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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시군과 상하관계 아냐. 수평적…

○ 추미애 지사 6일 주간회의 열고 간부 공무원들에게 당부 - 시군에 재정위기 알려주는 과정이 기계적이고 수직적이어서 오해 있어. - 재정위기에 대한 사전 설명 있었어야. 시군과 수평적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재정위기 해소를 위해 시군과 수평적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재정위기가 일시적일 것이라는 일부 ‘낙관론’을 경계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예산을 수립하는 공무원들은 전문성과 책임성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뜻도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6일 주간회의를 열고 “추경 예산안이 도의회 심의를 마치지 못한 상태로 있다. 조속한 시일 내에 결론이 나길 바라며 당부드리고자 하는 부분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지사는 “최근 재정위기를 알려주는 과정이 대단히 기계적이고 수직적이어서 시군의 오해와 불평불만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예산 삭감이 필요하더라도 일단은 도의 재정위기를 알려주고 거기에 맞춰 보조금을 조율할 수밖에 없음을 이해해 달라고 하는 사전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추 지사는 “경기도는 조율하고 보완하는 곳으로 직접 뛰어다니면서 사업을 수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 “경기도와 시군과의 관계는 명령하거나 지시하는 상하 관계가 아니다. 수평적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초단체의 부단체장이나 담당과에 먼저 설명한 후에 의견이 모아지고 시군 단체장들과 도지사가 다시 만남의 시간을 갖고 ‘도의 사정’을 설명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구체적 방안도 제시했다. 경기도 재정위기가 일시적일 것이라는 일부 전망에 대해서는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과거 제로 금리 시절 정부가 부동산 대출 규제를 풀면서 ‘집을 사세요’라고 했더니 경기도 집이 많이 팔렸다. 그래서 재정위기가 금방 해소됐다”면서 “이런 경험을 토대로 도의회도, 시군도 이번 재정위기도 일시적이라는 의견을 주는 경우가 있다”고 재정위기에 대한 낙관론에 대해 설명했다. 추 지사는 이어 “그러나 세계는 지금 고금리 시대로 돌아섰다. 정부도 금리를 계속 올릴 것으로 예상이 된다. 그러면 부동산 경기가 긴축이 되고 경기도 재정이 계속 어려워질 것이다. 과거의 경험에 따른 환상이나 낙관은 절대 금물”이라며 “현재의 위기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구조적 위기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또 이런 자신을 주변에서 ‘바보’라고 부른다며 “도지사가 인심을 좀 쓰면 된다. 거기에 드는 예산은 공무원들이 다 짜 올 것”이라는 조언까지 듣는다고 토로했다. 추 지사는 이어 “제가 그렇게 예산 투입하라고 하면 여러분은 ‘그렇게 못 합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해야 한다. 재정위기 속에서는 절대로 과거처럼 시키는 대로 따라가는 공직자가 되면 안 된다. 공무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여줘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AI를 활용한 체납관리단 운영 효율화 방안 구축, 실국장 정책브리핑 활성화 추진 등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 “지방의회법의 목적은 권한 확…

“주민 목소리 정책으로 만들고 집행기관 견제할 제도적 기반 필요” “정책지원관 전문성 강화와 안정적 의정지원체계 구축 강조”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 “지방의회법의 목적은 권한 확대 아닌 도민의 삶 개선”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인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7)은 2일 경기연구원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방향 전략세미나」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종현 의원은 “지방의회법은 지방의회에 더 많은 권한을 주기 위한 법이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고 집행기관을 제대로 견제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법”이라며 “지방자치와 행정이 고도화된 만큼 지방의회를 뒷받침하는 제도도 함께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책지원관 제도가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경기도의회 정책연구 결과에 따르면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 이후 의원발의 비중이 높아지고 의안 처리기간이 단축됐으며, 예·결산안 조정 건수도 제10대 의회 2,586건에서 제11대 의회 4,725건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최종현 의원은 “정책지원관은 조례 입안과 법령 검토, 예산 분석, 행정사무감사 등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그러나 현행 의원 2명당 정책지원관 1명의 지원체계에서는 업무 과중과 이직, 이에 따른 의정지원 공백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2년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라는 중요한 진전이 있었지만, 의회사무기구의 조직과 정원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데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며 “필요한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의원 1인당 1명의 전문적인 정책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책지원관 확대가 의원의 사적 보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정책지원관의 업무범위와 사적 업무 지원 금지를 법률에 명확히 규정하면 된다”며 “정책지원 업무가 이미 조례·예산·정책분석 중심으로 전문화된 만큼 현실에 맞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국회에는 신정훈·신동욱·이광희·장경태·강득구·이해식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지방의회법안이 계류 중이다. 최종현 의원은 “각 법안의 장점을 충분히 검토해 지방의회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법률안으로 조정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의회는 의회사무기구 조직·정원과 예산의 자율성 강화, 정책지원관의 업무범위와 중립의무·사적 업무 지원 금지 등을 담고 있는 신정훈 의원안을 의미 있게 평가하고 있다. 최종현 의원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이 확대되는 만큼 책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며 “이해충돌 방지, 행동강령, 윤리심사 등 기존 제도가 충실히 작동하도록 하고, 지방의회 스스로 도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의 목적은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를 더 좋은 정책으로 만들고 집행기관을 제대로 견제해 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있다”며 “지방자치가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경기도 문화예술인이 직…

