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의 중요성과 활성화 방안 논의
방성환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도시농업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교육, 환경, 치유, 그리고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분야”라며, “도시농업이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거점 공간을 확대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텃밭을 조성하는 등의 구체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 위원장은 도시농업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전문 인력 양성과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강화할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를 통해 도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도시농업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도시농업 박람회 개최,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교육센터 설립, 생활형 텃밭 조성 등을 통해 도시농업의 대중화와 확산을 위해 앞장서 왔다. 방 위원장은 이와 같은 활동이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도시농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지역 특화형 도시농업 모델 개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를 통해 도민들이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 위원장은 “도시농업은 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도민 참여형 농업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지속 가능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보였다.
현장 의견 청취와 정책 추진 의지간담회에서는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 지역의 도시농업 관련 애로사항과 개선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방향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방성환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차원에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관련 정책과 예산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여러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겠다고 전했다.
특히, 방 위원장은 도시농업이 단기적인 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농업의 기본적 가치와 함께 도시농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향후 계획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경기도는 향후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농업정책과와 성남시농업기술센터는 공동으로 도시농업 관련 프로그램 개발, 도시농업 교육 활성화, 그리고 도시농업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성환 위원장은 “도시농업은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라고 강조하며, “경기도와 성남시가 힘을 합쳐 도시농업을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농업 공간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되었으며, 향후 도시농업의 확대와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제시되었다. 방성환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제기된 여러 의견을 바탕으로 도시농업의 미래에 대한 비전과 구체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회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지원과 법적 뒷받침을 적극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