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은 하남시가 향후 4년 시정의 중심축을 ‘기업과 일자리’에 두고 2030년까지 투자유치 10조원을 추진한다.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K-한강 국가정원, 첨단산업과 복합개발을 중심으로 투자를 끌어들이고 이를 기업과 일자리, 지역 내 소비와 세수 확충으로 연결해 도시의 경제 체질을 바꾸고, ‘일하고 살고 즐기는’ 직주락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00일을 ‘시민의 일상을 바꾸고 시민에게 더 가까이...
하남시의회 연구단체(대표의원 정경섭)가 교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도시 변화에 대비하고, 기존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 해법 마련에 나섰다. 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하남시 맞춤형 정책 발굴 연구회’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착수 및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정경섭 대표의원과 조창민 부의장, 이정연 의원을 비롯해 연구를 수행하는 프리드먼연구원 이종길 기획국장 겸 통합연구센터장과 김민준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인구 팽창기 도시의 성장관리 전략과 분야별 실행과제’...
하남시의회(의장 정병용)가 다가오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17일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방문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명절 제수용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후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하남시의회 소속 의원 10명 전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 홍보 어깨띠를 두르고 ▲덕풍전통시장 ▲신장...
이현재 하남시장은 추석 당일인 9월 25일 시청 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소방서, 경찰관서 등 관내 주요 안전 거점을 잇달아 찾아 비상근무 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실무자들을 격려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당직실과 재난안전상황실(안전정책과), 하남시보건소, 교통정책과를 차례로 방문해 분야별 비상대응 체계를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연휴 기간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 중인 교통정책과를 찾아 귀성·귀경길 교통 소통 대책과 대중교통 안전운행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교통정책과는 추석 연휴 동안 급증하는 교통량에 대응해 실시간...
하남시의회(의장 정병용)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8일부터 10일간 진행한 제35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쟁점이 되었던 ‘망월천(미사호수공원) 친환경 수질개선 사업’ 예산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신선호)의 전액 삭감안에 대해 본회의에서 정혜영 의원 등 5인이 발의한 수정안이 제출·가결되면서, 당초 요구액 28억 원 중 10억 원이 최종 반영되는 것으로 확정됐다. 앞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9월 14일 오후 미사역 시계탑과 미사호수공원 일대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깨끗한 거리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은 식당 주변을 업소 스스로 깨끗하게 관리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시작됐다. 내 점포 앞부터 직접 청소하고 관리하는 작은 실천을 생활화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거리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시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상권을 조성하는 것이 취지다. 하남시는 2024년 12월 첫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민·관이 ...
하남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투입된 지원사업의 성과를 진단하고, 상인 주도의 변화가 지속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정책연구가 시작됐다.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하남시 전통시장·상점가 육성 및 활성방안 연구회’는 지난 10일 의회에서 ‘하남시 전통시장·상점가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정혜영 대표의원과 오지연 부대표, 김어진 의원을 비롯해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김범수 교수와 김은지 교수 등이 참석해 연구 범위와 조사 방법,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연구...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주민들의 손으로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고르고 결정하는 ‘2026년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8월 25일 감북동을 시작으로 9월 12일 덕풍3동까지 관내 13개 동에서 주민총회를 열었다. 각 동 주민자치회가 직접 총회를 기획하고 운영한 가운데, 주민들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며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주체로 참여했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13개 동 4,795명...
하남시의 숨은 매력과 반짝이는 일상을 세로 화면 속에 재기발랄하게 담아낼 유쾌한 도전의 장이 펼쳐진다. 하남시는 시민의 번뜩이는 시선으로 감각적인 도시 브랜딩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하남시 SNS 숏폼 영상 공모전(하남 30초 프로젝트 - 내가 담은 하남)’을 오는 10월 8일까지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겪고 즐긴 하남의 다채로운 모습을 쇼츠와 릴스 등 트렌디한 숏폼 영상으로 위트 있게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관광과 문화, 축제, 핫플레이스는 물론 ...
벗겨지고 들뜬 필름식 자동차번호판, 5년 이내라면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 하남시는 번호판 자체의 하자로 번호 식별이 어려운 경우 무상 교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타 지역에서 발급된 번호판도 하남시에서 교체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불편을 덜고 있다. 2020년 7월부터 도입된 태극문양이 있는 필름식 자동차번호판은 차량을 운행하다 보면 필름이 벗겨지거나 터지고, 들뜨거나 자체 오염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처럼 번호판 자체의 하자로 숫자나 문자를 알아보기 어려워졌다면 최초 등록일(번호판 발급일)로부터 5년 이내 무상으로 교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