▶ 문화예술 정책참여단 모집, 10월 16일까지 신청 ▶ 온라인 사전 제안부터 현장 숙의, 최종 투표 결정까지 전 과정 예술인 주도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경기도 문화예술인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공론장 연다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문화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문화예술 정책참여단’을 모집한다. 정책참여단은 문화예술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와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정책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기문화재단은 이번 참여를 통해 문화예술인이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책참여단 모집은 10월 16일까지 진행되며 문화예술 정책에 관심있는 문화예술인과 관계자, 경기도민이 경기문화예술 1000인 정책참여단 홈페이지(https://ggpc1000.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창작지원, 문화예술 공간과 인프라, 청년예술인, 예술인 복지, 공연·전시 유통 생태계, 예술교육, 지역문화와 지역격차, 생활문화, AI·디지털 콘텐츠, 행정·제도 개선 등 문화예술 현장의 주요 정책분야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안하게 된다. 이번 공론장은 단순히 문화예술인의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예술인이 직접 현장의 문제를 제안하고, 함께 숙의하며, 정책을 선택하는 참여형 과정으로 마련됐다. 그동안 문화예술 정책은 수많은 시도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 결정 과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정책 시행 이후에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연결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기문화재단에서는 현장의 실제 필요를 정확히 반영하기 위해 제안→숙의→정책 후보 발굴→선택→정책반영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참여 구조로 설계했으며, 정책 반영 여부와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후속 관리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정책 공론장 행사는 10월 22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 및 소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책참여단은 이날 현장의 주요 의제를 함께 논의하고 숙의하며, 정책 후보에 대한 최종 선택 과정에도 참여하게 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정책참여단은 문화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예술인과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숙의하며 필요한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문제와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후속 관리에도 힘쓸 예정인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재)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경기창작캠퍼스, …

▶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즐기는 1박 2일 문화예술 프로그램 ▶ ‘윤슬바다학교’의 박경소 가야금 연주가와 함께하는 음악 캠프, ‘알비크리에이티브’와 함께하는 미디어 캠프 총 2회 운

[경기티비종합뉴스] (재)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경기창작캠퍼스, 1박 2일로 즐기는 ‘예술캠프’ 하반기 운영

