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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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방성환 경기도의원,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

○ 도시농업은 치유·공동체·기후 대응을 잇는 미래 농정의 핵심 ○ 체험·교육·직거래 결합된 도시농업 모델, “농업 가치 확산의 출발점”

[경기티비종합뉴스] 방성환 경기도의원,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참석… “도민 삶 속으로 들어온 농업” 강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기후변화 대응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도시농업인과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방 위원장은 축사에서 “현재 경기도 도시농업 인구는 50만 명을 넘어섰다”며 “도시농업이 이미 도민의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중요한 영역”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시농업은 텃밭형, 상자형, 체험·치유형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농업이 단순 생산을 넘어 삶과 연결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시농업은 더 이상 농촌에만 머무르는 산업이 아니라, 도시 속에서 사람을 이어주고 삶을 치유하며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체험과 교육, 문화가 결합된 도시농업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방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도시농업이 기후위기 대응, 교육, 복지, 치유와 연결될 수 있도록 제도와 예산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도시와 농촌이 연결되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은 매년 4월 11일로,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도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도래미 마켓과 연계한 장터 운영을 통해 도시농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상생 모델도 함께 제시했다. 방 위원장은 “오늘 행사가 도시농업인에게는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도민에게는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신안산선 터널 붕괴사고 …

○ 26. 4. 2. 국토부 사고조사 결과 토대로 신안산선 전 구간 철저한 안전 검증 주문 - "설계·시공 부실 반복 안 돼", 사업시행자 및 시공사에 재발 방지 대책 이행 촉구

[경기티비종합뉴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신안산선 터널 붕괴사고 재발 방지 등… ‘안전 최우선 복구’ 당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10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 터널 붕괴 사고 진행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사업시행자와 시공사 측에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 이행을 당부했다. 앞서 지난4월2일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이번 사고가중앙기둥 하중 계산 오류(2.5배 과소 산정)와 지반 단층대 미인지,무자격자의막장면 관찰 등 설계·시공·감리 전반의 부실이 겹쳐 발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 부지사는 사업시행자인 넥스트레인과 시공사인 포스코건설에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에서 제시된 지반조사 강화와 중앙기둥 안전관리 기준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즉각 현장에 적용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안전 보강을 위해 전체 사업 기간이 연장되는 등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진 만큼 무리한 공기 단축을 배제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공정 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현재 사고 현장은 고용노동부의 작업 중지 명령 이후 전후 터널 토사 가벽 설치와 붕괴 구간 되메우기 등1차적인 물리적 복구가 완료된 상태다.광명시와 정부 협조 아래 가스 공급망과 전기 통신선 우회 설치,가학로1.1km구간 우회 도로 재포장 등 주민 생활 정상화를 위한 기반시설 조치도 마무리됐다. 경기도는 조사위원회 결과를 반영한 안전 설계가 확정돼 공사가 재개될 때까지 국토교통부 및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안산선이 도민의 신뢰 속에 안전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대순 부지사는“국토부 조사 결과를 통해 드러난 설계 오류와 시공 관리 부실은 전형적인 인재(人災)”라며“공사 지연에 따른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지상부 민원대응과 복구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서울시 여의도에서 안산으로 이어지는44.9km,정거장19개의 광역철도다. 2026년12월 개통 예정이었으며,올해3월기준 공정률은69.84%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경기창작캠퍼스, 202…

▶ 가족이 함께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 상반기 3회 운영, 미술, 바다, 게임 주제로 다채로운 예술 경험 마련 ▶ 4월 10일(금)부터 누리집을 통해 1회차 선착순 모집 시작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경기창작캠퍼스, 2026년 상반기 《예술캠프》 운영

