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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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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 병오년 새해 맞아 지역 언론…

“상생과 협치로 지역경제 회복… 여주의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집중”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 병오년 새해 맞아 지역 언론인들과 신년 인터뷰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여주의 미래는 시민 단합과 규제 혁파에 달려” 병오년 새해 지역 언론인 신년 간담회 “상생과 협치로 지역경제 회복… 여주의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집중”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주시 주요 현안과 의정 운영 방향에 대해 문답 형식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천·여주 기자협회(회장 김명회)를 비롯한 지역 언론인 10여 명이 참석해 여주시 시정과 의회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던졌다. 질문 :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주시민과 선거구민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 먼저 지금까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애정, 격려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활기차고 열정적인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임기 마지막 날까지 지역 경기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며 포용과 통합을 이뤄낸다면 안정과 회복, 더 나아가 부흥과 성장의 한 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올 한 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질문 : 최근 시민과의 대화와 현장 소통을 통해 느끼신 시민들의 가장 큰 고충은 무엇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주시의회가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답변 : 시민과의 대화를 이어오며 지역별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지만, 이를 종합해 보면 결국 시민들께서 바라는 것은 경제적 어려움 없는 살기 좋은 지역,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희망찬 청사진, 그리고 시민의 편의와 안전이 보장되는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여주시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중첩 규제를 혁파하고, 문화관광산업 육성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야 합니다. 특히 남한강의 가치를 지키는 일은 여주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입니다. 여주시의회 의장으로서 한강법 폐지와 남한강 보 지키기, 농업 혁신과 관광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 :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일부 사업이 삭감됐습니다. 예산 심사의 기준과 원칙은 무엇이었습니까? 답변 : .여주시는 도농복합도시로 농업 비중이 높고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이 풍부한 지역입니다. 농촌이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열리고 있는 만큼,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여주만의 발전 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예산 심의의 기준은 주거·의료·교육·문화의 질을 높여 침체된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재생에너지 특화지구 육성, 에너지 자립마을 구축 등 한정된 재정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두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신중하고 책임 있는 예산 심의를 진행했습니다. 질문 : 현재 여주시가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은 무엇이며, 임기 종료까지 남은 기간 동안 의회 차원에서 반드시 마무리하고 싶은 과제는 무엇입니까? 답변 : 여주시 변화와 발전의 핵심 키워드는 상생과 협치, 중복 규제 철폐, 문화관광산업 육성, 지역 경기 활성화, 농업 경쟁력 확보, 사회안전망 구축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외적으로 경제·안보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시민 모두의 단합과 연대가 중요합니다. 여주시의회는 상생과 화합의 정신으로 지역 경기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변화와 혁신, 선택과 집중, 청렴과 공정의 자세로 의정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특집" 안산시 이민근 시장, 병오년 새해 시민 …

