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5 (월)

  • 구름많음속초21.2℃
  • 흐림20.2℃
  • 구름많음철원21.9℃
  • 구름많음동두천22.5℃
  • 구름많음파주21.0℃
  • 흐림대관령20.1℃
  • 구름많음백령도14.7℃
  • 흐림북강릉22.1℃
  • 흐림강릉24.4℃
  • 흐림동해21.7℃
  • 연무서울20.9℃
  • 박무인천15.0℃
  • 흐림원주19.4℃
  • 흐림울릉도20.7℃
  • 흐림수원19.0℃
  • 흐림영월20.4℃
  • 흐림충주18.6℃
  • 흐림서산19.6℃
  • 흐림울진19.3℃
  • 박무청주19.6℃
  • 흐림대전20.9℃
  • 흐림추풍령20.5℃
  • 흐림안동21.9℃
  • 흐림상주22.2℃
  • 흐림포항22.3℃
  • 구름많음군산20.6℃
  • 흐림대구25.1℃
  • 박무전주19.9℃
  • 흐림울산22.1℃
  • 흐림창원23.5℃
  • 흐림광주21.4℃
  • 박무부산20.3℃
  • 흐림통영22.4℃
  • 흐림목포18.6℃
  • 흐림여수23.0℃
  • 구름많음흑산도17.0℃
  • 흐림완도21.4℃
  • 흐림고창19.8℃
  • 흐림순천21.7℃
  • 흐림홍성(예)20.8℃
  • 흐림제주19.7℃
  • 흐림고산17.4℃
  • 흐림성산21.4℃
  • 박무서귀포19.9℃
  • 흐림진주24.2℃
  • 흐림강화15.3℃
  • 흐림양평18.0℃
  • 흐림이천18.8℃
  • 흐림인제22.5℃
  • 흐림홍천19.8℃
  • 흐림태백20.2℃
  • 흐림정선군22.1℃
  • 흐림제천17.7℃
  • 흐림보은19.7℃
  • 흐림천안19.1℃
  • 흐림보령19.5℃
  • 흐림부여20.0℃
  • 흐림금산21.1℃
  • 흐림20.6℃
  • 구름많음부안19.5℃
  • 흐림임실20.6℃
  • 구름많음정읍20.2℃
  • 흐림남원22.1℃
  • 흐림장수21.8℃
  • 흐림고창군20.3℃
  • 흐림영광군19.9℃
  • 흐림김해시23.8℃
  • 흐림순창군22.1℃
  • 흐림북창원23.7℃
  • 흐림양산시24.0℃
  • 흐림보성군22.9℃
  • 흐림강진군21.0℃
  • 흐림장흥20.9℃
  • 흐림해남19.8℃
  • 흐림고흥21.4℃
  • 흐림의령군24.2℃
  • 흐림함양군24.4℃
  • 흐림광양시23.3℃
  • 흐림진도군18.5℃
  • 흐림봉화20.8℃
  • 흐림영주21.7℃
  • 흐림문경21.3℃
  • 흐림청송군22.0℃
  • 흐림영덕21.8℃
  • 흐림의성23.0℃
  • 흐림구미24.5℃
  • 흐림영천23.4℃
  • 흐림경주시24.7℃
  • 구름많음거창24.0℃
  • 흐림합천24.2℃
  • 흐림밀양24.5℃
  • 흐림산청24.2℃
  • 흐림거제23.8℃
  • 흐림남해22.8℃
기상청 제공
경기도, 지하철 건설현장 지하수, 한 방울도 ‘자원’‥도 하남선 지하수 다양하게 활용 추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지하철 건설현장 지하수, 한 방울도 ‘자원’‥도 하남선 지하수 다양하게 활용 추진

○ 경기도, 하남선 복선전철 등 지하철 건설현장 지하수 다양하게 활용 추진
- 폭염 시 온도저감용 살수, 비산먼지 제거, 조경용수 등
○ 하남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을 시작으로 도 시행 지하

‘하남선 복선전철 건설현장’에서 매일 발생되는 지하수의 양은 약 5천 톤. 이처럼 지하철 공사는 대부분 땅을 파는 작업이 많아 막대한 양의 지하수가 흘러나오곤 한다.

 

이에 경기도는 하남선 복선전철 등 도 시행 지하철 건설현장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지하철 역사 화장실 용수, 도로 청소용수, 조경용수 등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당초 도는 지하수 5천 톤을 정거장 역사내 화장실 용수 및 청소수로 20여 톤/일(0.4%) 활용하고, 나머지 4천980여 톤/일(99.6%)은 하천 생태계 및 건천화 방지를 위해 하남시 산곡천 등 하천 방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하수자원의 활용가치가 높은 만큼, 낭비를 최소화하고자 정거장 내에 급수전을 설치함으로써 하남시 관내 도로안전시설물 청소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도는 하남시를 대상으로 하남선 건설현장에서 발생된 지하수에 대한 이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여름철 폭염시 온도저감용 살수차 운행 200톤/일 ▲비산먼지 제거 30톤/일 ▲도로안전시설물 청소용 20톤/일 등 총 270여 톤/일(5.4%)을 다양하게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남는 잔여 4천730여톤/일(94.6%)은 하천 건천화 방지 등을 위해 하천으로 방류한다.

 

도는 이 같은 방안 외에도 가뭄대비 등 비상용수와 공원 조경용수 등 활용도를 다양화 할 수 있도록 하남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박경서 철도건설과장은 “하남선 건설사업에서 발생되는 지하수의 재활용을 통해 하남시내 도심 열섬현상을 잠재우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하남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을 시작으로 다른 도 시행 지하철 건설사업에도 확대해 지하수 재활용을 더 높이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하남선(상일~검단산) 복선전철 건설공사」는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역에서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까지 철도 총 연장 7.7㎞, 정거장 5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1단계 구간(상일동역~풍산동, 4.7㎞)은 2020년 상반기, 2단계 구간(풍산동~창우동, 3㎞)은 2020년 하반기 개통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