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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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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화양지구 최중심 입지 ‘신영지웰 평택화양’ …

전용 84㎡ 총 999가구 대단지…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 평형 구성 화양지구 중심상업지역 인접한 최중심 입지… KTX ∙ 서해선 등 대형 호재 풍부 ‘지웰 브랜드’ 걸맞은 상품성… 화양지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화양지구 최중심 입지 ‘신영지웰 평택화양’ 이달 31일 견본주택 개관

㈜신영화양지구개발피에프브이는 평택 화양지구에 선보이는 ‘신영지웰 평택화양’ 견본주택을 이달 31일(금)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신영지웰 평택화양’은 화양지구 9-1블록(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785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99가구 규모 대단지로,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됐다. 시공은 신영씨앤디가 맡았다. 청약일정은 6월 3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화) 1순위, 5일(수)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3일(목)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6월 24일(월)~26일(수)까지 3일 간 진행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및 청약 예치금 충족 시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소유 여부와 세대주 여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되며,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신영지웰 평택화양’이 속한 평택 화양지구는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 중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화양지구는 대지면적 약 279만㎡ 부지에 2만여 가구 및 인구 5만여 명 등으로 계획된 복합 신도시로 초등학교 4개소를 비롯해 중학교 2개소, 고등학교 2개소 등 각급 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평택시청 안중출장소 등 공공기관과 종합병원 등도 건립을 앞두고 있어,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수도권 서남부 권역을 대표할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신영지웰 평택화양’은 화양지구 내에서도 중심 상업지역이 인접한 마지막 최중심지라는 상징성을 갖추고 있다. 도보 1분 거리에 화양지구 중심상업지역이 위치해 있고, 공공청사 및 종합병원 등도 인접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바로 앞으로 초등학교 개교가 예정돼 있고 중∙고교 및 학원가도 지근거리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돋보인다. 38번 국도 및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해 지역 내외 이동이 용이하며, 안중대로와 서부내륙고속도로가 각각 올해, 내년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이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더욱이 편리한 교통망을 통해, 홈플러스(평택안중점) 및 인근에 기 조성된 현화∙송담지구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체크 포인트다. 교통망 확충사업도 다수 추진 중이다. 단지 인근 안중역의 경우 경기 고양에서 충남 홍성을 잇는 서해선과 안중~평택을 오가는 평택선이 올 10월 동시 개통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국토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이 직결돼 2030년에는 KTX를 통해 안중역에서 광명역, 용산역, 서울역까지 약 30분대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우수한 교통망을 기반에 둔 직주근접 여건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포승2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아산국가산업단지, 포승지구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BIX, 현덕지구 등도 인접해 향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주변으로 대규모 개발호재도 다수 눈에 띈다. 평택시는 지난 5월 현대모비스와 서평택 포승(BIX)지구 내 자동차 모듈 생산시설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모듈 공장은 완성차 공장 대응용 생산시설로, 약 4만 7891㎡ 부지에 약 1540억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모듈 생산시설은 이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5년 2월 말 가동이 목표다. 아울러, 평택시의 역점사업인 ‘수소 생태계 구축’ 일환의 ‘수소도시 조성사업’도 올 1월 평택항 인근에서 국내 최대규모 ‘수소교통 복합기지’의 운영을 시작으로 본 궤도에 올랐고, 수소경제 ∙ 스마트물류 기능을 갖춘 복합단지로 개발되는 현덕지구를 비롯해 평택항만 배후단지, 평택호관광단지 사업 등도 순항 중에 있다. ‘신영지웰 평택화양’은 지웰 브랜드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도 갖추고 있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이른바 ‘국민 평형’이라고 불리는 전용 84㎡로 구성되며, 4Bay 판상형 설계 및 타워형 설계,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 등 수요자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면설계를 적용했다. 아울러, 드레스룸 및 팬트리 등 풍부한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주목된다. 화양지구 내 최초로 도입되는 세대창고, 건식사우나와 풋살장을 필두로, 실내 체육관, 잔디광장과 커뮤니티 광장이 들어선다. 아울러, 입주민들이 여유롭게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티하우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 및 유아놀이터, 맘스스테이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신영지웰 평택화양은 서평택을 대표할 자족도시로 개발 중인 화양지구 내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 분양 이전부터 지역 내외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단지”라며 “화양지구의 우수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데다, 주변으로 대규모 개발호재도 풍부해 실수요와 투자수요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다가오는 청약에서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영지웰 평택화양’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송담리 856-1 일원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