-초등 입학, 교통비 지원·병역 이행 청년, 보훈 지원 확대·첨단산업 육성 등 -“교육·복지·교통·산업 전 분야 체감형 행정 변화로 시민 삶의 질 향상”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특집" 안산시 이민근 시장, 병오년 새해 시민 삶의 질 높이는 7대 정책 변화 제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새해 교육·복지·교통·안전·도시·산업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행정 변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초등 입학 지원금, 청소년 교통비 지원, 보훈 수당 확대 개편 등 생활 밀착형 복지와 로봇직업 교육센터, AX 실증산단 구축 등 미래 산업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함으로써 시민 개개인의 행복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 특히 물가 상승 등을 감안해 저소득층, 사회 초년생, 보훈 가족 등 취약계층의 지원을 강화한다. 안산시는 시민의 체감 일상을 개선하는 행정으로, 올 한 해 ‘시민 중심 행복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병오년 새해 달라지는 안산시 행정을 정리했다. ■ 교육·청년 분야 안산시는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해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는 물가 상승과 교육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입학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다. 병역의무 이행 청년을 예우하는 지원사업도 시행된다.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안산시 거주 19~39세 현역병 및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시 문화 행사 초대·예우, 취업·창업 프로그램 연계, 시설 이용료 감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청년들에 대한 사회적 보답을 강화하고, 귀향 후 지역 정착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이다. 청년층의 정주를 돕고 전역 이후 안정적 사회 정착이라는 긍정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 복지 분야 기존에 지급하던 보훈 명예 수당을 확대 개편해 사망위로금 15만 원(기존)을 30만 원(개편)으로 두 배 상향하는 지원책도 실시된다. 지급 기준을 안산시 1개월 이상 거주에서 안산 거주(현재 기준)로 완화하며, 지급 시기 역시 매 분기 마지막 달에서 매월 지급으로 전환해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했다. 이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보훈 가족의 경제적·정서적 안정을 고려한 조치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은 연간 20만 원을 지원해 사회복지사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 정책이다. 복지 현장의 높은 스트레스와 인력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규 사업이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근무 만족도 향상과 이직률 감소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복지 확충에 기반한 안정된 인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시민 만족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교통·안전 분야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신규 편성해 관내 6~18세 저소득층 어린이·청소년에게 연간 8만 원을 경기지역 화폐로 지급한다. 이는 기존 경기도 지원비(연 24만 원) 정책 금액과 합산 지급된다. 이에 따라 최대로 받을 수 있는 정책 지원금은 연간 32만 원으로 늘어난다. 특히 교통비 부담으로 인해 학업·문화 활동 참여가 상대적으로 제한되는 저소득 청소년들의 이동권 보장을 목적으로 하며, 지원 범위는 수도권 대중교통 및 공유자전거로 한정한다.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경제적인 이동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기회 균등화는 물론, 청소년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도모한다. ■ 도시·산업 분야 도시 및 산업 분야를 살펴보면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내 ‘AX 실증 산단 구축 사업’이 오는 2028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 전환(AX) 마스터플랜 수립 ▲AX 종합지원센터 구축 ▲제조 인공지능(AI) 오픈랩·선도공장 구축 등이 계획되어 있다. 이는 첨단 AI 기술을 지역 제조업에 접목함으로써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안산의 산업 중심지에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취지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안산을 명실상부 ‘스마트 제조 허브’로 공고히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로봇직업 교육센터 인프라 구축을 통해 로봇 개발 및 공정 과정에 관심 있는 시민,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인력 양성을 지속한다. 로봇제어·공정자동화 등 인력 양성 트랙과 제조공정·자율주행로봇 기업 지원 트랙을 별도 운영해 로봇 산업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지역 청년·구직자들의 미래 유망 직업군 진입을 돕는 동시에 기업의 기술 개발과 인력 수요를 연계함으로써 산업 생태계 강화와 고용률 향상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전망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 8기 안산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한층 나아지도록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초등 입학부터 청년 취업, 보훈가족 지원, 첨단산업 육성까지 전 분야에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담아 체감하는 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안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도약하는 그날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불법 주차 피해 시민만 법규 위반? 평택경찰, 진위산…

평택경찰서 맹훈재 서장·진위파출소 허철회 소장, 불법 주차 무법지대’ 진위산단 바로잡기 에 나서 “불법 주차 피하려다 시민이 법규 위반… 더는 방치할 수 없다”

