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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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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슈"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9일째 단식·농성… “…

– 백현종 대표 단식 9일차… “민생·복지예산 복원해야” – 도 정무라인 전원 사퇴·지사 공식 사과 요구 – 도·도의회 예산 갈등 강대강 구도로 확대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슈"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9일째 단식·농성… “김동연 지사 사과·예산 대책만이 해결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경기도 예산안과 도정 운영을 규탄하며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은 백현종(구리1) 국민의힘 대표가 삭발 후 단식에 돌입한 지 9일째 되는 날로, 국민의힘 소속 교육행정위원회와 교육기획위원회 의원들도 공동 입장문을 내고 투쟁 지속을 선언했다. ■ “김동연 지사 사과와 예산 대책 없이는 사태 해결 불가” 단식 9일째를 맞은 백현종 대표는 이날 농성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김동연 도지사의 공식 사과와 예산 파탄에 대한 대책 발표만이 이 사태를 끝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백 대표는 지난달 25일 민생‧복지 예산 대폭 감액에 반발하며 삭발식을 진행한 뒤 곧바로 도청 1층에 농성장을 설치하고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 지난달 29일 김 지사와의 면담이 이뤄졌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났다는 평가다. 그는 “김 지사에게서 갈등을 풀 의지나 대화하려는 태도는 느껴지지 않았다”며 “국민의힘 도의원들이 매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이틀은 도지사실을 직접 찾아갔지만 지사가 만나지 않고 있다. 상황 변화가 없다”고 비판했다. ■ “핵심 문제는 민생·복지예산 복구… 대책 없는 도정이 더 심각” 백 대표는 내년 예산안에서 크게 줄어든 민생·복지예산을 가장 심각한 문제로 지적했다. 그는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증액이 이뤄지면 도가 모두 수용할 것인지 의문이다. 실제 예산 집행은 집행부가 하는데 책임지는 사람도, 대책도 없다”며 “명확한 대책 없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여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여야 공감대에 따라 회의를 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대로 가면 준예산 사태로 갈 수밖에 없다”고 경고하며 “준예산 사태가 현실화되면 도의회도 책임을 피할 수 없지만 더 큰 책임은 도지사에게 있다. 그런데 김 지사는 상황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 “정무라인 전원 사퇴해야… 도의회 무시하는 행태” 도·도의회 간 갈등이 ‘강대강’으로 치달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백 대표는 “대선 경선 기간 김 지사의 업무추진비가 서울에서 비정상적으로 증가한 부분이 있다. 당 차원에서 고발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 정무라인을 향해 “행정사무감사 출석 의무는 여야가 합의해 정한 사안인데, 이를 공무원들이 임의로 판단해 불출석하는 것은 도의회를 명백히 경시하는 행동”이라며 “비서실장을 포함한 정무라인 전원 사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문제에 대해 김 지사가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 국민의힘 의원들, 9일째 기자회견 및 농성 지속 이날 교육행정위원회·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도 9일차 투쟁 입장문을 발표하고 백 대표와 함께 끝까지 예산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애형 의원은 “도민 복지를 파괴한 예산을 바로잡기 위한 투쟁”이라며 “김 지사의 책임 있는 조치가 없으면 싸움을 멈출 수 없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수상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발행하는 의정 소식지 「경기도의회」가 12월 3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보 공공 부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소식지 「경기도의회」는 2019년 이후 7년 연속 인쇄사보 공공 부문에서 수상하며, 내용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올해 소식지는 ‘의정 키워드 두 글자 메시지’와 해당 월의 꽃 이미지를 반영한 차별화된 표지 디자인, 가독성과 정보 전달력을 높인 내지 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정부부처, 광역·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각 기관이 발행하는 사보와의 경쟁 속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 현재 소식지 「경기도의회」는 도의회의 주요 소식을 비롯하여 도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보를 담아 매회 10만 부를 발행해 도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시각 약자 도민을 위한 확대판 소식지를 시범 발행하여 경로당 등에서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이에 경기도의회는 2026년부터 확대판 소식지 제작을 정규 편성할 방침이다.