[기고문] 김경희 이천시장 ‘기업유치를 위한 이천시의 특별한 제안’

[기고문] 김경희 이천시장  ‘기업유치를 위한 이천시의 특별한 제안’

기업유치에 이천시의 미래가 달려있다. 이에 발맞춰 이천시도 기업유치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천시의 각오는 남다르다. 첨단미래추진단을 신설하여 9년 만에 투자유치팀을 부활시키고, 허가부서의 일부 업무였던 산단조성 업무를 팀을 신설하여 확장하는 등 튼튼한 기반 조성을 통해 이천시와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특히 5월 9일 「이천시 투자유치 촉진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면서 기업투자유치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국내외 기업의 관내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조례에는 투자비가 200억 원 이상인 기업에 대해 최대 30억 원 보조금을 지원하는 대규모 투자기업 특별지원이 포함되어 있다. 이천시는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는 첨단기업인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입지해 있고, 서울과 1시간 거리에 위치하면서 동서남북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와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철도교통망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수도권 규제로 인해 기업 유치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타 지자체와 비교해 보아도 확연히 차별화된 지원 정책의 이면에는 지역발전의 손발을 묶는 고질적인 문제를 뛰어넘어 우수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겠다는 이천시의 의지와 고민이 여실히 담겨 있다. 이천시는 지난 1월 관내 1,200개가 넘는 기업에 향후 투자의향 및 조성 예정인 산업단지 입주 희망 수요를 파악하고 투자유치를 제안하는 서한문을 발송하였다. 이 중 15개 기업이 투자 의향이 담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서 이천시의 투자유치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천시는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적극적으로 기업 유치에 나서고 있다. 투자유치 TF를 통해 해당 부서의 팀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업이 원하는 부지 제공부터 인허가 사전심사 등 행정지원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기업이 겪는 행정적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고 있다. 더불어 출범 직후부터 반도체·첨단기업 등 전도 유망한 중·강소기업을 30여회 방문해 투자유치를 제안했으며, 대한민국 대표 첨단기업이 모이는 세미콘코리아 및 스마트자동화산업전 등 투자설명회가 열리는 곳이라면 어디든 이천시 공무원들이 함께하겠다는 각오로 이천시 투자유치에 필요한 내용을 꼼꼼히 살피고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투자유치를 위해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교류가 확대되면서 업무 담당 공무원에게도 직책의 특성에 맞는 명칭을 부여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투자유치협력관이라는 대외직명을 신설하였다. 향후 기업 방문 및 상담 등 다양한 유치 활동과 더불어 박람회, 전시회 참가 등 전반적인 대외활동 및 투자유치 홍보자료 제작 등에 대외직명을 전면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천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경기도 기업SOS평가에서 2021년,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천시가 기업 애로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며 해결하고 정책지원을 시행하여 이룬 결실이다. 이천시가 꿈꾸는 미래는 명확하다. 첫째, 우리 기업들이 타 지역으로 이탈하지 않고, 이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둘째, 이천시의 사활을 걸고 1,000억 원 이상 기업 투자유치를 달성해 낼 것이다. 셋째, 신규 산단 조성을 통해 기업이 마음 놓고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다. 이천시는 이제 막 투자유치를 위한 첫 삽을 떴다. 기업 유치를 위한 각종 투자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산업단지 추가 조성, 수도권 규제 해소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기회를 만나게 되면 그 땀의 결실을 맺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결실은 초심자의 행운은 결코 아니다. 지자체와 기업 둘 다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고뇌하는 이천시의 구슬땀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의회, 2024년 의원연구단체 활동 닻 올렸다

