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진용복(더불어민주당, 용인3) 부의장은 17일 경기도의회 접견실에서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강순하)이 선정한 ‘2021년 의정활동 우수도의원 감사패’를 수상했다. 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출범과 함께 부의장으로 선출된 진 부의장은 경기도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뜨거운 열정과 남다른 사명감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소통공감실장’이라 불리는 진 부의장은 평소 직원들의 후생복지를 위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직접 현장을 찾아 공직자들과 소통과 공감의 의정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직원 관...
경기도의회 연구단체 「경기도의회 기본소득 연구 포럼」(회장 박관열 의원, 더민주, 광주2)은 4월 21일(수)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기본소득 도입방안 연구(경기도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회장인 박관열 의원을 비롯하여, 강태형(더민주, 안산6), 김우석(더민주, 포천1), 박태희(더민주, 양주1), 배수문(더민주, 과천), 백승기(더민주, 안성2), 송영만(더민주, 오산1), 원미정(더민주, 안산8) 의원 등 포럼 회원들과 경기연구원의 유영성 책임연구원을 비...
용인지역의 소방관들이 내년부터 국가직 공무원으로 신분이 바뀐다. 바른미래당 용인(갑)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동섭 의원이 공동 발의한 ‘소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소방관 국가직 전환법’이 지난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인다. 이로써 그동안 국가직(1.3%)과 지방직(98.7%)으로 이원화되어 있던 소방공무원의 신분은 내년 4월 1일부터 국가직으로 일원화 될 예정이다. 이동섭 의원은 이를 기념해 22일 처인구에 위치한 경기도 소방학교를 찾아 이경호 용인소방서장과 권대윤 ...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인 이동섭 국회의원(용인갑 지역위원장)이 10월 30일 오후 5시 용인대학교 무도대학에서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동섭 의원의 저서 ‘국기태권도’는 한평생 태권도 발전을 위해 헌신한 그의 자전적 이야기로, 태권도를 ‘國技’로 지정하기 위한 그의 끈질긴 노력이 기록되어 있다. 구성은 ▲우리나라 태권도의 발자취를 담은 ‘태권도의 길’편, ▲이동섭 의원이 태권도를 만나면서 겪은 삶의 궤적을 담은 ‘국기태권도와 이동섭, 길 위에서 만나다’편, ▲20대 국회 등원 이후 ...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인 이동섭 국회의원(용인갑 지역위원장)이 오는 10월 2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동섭 의원의 저서 ‘국기태권도’는 한평생 태권도 발전을 위해 헌신한 그의 자전적 이야기로, 태권도를 ‘國技’로 지정하기 위한 그의 끈질긴 노력이 기록되어 있다. 구성은 ▲우리나라 태권도의 발자취를 담은 ‘태권도의 길’편, ▲이동섭 의원이 태권도를 만나면서 겪은 삶의 궤적을 담은 ‘국기태권도와 이동섭, 길 위에서 만나다’편, ▲20대 국회 등원 이후 그동...
중국이 송나라, 원나라 시대의 금속활자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의 직지보다 중국의 금속활자가 138년 앞섰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21일 종합감사에서 이 활자가 우리 문화재청이 2년 전 보물 지정을 거부했던 증도가자와 동일한 활자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여부로 ‘증도가자’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바른미래당 간사 이동섭 의원이 관련 문제를 꼬집었다. 이동섭 의원은 문화재청 2년 전 보물...
이동섭 국회의원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스포츠 선수와 구단 간의 계약 시 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한 표준계약서로 계약을 맺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이스포츠 진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이스포츠 산업의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그리핀 구단과 카나비 선수 간 계약 논란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이스포츠 구단과 선수 간의 계약 형태는 체계적이지 않은 형편이다. 그러다 보니 이스포츠 선수들이 구단과 불공정 계약을 맺고, 이로 인하여 금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