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경기도의회 소식지는 도민께 도의원의 의정활동을 알리는 중요한 소통창구”라며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이 읽고 싶고 보고 싶은 소식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New York Festivals 등 국내외 기관이 후원하는 행사로, 사보 및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향상과 발전을 위해 매년 연말 개최되고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전진선 양평군수, 2026년도 예산안 제출… …

[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전진선 양평군수, 2026년도 예산안 제출… “민생·관광·미래도시 도약에 군정역량 집중”민선 8기 마무리와 민선 9기 연결 중심… 총 9,291억 원 규모 예산안 편성

양평군 전진선 군수는 1일 열린 제2차 정례회에서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도 예산안을 군민과 양평군의회에 공식 보고하며, “민생보호 강화, 관광문화벨트 완성, 미래도시 도약을 군정 핵심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이날 오혜자 의장과 지민희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에게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2026년에도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는 분골쇄신의 자세로 군정에 임하겠다”며 군정 비전 실현 의지를 드러냈다. ■ 2025년, 어려움 속에서도 성과 이뤄낸 한해 전 군수는 2025년을 “경기침체, 서울–양평 고속도로 및 공흥지구 개발사업 특검, 단월면장 비보 등 복합적 어려움이 겹친 해”로 규정했지만, 주요한 성과도 있었다고 강조했다. ● 환경부 특대고시 개정 → 남한강 친환경 선박 운항 가능 양평군의 지속적인 건의 끝에 환경부 규제가 완화돼 남한강을 활용한 친환경 수상관광 기반이 마련됐다. ● 두물머리, UN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세계적으로 가치가 인정받으며 국가정원 승격 추진에 탄력을 얻게 됐다. ● 양동 일반산업단지 행정 절차 완료 국토부·행안부 심사가 마무리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 ● 7개 지역 축제 성공적 개최 용문산 산나물 축제 등 지역 전체가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다. ■ 민선 8기 3년 반 성과… “매력 있는 양평군민의 시대 열었다” 전진선 군수는 지난 3년 반 동안 추진된 주요 군정성과도 상세히 설명했다. ① 안전 분야 강화 군민안전보험 운영 재난안전대책본부 체계 구축 국가재난훈련·상시 대응훈련 정착 신원정수장 준공, 양동 지하수저류댐 신설, 지평배수지 증설 물맑은시장 배수펌프장 증설 및 하천·사방댐 설치 ,양근·양평대교 자살방지 휀스 설치 예산 확보, → “20만 자족도시를 위한 기반 마련” ② 환경·자원순환 도시 성과 다회용품 확대, 분리수거 강화로 군민 1인당 연간 쓰레기 4kg 감축,초등 4학년 자전거 교육 및 환경교육센터 확대,경기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최우수상 수상 ③ 관광도시 기반 구축 남한강 테라스·물맑은시장 빛거리 조성,양강섬 적석총, 경기도 지정문화유산 추진,두물머리·세미원 UN 관광마을 선정 용문사 보차도 분리, 진입로 확장,사계절 축제 확대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④ 체육·보건·복지 인프라 확충 양평종합체육센터 준공, 맨발길 12개 읍면 조성,강동경희대병원과 출산진료 협약 건강생활지원센터·보건진료소 개소,치매안심센터 직영 전환 ⑤ 대외 성과 다수 친환경농업인 전국대회 성공 개최,70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복지행정상 11년 연속 수상 환경부·교육부·건강도시협의회 등 다수 기관 평가 수상 ■ 2026년도 예산안: 9,291억 원… 민생·환경·관광·SOC 집중 전진선 군수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곳에 예산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 예산 총액 9,291억 원 (전년 대비 +225억, +2.48%),일반회계 7,910억 원,특별회계 1,381억 원● 주요 분야별 편성 사회복지: 3,075억 원,농축수산업: 899억 원,환경: 507억 원,문화·관광: 461억 원,도로 SOC: 403억 원,교통: 385억 원 ■ 2026년 군정 핵심목표 3대 전략 ① 민생보호 강화 지역화폐 ‘양평사랑상품권’ 확대,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및 상권 회복,CCTV 확대, 통합관제센터 강화 국제안전도시 인증 추진,전철·광역철도·KTX 용문역 정차 추진,급수취약지 상수도 확충 취약계층 복지·치매 지원 강화,출산·육아환경 조성 및 청소년·아동 돌봄 확대,파크골프장·생활체육시설 확충 ② 관광문화벨트 완성 물안개공원 Y자형 출렁다리 건설, 양근천~쉬자파크 산책로 조성,백운봉 케이블카 설계 착수 4대강 종주 연계 자전거 특구 완성,용문산 관광지 활성화·구둔아트스테이션 준공,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세미원 개선 서종·용늪 등 서부권 관광자원 확대,종교·문화 콘텐츠 기반 여행상품 개발 ③ 미래도시 도약 탄소중립 기본계획, 햇빛 연금 시범사업,도시가스 미공급지역 확대, 무공해차 인프라 