(재)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4월부터6월까지2026년 상반기《예술캠프》를 운영한다.지난해 선감도의 갯벌과 갈대밭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가족들이 함께 머무는 시간을 따뜻하게 품었던 예술캠프는,올해도 자연과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감각을 나누고,일상에서 잠시 벗어난 자리에서 새로운 기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상반기 예술캠프는 총3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며,각 회차는 예술을 매개로 서로 다른 창작과 직업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먼저 다가오는4월24일(금)부터1박2일 동안 진행하는1회차에서는, 경기섬아트페스타와 연계한‘시각 예술 캠프’로 작품의 창작부터 전시,거래까지 이어지는 예술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다.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예술 작품의 창작과 전시,거래의 과정을 경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예술 작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어떤 방식으로 사람들과 만나며,또 다른 가치로 이어지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그 밖에도 모두가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바닥화 제작과 아트 경매도 함께 진행한다. 5월에 열리는2회차는 서해 갯벌과 해양 환경을 가까이에서 마주하며, ‘버려진 것들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해 보는‘바다 예술 캠프’가 열린다.참여자는 해변에서 직접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이를 바탕으로 예술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이 과정에서 바다를 떠돌던 재료가 또 다른 감각과 이야기로 이어지는 순간을 체험하며,환경 문제를 보다 가깝고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6월에 열리는 상반기 마지막3회차는‘게임,예술의 또 다른 언어’를 주제로,게임을 음악과 미술,그리고 문학적 상상이 어우러진‘게임 예술 캠프’가 진행된다.참여자는 다양한 게임 활동과 미션에 직접 참여하며,놀이의 형식 안에서 감각과 상상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예술캠프는 창작과 전시,환경,놀이를 함께 경험하며 예술에 대한 시야를 넓혀가는 프로그램”이라며“하반기에는 입주 예술인 및 단체와 협업해 참여형 콘텐츠를 한층 다양하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술캠프》는 경기창작캠퍼스 인근 숙박시설과 연계해 운영하며,참여 신청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가족 단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7년 연속 ‘최우수(…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7년 연속 ‘최우수(SA)’ 쾌거

시흥시가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공약이행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흥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시흥시는 2020년부터 2026년까지 무려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평가는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전국 226개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평가 항목은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시흥시는 공약이행 완료율에서 78%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 70.42%와 경기도 평균 70.89%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2026년 평가에서는 경기도 내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초단체 수가 전년도 14개에서 11개로 감소한 상황에서 이룬 결과이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평가 기준이 더욱 엄격해진 가운데에서도 시흥시는 안정적인 행정 성과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약은 시민과의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자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이러한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현재 시흥시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박승삼은 이번 성과에 대해 “최우수(SA) 등급 달성은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공직자가 하나 되어 공약 이행에 집중해 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공약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의 기대와 신뢰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정책 추진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현근택,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확정 …“용인 자부심…

“이번 결과는 무도한 정권 향한 심판 명령, 시민의 염원이 만든 승리” 정춘숙·정원영 예비후보에 “우리는 든든한 동지…승리 위해 하나 될 것” “이재명 ‘대도약’ 비전 실현, 추미애

[경기티비종합뉴스] 현근택,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확정  …“용인 자부심 되찾고, 반드시 승리”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12일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현 후보는 “용인의 자부심 되찾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다짐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용인시장 본경선 결과 현 후보가 최고 득표를 기록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본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 후보는 “용인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시장 후보로 확정됐다”며 “이번 과반 득표는 무도한 정권을 향한 준엄한 심판의 명령이자 정체된 용인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라는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만든 승리”라며 소감을 전했다. 현 후보는 경선을 함께 치른 정춘숙 예비후보와 정원영 예비후보에 위로를 표하며 ‘원팀’ 정신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경선 기간 내내 용인의 미래를 위해 품격 있는 경쟁을 펼쳐주신 정춘숙, 정원영 예비후보께 존경과 위로의 인사 올린다”며 “이제 경쟁자가 아닌 든든한 동지로서 승리를 위한 ‘용광로 선대위’로 하나가 되자”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용인에서 펼치고,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뜻을 모아 동반 승리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현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도약’ 비전을 용인에서 실천하고, 추미애 후보와 함께 ‘경기-용인 필승 라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의 실용주의, 추미애의 강력한 추진력, 현근택의 집요한 뚝심이 하나로 뭉칠 때 용인 숙원 사업들이 현실화될 것”이라며 “대통령 국정 철학이 경기도를 거쳐 용인 전역에 막힘없이 전달되는 강력한 행정 직통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현 후보는 “12년의 집념으로 경전철 난제를 풀어냈던 그 뚝심을 용인 미래를 위해 쓰겠다”며 “정치적 수사가 아닌 체감할 수 있는 민생 변화와 압도적인 실력으로 증명하겠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경기도의 심장, 용인의 자부심을 되찾겠다”며 “담대한 여정 끝에 반드시 승리를 보고하겠다”고 본선 승리 의지를 피력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급정거·과속’ 등 위험운전 습관, 빅데이터…