(재)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10월과 11월, 입주단체와 함께하는 2026년 하반기 ‘예술캠프’를 운영한다. 예술캠프는 가족이 경기창작캠퍼스의 자연 속에 머물며 예술가의 창작 방식을 경험하고, 일상과 주변 환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1박 2일 체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예술캠프가 그림과 설치미술, 게임을 주제로 다양한 창작의 세계를 소개했다면, 하반기에는 경기창작캠퍼스 입주단체가 실제로 이어가고 있는 창작 활동을 일반 참여자가 함께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확장한다. 소리와 빛을 매개로 자연과 환경,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는 음악 캠프와 미디어 캠프를 각각 선보인다. 바다에서 찾은 재료가 악기와 소리로… 4회차 노래하는 바다 4회차 예술캠프 노래하는 바다는 경기창작캠퍼스 입주단체 ‘윤슬바다학교’의 박경소 가야금 연주가와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동양 악기의 다양한 소리를 듣고 가야금의 특징을 알아보며 음악을 통해 자연을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 기후변화와 해양 환경을 생각하고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을 살펴본 뒤, 바다에서 수거한 폐기물을 활용해 자신만의 가야금을 만들고 직접 연주해 본다. ‘윤슬바다학교’는 창작 활동을 통해 기후 위기와 해양 환경에 대한 공감과 실천을 이끄는 예술 단체다. 예술가를 위한 창작 레지던시와 환경 예술 교육을 운영하며, 전시·공연·워크숍·강연·국제 교류 등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노래하는 바다에서는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바다에서 발견한 재료가 악기가 되고, 다시 새로운 소리와 창작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참가자들과 함께 경험하게 된다. 빛과 풍경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는 5회차 빛을 줍는 시간 5회차 예술캠프 빛을 줍는 시간은 경기창작캠퍼스의 자연과 공간을 하나의 열린 작업실로 삼는다. 참가 가족들은 주변을 함께 관찰하며 빛이 머무는 자리와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 평소 지나쳤던 작은 움직임에 시선을 기울인다. 그렇게 발견한 순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며 자신만의 장면과 이야기로 만들어간다.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경기창작캠퍼스 입주단체 ‘알비크리에이티브’는 사진·영상·3D·AI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이야기를 기획하고 시각 콘텐츠로 구현하는 창작팀이다. 사람과 공간, 자연이 품은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발견하고 표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익숙한 풍경을 각자의 방식으로 바라보고 기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10월·11월 각각 1박 2일 운영… 회차별 선착순 모집 하반기 예술캠프 4회차는 10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5회차는 11월 6일(금)부터 7일(토)까지 각각 1박 2일간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4회차는 10월 6일, 5회차는 10월 23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숙소 1실 기준 1~3인 8만원이며, 1명을 추가해 최대 4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4인이 이용할 경우 2만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회차별 운영 일정과 참여 대상,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예술캠프는 참여자들이 경기창작캐퍼스에 함께 머물며 예술가의 창작 방식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익숙한 자연과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하반기에는 경기창작캠퍼스 입주단체의 창작 활동을 일반 참여자와 나누는 방식으로 확장한 만큼, 예술가와 참여자가 함께 보고 듣고 만들며 각자의 감각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보육 예산 조정…“연말까지 지원 중단 없도록…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보육 예산 조정…“연말까지 지원 중단 없도록 최선”

경기도가 재정 여건 악화로 일부 보육사업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어린이집과 보육교사에 대한 지원이 연말까지 중단되지 않도록 예산을 조정해 대응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민선 9기 도정은 전임 민선 8기 도정이 미처 편성하지 못했던 예산을 하나하나 다시 살려내고 있다”며 “다만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한정된 재원으로 모든 미편성 예산을 한꺼번에 되살리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전임 민선 8기 도정은 2026년 본예산을 편성하면서 ‘영유아표준 교육과정 프로그램 지원’과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지원’ 예산을 각각 2개월분과 3개월분 미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운영지원’, ‘어린이집 교직원 처우개선’,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0~2세)’ 사업도 전임 도정에서 편성한 2026년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상황에 놓인 것으로 경기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부족한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은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도는 “열악한 재정 상황에서도 원아들의 건강을 위해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단가를 유지하겠다”며 “어린이집 및 보육교사 지원 단가 조정을 통해 연말까지 예산 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정된 재원을 고려해 일부 지원 단가를 조정하더라도 보육 현장에 대한 지원 자체가 중단되는 상황은 막겠다는 취지다. 경기도는 앞으로 어린이집 관련 단체들과 긴밀하게 협의하면서 보육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어린이집 관련 단체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보육 현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이달 말부터 실국장 정책브리핑…추미애 지사,…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이달 말부터 실국장 정책브리핑…추미애 지사, 언론·도민과 소통 강화