[경기티비종합뉴스] 불법 주차 피해 시민만 법규 위반? 평택경찰, 진위산단 교통 질서 바로잡기

평택시 진위 산업단지 일대 도로가 수백 대의 불법 주차 차량으로 점령되면서, 이를 피해 통행하는 일반 차량들이 오히려 교통법규를 위반해야 하는 기형적인 상황이 이어져 왔다.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까지 겹치자, 경찰이 강도 높은 질서 회복에 나섰다. 평택경찰서(서장 맹훈재)는 진위산단 일대의 고질적인 불법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전 계도와 집중 단속, 지자체 협업을 아우르는 종합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시민의 반복된 불편, 현장 확인이 답이다” 이번 조치는 평택경찰서장이 강조해 온 ‘현장 중심 행정’ 원칙에서 출발했다. 맹 서장은 평소 “시민들이 반복적으로 제기하는 문제는 반드시 현장을 확인해야 하며, 위험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서야 한다” 는 입장을 밝혀왔다. 관내 상습 민원을 점검하던 과정에서, 허철회 진위파출소장은 진위산단 도로 상황이 단순 불편을 넘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는 점을 확인했다. 우회전 차로와 교차로를 점령한 불법 주차 차량들로 인해 일반 차량들이 좌회전 차로를 이용해 위험하게 우회전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됐고, 이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 10일간 충분한 계도 후… 시청과 합동 단속 본격화 경찰은 단속에 앞서 충분한 안내와 계도 절차를 거쳤다. 진위파출소는 약 10일간의 사전 계도 기간 동안 순찰차를 활용한 현장 방송과 단속 예고를 실시하며 운전자와 기업체에 불법 주차의 위험성과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렸다. 이후 평택시청 종합관제사업소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집중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시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 3회 이상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사고 위험이 큰 이중주차와 교차로 점령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질서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 기업들 “부담 크다” 호소… 파출소는 ‘공식 대책’ 요구 단속이 이어지자 인근 기업들 사이에서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일부 업체 관계자들은 “경찰이 직접 방송까지 하며 단속에 나서 심리적 부담이 크다”며 유예 기간을 요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진위파출소 측은 단순한 호소보다는 책임 있는 개선 방안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파출소 관계자는 “유휴 부지 활용, 통근버스 증차 등 실질적인 개선 계획을 담은 공식 공문을 제출해 달라”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 없이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고 강조했다. ■ 주민들도 동참… 무인 단속 카메라 설치 요청 지역 주민들도 질서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진위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윤증순)는 지난 13일 월례회의에서 경찰의 조치에 전폭적인 지지를 표하며, 회원 전원이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상시 신고 활동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아울러 진위파출소는 인력 단속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평택시청에 무인 단속 카메라(CCTV) 설치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한 상태다. ■ “질서 확립은 처벌이 아닌 안전을 위한 것” 평택경찰은 이번 조치가 단속을 위한 단속이 아닌, 시민 안전과 교통 질서 회복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임을 강조하고 있다. 평택경찰서장과 진위파출소장은 “불법 주차로 인해 시민이 법규를 위반해야 하는 상황은 결코 정상일 수 없다”며 “경찰·지자체·기업·주민이 함께 책임을 나눌 때 진위산단 도로가 시민 모두의 안전한 공간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과 시청의 지속적인 협력, 그리고 현장 중심 행정이 진위산단의 오랜 교통 난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신상진 성남시장, 2026년 신년 기자회견 개최

“첨단과 혁신으로 희망도시 성남 완성하겠다” 대장동 범죄수익 끝까지 환수, 백현마이스 정의로운 개발 구조 정착 강조 성남사랑상품권 상시 8% 할인, 전국 최초 ‘집에서 존엄한 삶 마무리