27일 발대식, 의정홍보 역량개발·정원 조성·도시브랜드 주제로 본격 연구 연말까지 간담회·선진사례 벤치마킹·정책용역 등 다양한 연구 활동 진행 강성삼 의장 “하남 미래와 도시발전에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의회, 2024년 의원연구단체 활동 닻 올렸다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가 27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8일 의회에 따르면 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의원연구단체 발대식’은 ▲의원연구단체 소개 ▲의원연구단체 회원 소개 ▲질의응답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앞서 의회는 지난 17~20일 양일간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를 토대로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고 3개 연구단체 등록과 활동 계획을 승인했다. 올해 의원연구단체 주제는 의정홍보 역량개발, 정원 조성 추진, 도시브랜드 및 관광 개발로, 의원들은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하남시의 현 상황을 반영해 주제별에 맞는 연구와 정책개발에 나선다. 올해 출범한 의원연구단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의정홍보 역량개발 연구회(대표 정혜영) ▲하남시 정원 조성 추진연구회(대표 오승철) ▲도시브랜드 및 관광컨텐츠 개발 연구회(대표 임희도) 3개다. 3개 의원연구단체는 오는 12월까지 자료수집·실태조사, 시민사회 및 관련 단체 ·주민‧전문가 간담회, 정책용역, 우수기관·사례 벤치마킹 등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의정홍보 역량개발 연구회’(이하 ’SNS 의정 홍보연구회‘)는 정혜영 의원을 필두로 금광연, 정병용, 최훈종, 오승철 의원이 함께 SNS를 활용한 효과적인 홍보 방안을 연구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의원들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트위터 등 다양한 SNS를 이용한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알권리 증진과 의회의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오승철 의원이 대표를 맡은 ‘하남시 정원 조성 추진연구회’는 강성삼 의장, 정병용, 최훈종 의원이 함께 하남시 정원 조성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연구단체는 하남의 자연환경, 사회·경제적 특성, 인구통계 등을 분석해 정원 조성을 위한 기반조건 및 제약사항을 면밀하게 분석한다. 이어 국내 타 지자체 정원 조성 사례 분석과 함께 하남시 정원 조성을 위한 재원 확보, 사업 추진 방안, 법과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연구한다. 임희도 의원이 대표를 맡은 ‘도시브랜드 및 관광컨텐츠 개발 연구회’는 박선미, 금광연 의원이 하남시의 차별화된 이미지 구축 및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계적인 연구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사례 조사와 하남시 도시브랜드 및 관광 현황 분석, 주요 경쟁 도시와의 비교·분석하고 정책토론회 개최, 연구 결과 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은 “올해 의원연구단체의 실효성 있는 연구와 정책 개발로 하남의 미래와 도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재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원연구단체는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에 근거해 소속 특별위원회와 관계없이 특정 분야에 관한 입법 또는 정책 연구·개발 등을 목적으로 1개 단체당 3명 이상의 의원으로 구성하며, 의원은 2개 이내의 의원연구단체에 가입할 수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오산시, 제11회 야맥축제 함성·열정 속 성료

- 전국 수제맥주 유명 브루어리 24곳 200여 종 수제맥주로 축제 꾸며져 - 야맥축제 올처음 경기관광축제 선정… 민선8기 오산시 지역경제활성화 총력 결과 - 市, 여름 야맥축제·겨울 산타마켓