경기도가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투명한 도정 공개와 언론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실·국장 정책브리핑을 활성화한다.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6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열린 주간회의에서 “주요 정책 사업의 취지와 내용, 계획 등에 대한 언론과의 소통 강화가 필요하다”며 “실·국장 정책브리핑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오는 19일 예정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 이후인 21일 전후 첫 정책브리핑을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책브리핑은 매주 1회 실시를 목표로 하되, 시행 초기에는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격주 1회 진행할 계획이다. 브리핑은 수원시 이의동 경기도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리며, 각 실·국장이 직접 언론인들을 만나 소관 부서의 주요 정책과 신규사업, 현안 및 쟁점 등을 설명한다. 브리핑 이후에는 언론인들의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브리핑은 도정의 주요 정책을 담당 실·국장이 직접 설명함으로써 정책의 추진 배경과 구체적인 내용, 향후 계획 등을 보다 상세하게 알리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경기도는 언론과의 소통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도정의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듣겠다는 것이다. 홍은광 대변인은 “실·국장 정책브리핑은 최근 도지사 주재 월간회의 전체를 지방정부 최초로 온라인 생중계하며 도의 재정 현황과 대응책을 소상히 밝히는 등 투명한 도정 공개와 도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추진 중인 추미애 지사의 소통 방식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언론과의 소통은 물론 도민과의 직접 만남까지 포함해 다양한 방법으로 경기도정의 진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그에 대한 다양한 분들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앞으로 실·국장 정책브리핑을 통해 도정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정례화하는 한편, 언론과 도민의 의견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소통 중심의 도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 다다름하우스 …

○ 장애인·비장애인 청년이 함께 생활하는 사회통합형 자립지원주택 운영 현황 확인 ○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생활 위한 주거지원 확대 필요성 강조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 다다름하우스 현장 방문…장애인·청년 자립주거 지원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2)은 2일(금) 사회통합형 자립지원주택인 다다름하우스를 방문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년의 주거 및 자립생활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주거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회적협동조합 함께꿈꾸는세상, 다다름하우스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아이부키(주)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택 공급 및 입주 현황과 자립생활·커뮤니티 지원 등 다다름하우스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태희 의원은 주거공간과 공용공간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입주자들의 생활환경과 자립생활 지원, 커뮤니티 운영 현황 등을 살펴봤다. 다다름하우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년이 동일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며 공용공간과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자립과 교류를 지원하는 사회통합형 자립지원주택으로,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53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입주 대상은 장애인과 자립준비청년, 일반청년 등으로 장애인 20호, 청년 33호가 공급되며, 장애인은 독립생활에 대한 의지와 계획을 갖고 지역사회 정착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등이 주요 대상이다. 김태희 의원은 “다다름하우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년이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 사례”라며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해서는 주택 공급과 함께 일상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관계 형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발달장애인 청년의 경우 가족의 돌봄 부담과 자립생활 문제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장애인의 다양한 주거 수요와 자립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주거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지난 9월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회적협동조합 함께꿈꾸는세상 관계자들과 발달장애인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와 자립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 “경기도 성평등정책 추진체계…

○ 양성평등정책포럼 토론자로 나서 지역 성평등 추진체계 개선 방향 제시 ○ 전담부서 조정 권한 강화·성인지적 돌봄 통합·거버넌스 지속성 강조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 “경기도 성평등정책 추진체계 강화하고 지속성 확보해야”