○ 경기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경기도 공공관리제 안전운행 지원사업’ 업무 협약 - 버스 디지털 운행기록계(DTG) 운전습관 분석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체계 확립 - 운전습관 분석해 운수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급정거·과속’ 등 위험운전 습관, 빅데이터 분석. 안전사고 예방 추진

경기도가 급출발과 급제동 등 시내버스 위험운전 습관을 정밀하게 분석해 대중교통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10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공공관리제 안전운행 지원사업’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공공관리제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데이터 기반 안전운행 관리체계를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과속이나 잦은 급차로변경 등 위험한 시내버스 운행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보유한 디지털운행기록계(DTG)의 방대한 데이터 분석 자료를 도내 시스템과 상호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도입되는 시스템은 급가속, 급제동, 과속, 급차로 변경 등 디지털운행기록계의 총 11대 위험운전 항목을 낱낱이 기록하고 분석한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는 운전자와 차량, 노선별 안전운행 수준을 객관적으로 등급화하고 시각화해 운수업체와 종사자에게 직접 제공한다. 도는 올 하반기까지 관련 시스템 개발과 시범운영을 마치고, 운전자 개개인이 자신의 운전습관을 확인하며 스스로 안전운행을 실천할 수 있는 관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안전운행 관리체계가 안전망 확충을 넘어 버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계적인 안전운전은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줄이고, 사고 감소에 따른 보험료 절감 등 실질적인 재정 절감 효과가 뒤따르기 때문이다. 또한 도는 도출된 안전운행 등급을 향후 버스 서비스 평가에 반영해 이를 토대로 안전교육과 맞춤형 코칭 등 철저한 후속 조치 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교통안전과 모빌리티 빅데이터를 활용한 첨단 시내버스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라며 “시내버스의 안전한 이동권을 흔들림 없이 보장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안전문화가 도내에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자원안보 ‘경계’ 발령에 비상교통대책 가동

경기도, 자원안보 ‘경계’ 발령에 비상교통대책 가동 ○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격상 및 승용차 운행 제한에 따른 조치 ○ 출퇴근 시간 303개 노선 집중배차 시간 최대 1시간 연장 ○ 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자원안보 ‘경계’ 발령에 비상교통대책 가동