[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오산시, 제11회 야맥축제 함성·열정 속 성료

“남녀노소 뜨겁게 달아오른 열정을 시원한 수제맥주로 식혔다.” 오산시(시장 이권재)의 대표 여름 랜드마크형 축제인 야맥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11회를 맞이한 이번 야맥축제는 지난 24일~26일 3일간 오산 오색시장 일원에서 9만 6천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100년 전통시장의 명맥을 이어나가기 위해 오산시와 오색시장 상인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축제는 지역 홍보와 동시에 지역상권 활성화도 톡톡히 이끌어내고 있다. 전국 유명한 24개 브루어리에서 생산한 200여 종의 수제맥주와 전통시장 안주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개막식에는 이권재 시장과 김주현 오산오색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해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경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직무대행,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 등 지역상권 활성화 주역들이 직접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 24개 브루어리 200여 종 수제맥주 등 선보여 올해도 어김없이 전국에서 유명세를 탄 24개 브루어리에서 생산한 200여 종의 수제맥주가 오산 오색시장을 찾았다. 특히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맥주는 오산 원동맥주였다. 오산원동상점가협동조합의 마련해 운영한 원동맥주 부스는 행사장 초입에서 방문객들을 반겼다. 지역 출신 브루어리로 5회 이상 참여한 까마귀브루잉도 부스를 마련해 방문객들을 반겼다. 인근 지역인 경기도에 양조장을 두고 있는 끽비어컴퍼니, 브루하우스 더테이블, 더훗브루어리, 런웨이22 브루잉, 매직트리브루어리, 베베양조, 아트몬스터 브루어리, 엠비션 브루어리, 카페인신현리, 크래머리,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등이 부스를 마련했다. 국내 제1세대 수제맥주로 통하며 한화이글스 독수리맥주로 유명한 바이젠하우스를 비롯해 서울 영등포 문래창작촌에서 유명세를 알린 비어바나도 행사에 참가했다. 인천 강화의 초록곰 브루어리도 있다. 주요 관광지인 강원·경남지역의 버드나무 브루어리, 라인도이치, 에일리언브루어리, 화이트크로우브루잉 등도 이름을 올리며 행사의 가치를 높였다. 한국 식문화와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사과증류주로 유명한 애플사이더도 행사에 참여했다. ■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되며 경기도 대표성 확보 특히 이번 축제는 2016년 개최한 이래 처음으로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되어 경기도 전체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경기도는 축제 기획 및 운영이 우수하고 발전 역량이 높은 우수 지역축제로 2024년 경기관광축제를 23개를 선정했으며, 올해 야맥축제를 선정한 이유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축제로 출발해 지역 대표축제로 성장한 점을 들었다. 특히 경기관광축제 선정에 따라 우리나라 전통주 브루어리도 초청해 맥주와 전통주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까지 마련할 수 있었다. 이에 대표적인 전통주인 오산양조가 부스를 마련해 전통주의 가치를 알렸다. 오산양조는 경기미를 활용해 지역 전통주 명맥 보존에 나선 마을기업이다. 앞으로 시는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제맥주 축제로 도약하도록 이끌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우수축제로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 지역 대표하는 축제에 집중하는 오산시오산시의 목표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를 마련하는 데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취임 초기부터 지역의 대표성을 띠면서도 지역경제 및 상권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축제 발굴을 위해 힘을 쏟아왔다. 그 중 대표적인 여름축제가 야맥축제다. 특히 야맥축제는 오산시와 협업으로 오색시장 상인회가 자발적으로 나서 축제를 키워나가고 있는 것이 특징이자 강점이다. 김주현 오색시장 상인회장은 “백년시장인 오색시장의 발전의 근간이 되는 이번 야맥축제를 지자체, 상인 및 유관기관의 노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준비와 안전에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오산시는 야맥축제와 함께 원동상점가의 활성화를 이끌며 대표성 있는 겨울 랜드마크형 행사로 오산 해피 산타 마켓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오산 크리스마스마켓으로 시작된 해당 행사는 첫 행사에 5만 명이 운집하며 야맥축제와 함께 양대 축제로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 이권재 시장은 “함평에만 나비가 있고, 보령에만 머드가 있는 게 아니다. 어느 곳에나 있는 것이지만 자신들의 강점을 살려 대한민국의 대표성을 띠게 된 것”이라며 “랜드마크형 축제인 야맥축제와 산타마켓이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제70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여주시의회 『효율적 행정』,『시민 복지 증진』,『민생안정』의 비전 제시 여주시 조직개편 시민 편의 증진 위해 의회와 사전협의 필요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강

[경기티비종합뉴스] 『제70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여주시의회(의장 : 정병관)는 5월 27일 『제70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여 6월 20일까지 25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제70회 정례회에서는 34건의 조례안, 1건의 규칙안, 7건의 동의안, 4건의 의견청취, 2024년도 제2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2024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보고서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박두형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여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 「여주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10건, 규칙안 1건과 집행부 발의 조례안 24건 등 총 35건의 조례·규칙안이 제출되었다. 여주시의회 정병관 의장은 개회사에서 “여주시의회는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주민이 더욱 살기 좋은 여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시민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개발과 이행에 전념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조직개편의 목적은 시민중심의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라며, 부서별 단순 기능조정과 실무자 감축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한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주길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서는 여주시 체육시설 사용료 조정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병관 의장은 “65세 이상의 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은 시민 복지 증진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적자 보전보다는 시민 편익을 우선시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여 여주시의 정책기조와 어긋나는 사용료 징수 계획에 대해 재고를 요청했다. 끝으로, 여주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상정된 안건들이 여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철저한 심사를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것을 다짐했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이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긴축재정으로 인해 축소될 전망인 만큼,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예산 편성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집행부 공무원들에게도 사전 검토와 논의가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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