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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가정보육 어린이 '제철 건강과일' 지원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가정보육 어린이 '제철 건강과일' 지원

- 8월 18일~9월 18일 경기민원24 온라인 신청 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의 '2026년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으로 지역 내 가정보육 어린이 6500명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보육 어린이에게 경기도에서 생산한 과일을 꾸러미로 보내는 사업이다. 어린이에게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경기도 내 과수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총 사업비 2억 6000만 원이 투입되며, 도비와 시비가 각각 절반씩 들어간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용인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서 8월 또는 9월 중 가정양육수당이나 부모급여(현금)를 받은 가정보육 어린이다. 어린이집·유치원 등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아동에게는 1명당 4만 원 상당의 제철 과일 꾸러미가 한 차례 제공된다. 꾸러미는 10월부터 12월까지 각 가정에 순차 배송된다. 신청은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경기민원24 (gg24.gg.go.kr)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8월 또는 9월 출생아 중 부모 급여가 소급 지원된 아동은 1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시는 신청자의 자격을 확인한 뒤 10월 8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이후 배송 주소를 확인·수정할 수 있도록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정에서도 제철 과일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시민들이 기간 내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고 주변 도로 정비 교통난 해소·안전…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고 주변 도로 정비 교통난 해소·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 총사업비 5억 5000만 원 들여 10월까지 학교 주변 도로 폭 넓히고, 회전교차로 교체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고등학교 인근 교통난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차로 등을 정비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수지고 주변 풍덕천동 1190번지 회전교차로와 744번지 교차로 등 총 2곳이다. 이 지역은 등·하교 시간대 학부모의 차량과 일반 차량, 통학하는 학생들이 한데 엉켜 교통이 혼잡하고,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곳이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사고를 예방하고자 10월까지 총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들여 수지고 주변 도로와 교차로를 정비한다. 시는 도로 확장 대신 기존 도로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선형을 정비해 예산과 공사 기간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 우선 수년 전 설치돼 현재 기준에 맞지 않는 타원형 모양의 회전교차로(교통섬)를 원형으로 교체해 회전 차량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교차로 진입 시 발생하는 차량 병목 현상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수지고 인근 왕복 4차로 도로의 폭을 6m 넓히고, 우회전 차로 신설과 함께 유턴이 가능하도록 도로를 정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보행자의 동선을 고려한 횡단보도를 설치해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 공사로 수지고와 동천터널 주변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의 통학·보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그동안 수지고 앞 도로 구조 문제와 오래된 회전교차로로 인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공사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살피고,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8월 30일까지 계속된…

수원 국가유산 야행, 당초 3일 일정에서 17일 일정으로 대폭 확대

[경기티비종합뉴스]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8월 30일까지 계속된다…수원 국가유산 야행 전격 연장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호평이 이어지자 수원시는 행사를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연장 운영에 따라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17일간 일정으로 대폭 확대됐다.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여름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거닐며 즐기는 축제다.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의 밤거리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수원시 대표 야간 행사다. 야행 개최 10년 차를 맞은 올해 주제는 ‘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다. 수원화성의 고즈넉한 역사와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사람과 빛,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밤의 잔치를 선보인다. 연장 운영 기간에는 3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수원의 야경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야간 연출이 펼쳐진다. 용연 일원에는 운치 있는 ‘용연 갓등’과 나무 포토존, 전통 등불로 꾸민 ‘방화교 등불’, ‘화홍 풍류’, ‘시민 메아리’ 등이 마련된다. 화홍문 일원에서는 화려한 빛의 연출이 돋보이는 ‘화홍문 미디어아트’를 만날 수 있고, 매향교·수원천에는 수원천변 야간 조명 연출로 낭만적인 밤 산책로를 조성한다. 화성행궁 야간 개장과 연계한 ‘조선달빛장 마켓’, ‘행궁버들마켓’도 열린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국가유산 야행 연장 운영으로 더 많이 시민과 관광객의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연장 운영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스탠드업 코미디언 김동하 단독 투어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스탠드업 코미디언 김동하 단독 투어 <Life Goes On-용인> 10월 16일 개최

- 전직 국어교사 출신 코미디언 김동하, 마이크 하나로 용인포은아트홀 무대 압도 예고 - K-코미디 선두 주자… 유튜브 3억 뷰 돌파 및 한국 스탠드업 코미디 최초 북미 투어 성료 - 2030 청년층 겨냥한 맞춤형 기획공연… 대학생·직장인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 제공 -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2030 청년 세대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장 문턱을 낮추기 위해,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김동하 스탠드업 코미디 투어 Life Goes On-용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직 국어교사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스탠드업 코미디언 김동하의 단독 무대로 꾸며진다. 용인문화재단이 청년 관객층의 유입을 유도하고자 야심 차게 준비한 청년 맞춤형 기획 공연으로, 화려한 무대 장치 없이 오직 코미디언의 입담과 마이크 하나에 의지해 관객과 호흡하는 스탠드업 코미디 본연의 매력을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데뷔한 김동하는 유튜브 및 주요 SNS 누적 조회수 3억 뷰를 돌파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전국 14개 도시 이상을 순회하며 탄탄한 오프라인 팬덤을 구축한 것은 물론, 최근에는 한국 스탠드업 코미디언 최초로 미국과 캐나다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무대에서 ‘K-코미디’의 위상과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용인에서 펼쳐지는 이번 투어 무대에서는 팍팍한 현실과 삶의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김동하 특유의 날카로우면서도 유쾌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순발력 넘치는 재치와 솔직한 입담을 통해 청년 세대부터 직장인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짙은 웃음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및 성인 관객들의 문화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풍성한 맞춤형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용인 시민과 용인 소재 대학교 재학생에게는 30%의 할인이 제공되며, 타지역 대학생은 20%, 직장인은 명함 등 증빙을 통해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본 공연의 티켓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NOL 티켓 예매처를 통해 진행된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예매 정보 및 문의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CS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 청소년 자살예방 위한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 청소년 자살예방 위한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본격 가동

하남시가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생명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청소년 자살예방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치료·복지 등 필요한 지원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국적으로 10대 자살사망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청소년의 위기 상황은 겉으로 드러나는 신호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어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접점에서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더라도 적절한 기관과 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결되지 않으면 필요한 지원이 늦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더욱 중요하다. 이날 회의에는 하남시를 비롯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경찰서,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청소년 위기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위기 징후를 확인하면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의 전문 상담과 치료로 연결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례관리와 지역자원 연계를 지원한다. 긴급한 상황에서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기관별 기능을 하나의 지원체계로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기관 간 연락체계와 지원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청소년이 학교나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요청했을 때 필요한 기관과 서비스로 끊김 없이 연결될 수 있도록 대응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하남시 자살예방관인 공정식 부시장은 “청소년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일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의 역할과 자원을 연결해 우리 시 청소년이 도움을 요청했을 때 반드시 누군가가 응답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협의회를 중심으로 청소년 위기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위기청소년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는 생명존중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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