부터 국내 최초 노숙인 인문학 강좌인 성프란시스대학에 참여해 거리의 인문학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결핍을 즐겨라', '최준영의 책고집', '동사의 삶', '책이 저를 살렸습니다' 등의 저자이기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