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22일 경기융합타운에서 열린 '경기도담뜰' 준공식에 참석해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도민 중심으로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경기도담뜰은 경기융합타운 내 주요 기관들을 연결하는 중심 광장으로, 면적은 약 1만1,226㎡에 달한다. 이날 준공식에서 김 의장은 경기도담뜰이 단순한 광장을 넘어 경기도의회,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도민들을 위해 더욱 협력하고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 주요 기관들이 서로의 경계를 넘어 도민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라며, “경기도담뜰이 그 중심에 자리잡은 만큼,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도 도민을 중심에 두고 더 가깝게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의장은 또한 “경기도담뜰은 도민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도민들이 이곳을 편안하게 방문해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또한 오래도록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담뜰은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한국은행경기본부 등 경기융합타운 내 주요 기관들을 한데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각 기관들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핵심 공간이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기관들은 도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는 김진경 의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장정석 한국은행 경기본부장 등 경기융합타운 입주 기관장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이오수(국민의힘·수원9) 도의원과 국중범(더민주·성남4) 도의원도 참석하여 경기도담뜰 준공을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은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여하여 기념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경기도의회 홍보대사인 가수 진시몬의 축하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진시몬은 열정적인 공연으로 도민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경기도담뜰의 개막을 기념했다.
향후 기대경기도담뜰은 앞으로 경기도민들이 자주 찾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들이 펼쳐지는 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의장은 “이 공간이 도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또한, 김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경기도,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도민들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보다 나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경기도담뜰 준공은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의 개방을 넘어,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교육청 등이 도민을 위해 협력하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앞으로도 이 공간이 도민들의 의견을 나누고 정책을 실현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