경기도가 미국과 이란 분쟁에 따른 국가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상과 승용차 운행 제한 조치에 대응해 도민의 출퇴근 대란을 막기 위한 비상교통대책을 가동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는 가장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 불편을 덜기 위해 도내 전체 시내버스 7천68대의 약 41%에 달하는 303개 노선, 2천904대를 각 시군 특성을 고려해 기존 출퇴근 집중 배차 시간을 30분에서 최대 1시간까지 연장해 대중교통 편의를 증진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혼잡률이 높은 공공관리제 36개 노선에 예비 차량 29대를 긴급 투입해 운행 횟수를 총 137회 늘려 혼잡률을 약 10% 개선할 계획이다. 도는 각 시군이 공공관리제 노선에 예비차를 추가로 투입할 경우 관련 사업비를 적극 지원해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덜고 신속한 증차를 유도할 방침이다.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취약지역과 전철역을 잇는 연계 노선 역시 지원을 강화해 4개 시군 40개 노선의 버스 249대는 첫차와 막차 시간을 연장 운영해 심야와 새벽 시간대 이동 편의를 강화했다. 경기도의 비상교통대책은 국가 위기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이어진다. 도는 대책 기간 시내버스 혼잡률과 도민 불편 사항을 실시간으로 살펴 특정 노선의 혼잡률이 급증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해당 시군에 예비 차량 추가 투입을 즉각 독려할 예정이다. 구현모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도민들이 출퇴근길에 불편함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가용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김대순 행정2부지사, 신안산선 터널 붕괴사고 …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신안산선 터널 붕괴사고 재발 방지 등… ‘안전 최우선 복구’ 당부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김대순 행정2부지사, 신안산선 터널 붕괴사고 재발 방지 등… ‘안전 최우선 복구’ 당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0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 터널 붕괴 사고 진행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사업시행자와 시공사 측에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 이행을 당부했다. 앞서 지난 4월 2일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이번 사고가 중앙기둥 하중 계산 오류(2.5배 과소 산정)와 지반 단층대 미인지, 무자격자의 막장면 관찰 등 설계·시공·감리 전반의 부실이 겹쳐 발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 부지사는 사업시행자인 넥스트레인과 시공사인 포스코건설에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에서 제시된 지반조사 강화와 중앙기둥 안전관리 기준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즉각 현장에 적용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안전 보강을 위해 전체 사업 기간이 연장되는 등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진 만큼 무리한 공기 단축을 배제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공정 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현재 사고 현장은 고용노동부의 작업 중지 명령 이후 전후 터널 토사 가벽 설치와 붕괴 구간 되메우기 등 1차적인 물리적 복구가 완료된 상태다. 광명시와 정부 협조 아래 가스 공급망과 전기 통신선 우회 설치, 가학로 1.1km 구간 우회 도로 재포장 등 주민 생활 정상화를 위한 기반시설 조치도 마무리됐다. 경기도는 조사위원회 결과를 반영한 안전 설계가 확정돼 공사가 재개될 때까지 국토교통부 및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안산선이 도민의 신뢰 속에 안전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대순 부지사는 “국토부 조사 결과를 통해 드러난 설계 오류와 시공 관리 부실은 전형적인 인재(人災)”라며 “공사 지연에 따른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지상부 민원 대응과 복구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서울시 여의도에서 안산으로 이어지는 44.9km, 정거장 19개의 광역철도다. 2026년 12월 개통 예정이었으며, 올해 3월 기준 공정률은 69.84%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세월호 기록 공개 판결에…

◼ ‘세월호 구조 문건 비공개 위법’ 판결에 ”환영 ◼ 유은혜, “‘잊지 않겠다’는 약속 내려놓은 적 없어”…“끝까지 함께할 것“ ◼ 유은혜, “12년 만에 열린 진실의 문…책임 규명과

[경기티비종합뉴스]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세월호 기록 공개 판결에 “12년 만에 진실의 봉인 풀렸다” 환영…“304명 이름 앞에 끝까지 함께할 것”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서울고등법원이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정부의 구조활동 문건을 비공개할 근거가 없다고 판단한 데에 환영의 뜻과 함께 끝까지 진상규명에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12년 만에, 진실의 봉인이 풀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2014년 4월 16일 이후 봉인해버렸던 그날의 기록이 마침내 시민의 손에 닿을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2년은 진실을 향한 시민과 유가족의 치열한 시간이었다”며 “단원고 기억교실을 지키고 노란 리본을 내려놓지 않았던 시민들, 법적 싸움으로 봉인을 걷어낸 유가족과 시민사회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또 국회의원과 교육부 장관 재임 때는 물론 올해 설 이후 첫 행보로 4·16생명안전교육원을 찾았던 사실을 언급하며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단 한 번도 내려놓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특히 유 예비후보는 “진실이 밝혀져야 책임을 물을 수 있고 책임을 물어야 같은 비극을 막을 수 있다”며 “304명의 이름 앞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 앞에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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