박옥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이 지역 성평등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의회가 전담부서의 권한부터 돌봄정책, 거버넌스, 조례 이행까지 전 과정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29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제145차 양성평등정책포럼에서 ‘지역 성평등 정책 추진 현황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하며 경기도 성평등정책 추진체계의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성평등가족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최혜민 성평등가족부 성평등정책과장, 이은영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여성정책관, 김영주 충남사회서비스원 수석연구위원, 전대욱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자치분권제도실장 등이 참여했다. 박 의원은 2022년 말 경기도 조직개편으로 고용평등과가 신설된 반면 청소년·인구·저출생·다문화 등 여성가족정책 관련 기능은 여러 실·국으로 분산됐다고 짚었다. 이에 향후 조직개편에서는 성평등 전담부서가 도정 전반을 조정할 수 있도록 위상과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성평등 특보나 성평등가족국 개편 등을 검토할 수 있지만, 명칭이나 직급보다 주요 정책과 사업에 실질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조정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분산된 돌봄정책의 성인지적 통합 필요성도 제기했다. 아이돌봄과 초등돌봄, 보육을 개별 사업이 아닌 성평등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정책영역으로 재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평등정책의 지속성을 위한 거버넌스 제도화도 강조했다. 2010년 출범한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가 정치적 환경이나 의회 임기 변화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정례적 운영과 초당적 참여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그동안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를 비롯한 지역 여성단체와 소통하며 현장의 요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해 왔다. 여성단체,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과 함께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의 명칭을 지키고 공공기관 성평등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과정에도 참여했다. 박 의원은 “조직개편의 핵심은 명칭이나 직책이 아니라 성평등정책을 총괄하는 조직에 실질적인 조정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것”이라며 “성인지적 돌봄 통합과 거버넌스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지방의회가 조례와 예산, 감사를 통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 거북섬 달린 전국 러너 5천여 명…전국하프마라톤…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 거북섬 달린 전국 러너 5천여 명…전국하프마라톤 성황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5일 거북섬 일대에서 열린 ‘2026 시흥시 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5천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시흥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시흥시육상연맹과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전국의 러너와 시민이 함께하는 시흥의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관광 홍보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대회는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거북섬과 시화방조제의 해양 경관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코스를 달리며 시흥만의 매력을 만끽하고, 가족·친구·동료들과 함께 달림의 즐거움을 나눴다. 코스는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를 출발해 거북섬과 시화방조제 일대를 달리는 하프코스(21.1㎞)를 비롯해 10㎞와 5㎞ 코스로 운영돼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게 대회에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들이 개성 있는 의상과 소품을 착용하고 달리는 ‘시흥 코스프레 런’을 함께 운영해 대회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기록 경쟁을 넘어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 보고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록 칩과 모바일 기록증, 시흥 쌀 ‘햇토미’ 등 기념품이 제공됐다. 행사장에서는 먹거리와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참가자와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2회째를 맞은 시흥시 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 전국 각지의 많은 러너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는 코스프레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해 달리기뿐 아니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하게 스포츠를 즐기고, 시흥의 아름다운 해양자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스포츠·관광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제도 전면 정비…성과·기여 보…

○ ‘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전부개정 12일 공포, 상위법령 중복·현행 부적합 규정 일제 정비 ○ 의회 자체 특별휴가 유지·보완, 재해·재난 대응, 의정업무 공로 등 포상휴가 확대 ○ 포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제도 전면 정비…성과·기여 보상 강화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가 공무원 복무제도를 전면 정비해 복무 기준과 체계를 보다 명확히 하고, 적극적인 업무수행과 성과에 대한 보상을 강화한다. 도의회는 지난달 18일 본회의에서 의결된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오는 12일 공포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등 상위법령과 중복되거나 현행 제도와 맞지 않는 규정을 정비하고, 의회 자체 특별휴가와 성과보상 제도를 합리적으로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상위법령과 중복되는 복무·특별휴가 규정 정리 ▲현행 제도에 맞지 않는 조문 및 준용 규정 정비 ▲의회 자체 특별휴가 제도 정비·보완 ▲업무성과 등에 대한 포상휴가 확대 등이다. 우선 상위법령에서 직접 규정하고 있는 당직·비상근무와 법령상 특별휴가 등은 조례에서 중복해 규정하지 않도록 정리했다. 관련 조항이 조례에서 삭제되더라도 상위법령에 따라 기존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돼 실제 제도 운영에는 변화가 없다. 반면 상위법령에 별도 규정이 없는 의회 자체 특별휴가는 직원 복지와 의회 운영상 필요성을 고려해 유지·보완했다. 아울러 장 구분과 준용 규정, 특별휴가 조항의 배치 등을 손질해 복무 기준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례 체계를 정비했다. 성과보상도 강화했다. 재해·재난 대응을 비롯해 의정업무와 직무수행에 기여한 직원에게 포상휴가를 부여할 수 있도록 기준을 구체화하고, 휴가 일수도 기존 3일 이내에서 최대 10일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업무의 성격과 기여도에 맞춰 포상휴가를 보다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도의회는 조례 공포에 맞춰 주요 변경사항을 의회사무처 전 직원에게 안내하고, 정비된 복무제도가 현장에서 혼선 없이 적용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남 의장은 “조직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과 함께 노력과 성과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불필요하거나 중복된 규정은 명확히 정리하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성과를 낸 직원에게는 그에 걸맞은 보상이 돌아가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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