[경기티비종합뉴스] 신상진 성남시장, 2026년 신년 기자회견 개최

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오전 11시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년 반의 시정 성과와 함께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언론에 직접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지역 언론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신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3년 반은 무너진 공정을 바로 세우고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2026년은 그 성과를 바탕으로 성남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성남형 첨단산업 도시 전략을 강조했다. 위례 포스코 글로벌센터, 판교테크노밸리,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성남 하이테크밸리를 잇는 ‘다이아몬드형 첨단산업 벨트’ 구축 현황을 설명하며,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성남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심장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는 약 10만 개 일자리 창출과 220조 원 규모의 매출 효과가 기대되는 미래 성장축으로, KAIST 성남 판교 AI 교육·연구시설 조성과 함께 성남의 산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시 환경과 시민 일상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신 시장은 “탄천 준설을 원칙 있게 추진한 결과 지난 3년간 침수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탄천은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났다”며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은 ‘성남물빛정원’으로 재탄생해 시민의 휴식 공간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남종합운동장의 프로야구장 전환 추진, 광장도서관 조성, 맨발 황톳길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체감형 정책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신 시장은 대장동 개발 비리와 관련한 시의 대응도 강도 높게 설명했다. 그는 “대장동 개발로 인한 피해자는 92만 성남시민 모두”라며 “부당하게 취득된 범죄수익은 끝까지 추적해 단 1원도 남김없이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가 법원으로부터 5,579억 원 상당의 가압류 결정을 받아낸 점과 향후 민사소송을 통한 추가 환수 의지도 분명히 했다. 재정 분야에서는 “불필요한 관행을 바로잡고 재정을 재설계한 결과, 2026년 본예산은 3조 9,408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지방채 1,120억 원 전액 상환을 통해 ‘채무 제로 도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남시는 청렴도 평가 2등급, 재정분석 종합 ‘가등급’ 획득 등 외부 평가에서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주거 분야에서는 원도심과 분당 재개발·재건축 지원, 고도제한 완화, 재건축 지원센터 운영 성과를 소개하며 “불합리한 3중 규제로 인한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끝까지 중앙정부에 개선을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GTX-A 성남역 개통 효과, 광역철도망 확충 계획을 제시하며 “교통은 시민의 시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복지”라고 말했다. 민생·복지 정책과 관련해서는 성남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 전 시민 독감 무료 예방접종, 예방 중심 건강도시 정책, 성남형 의료·돌봄 연계 모델, 청년·어르신·신혼부부 맞춤형 지원 확대 계획을 밝혔다. 신 시장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은 96.1%에 달하며, 성남시민 10명 중 8명이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할 만큼 성남은 신뢰받는 도시로 변화했다”고 평가했다. 신년사 발표 이후에는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신 시장은 주요 현안과 향후 과제에 대해 직접 답변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행정은 일방이 아니라 시민과의 끊임없는 대화 속에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언론과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끝으로 “도시의 품격은 높은 건물이 아니라 시민의 삶에서 완성된다”며 “첨단과 혁신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끝까지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기자협회 제3대 회장에 박금용 국장 선출 “현장…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기자협회 제3대 회장에 박금용 국장 선출 “현장 중심 언론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협회 만들 것”

안성시기자협회는 지난 12일 협회 사무실에서 신년 월례회의를 겸한 임원 선출 회의를 개최하고, 경도신문 박금용 국장을 제3대 안성시기자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함께 협회를 이끌어갈 임원진도 새롭게 구성돼, 부회장에 서인호, 사무국장에 조혜영, 감사에 김영두 회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는 협회 회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임기 만료로 퇴임한 경인종합일보 배명효 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 뒤, 만장일치로 박금용 국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며 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 안성시기자협회는 지난 2018년 8월 안성시 도기동 사무실(남한산성식당)에서 첫 모임을 갖고 창립됐다. 당시 초대 회장으로 배명효 회장, 총무 박금용을 비롯한 총 12명의 회원이 뜻을 모아 출범했으며,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취재 협력을 이어오며 안성지역 유일의 단일 기자협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협회는 지난 8년간 지역 사랑과 정론직필의 언론 정신을 바탕으로 활발한 취재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월별 기사 실적을 기준으로 우수 공무원 및 실적 우수 부서를 선정해 시상하고, 청내·외 우수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건설적인 비판과 격려를 병행하며 공직사회와의 신뢰 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공무원과 지역사회로부터 “소통하는 언론 단체”로 환영받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또한 안성시기자협회는 안성과 제주도 간 자매결연 교류를 비롯해 서귀포시청 방문, 부산 등지로 수차례 워크숍을 진행하며 지역 홍보와 언론 교류에도 앞장서 왔다. 특히 제주도 워크숍 당시에는 시장과 공무원들이 새벽 시간 직접 나와 협회 회원들을 환송하는 모습이 연출되며, 협회가 지역사회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신뢰를 보여주기도 했다. 박금용 신임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기자협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건강한 여론 형성과 언론의 공적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공동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언론,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기자협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도시 환경과 복합적인 지역 현안 속에서 언론의 책임은 더욱 무거워지고 있다”며 “회원 기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충실히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경도신문 국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를 꾸준히 조명해 왔으며,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한 심층 보도와 합리적인 비판으로 지역사회 안팎에서 신뢰를 쌓아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안성시기자협회 관계자는 “새롭게 구성된 제3대 집행부는 경험과 조직력을 고루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며 “이번 임원 선출을 계기로 협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지역 언론 간 연대와 신뢰를 더욱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기자협회는 앞으로 정례 간담회, 공동 취재, 언론 윤리 교육 등을 통해 지역 언론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각종 매체와의 연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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