확충 공공세척센터·생활자원회수센터 조성,청년정책 강화·청년친화도시 추진,양동 일반산업단지 추가 조성 농촌공간 재구조화·등 다양한 도시계획 수립,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광역도로망 추진 스마트 행정·AI 기반 군민서비스 확장,친환경농업 고도화 및 미래농업 기반 강화 ■ “2026년, 민선8기 성과 마무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해” 전 군수는 연설을 마무리하며 “편성된 예산은 군민 행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군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 “오직 군민만을 생각하는 자세로 군정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전 군수는 “다가오는 병오년에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대표 후보자 류인권 전 기획조정특보, 전…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대표 후보자 류인권 전 기획조정특보, 전문성 논란에도 ‘적합’… 풍부한 행정 경력에 무게 실린 인사청문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황대호)가 20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해 ‘적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도자 분야 경력이 전무하다는 비판과 ‘김동연 지사의 최측근 인사’라는 정치적 논란이 집중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행정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 전문성 부족 VS 조직운영 역량… 청문회에서 엇갈린 평가 이날 인사청문회는 초반부터 후보자의 도자 분야 경험 부족을 둘러싼 질문이 이어졌다. 이학수 위원(국민의힘·평택5)은 “한국도자재단은 경기 도자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기관인데 후보자의 이력 어디에도 관련 경험을 찾을 수 없다”며 “또다시 행정 관료 출신을 내려보내는 인사는 재단을 행정 인사 창구로 전락시키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경기도 기조실장 출신이라지만 이는 오히려 ‘정치적 편향 인사’라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우려를 표했다. 반면 여당 의원들은 공직 경험이 도자재단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조미자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3)은 “도정 핵심 부서를 경험하며 종합 조정 능력을 갖춘 만큼 재단 운영 시스템 혁신과 정책 연계를 기대할 수 있다”며 “다만 강한 추진력이 자칫 과한 자신감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균형감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류 후보자 “외부 시각으로 재단 혁신… 도자산업에 새 동력 만들 것” 전문성 논란에 대해 류 후보자는 ‘행정 전문가로서의 객관성’을 강조했다. 그는 “도자 분야 경력은 없지만, 외부의 시각으로 재단의 구조적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개선할 장점이 있다”며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의 침체된 구조를 바꾸고 새로운 정체성과 추진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도자산업은 판로가 특히 취약하다”며 “중국 유학 시절 쌓은 국제 네트워크와 감각을 바탕으로 한국 도자의 글로벌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도자재단의 비전을 ‘질적 성장 중심의 도자산업 구조 전환’으로 제시하며 소비자 수요 기반 공예·도자제품 개발 도예인 중심의 소통·지원 시스템 구축, 정책 연계 강화 등의 방향성을 강조했다. ■ 청문회 평가 기준 5개 항목 모두 긍정적 인사청문특위는 후보자를 신뢰성 전문성,창의성,도정 이해도,자치분권 이해도 총 5개 항목으로 평가했다. 전문성 논란이 계속됐음에도 후보자는 다수 항목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도정 이해도와 정책 조정 능력이 높은 점수가 채점의 핵심 요인이 됐다. 특위는 종합적으로 직무 수행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적합’ 의견을 채택했다. ■ 풍부한 행정 경력… 공직 핵심 요직 두루 거쳐 1964년생인 류 후보자는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방공무원 3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수도권 광역행정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기획조정특별보좌관, 균형발전기획실장 등 도정 핵심 직책을 잇달아 맡으며 정책 기획·조정 분야에서 대표적인 실무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 최종 임명은 김동연 지사 결정… 임기 2년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제출되며 최종 임명 여부는 김 지사의 판단에 달려 있다. 임기는 2년이다. 도자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외부 시각의 신선함 사이에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류 후보자가 최종 임명될 경우 한국도자재단이 어떤 방향의 변화를 맞이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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