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평택항만공사 주최로 열린 착공식은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 971번지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행사에는 허원 위원장 외에도 문병근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11),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 이병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임종철 평택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평택·당진항 2-3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을 목표로,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주관하고 있다. 약 22만 9,093㎡(약 6.9만 평) 규모의 항만 주변 지역에 물류제조시설, 업무편의시설, 공공시설 등이 조성되어, 물류 및 산업 기능을 강화하고 글로벌 물류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예정이다.
허원 위원장은 착공식에서 “이번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착공을 계기로 평택·당진항이 글로벌 물류허브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순항을 기대한다”며, “이 사업을 통해 국내외 물류·제조 기업들을 대거 유치해 경기도 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평택·당진항의 중요성과 향후 기대평택·당진항은 경기도 내 유일한 국제무역항으로, 1986년 개항 이후 국내 자동차 수출입 처리량 1위와 국제 여객수송 3위를 기록하며, 컨테이너 물동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평택·당진항이 향후 수도권 및 중부권 해상물류의 핵심 거점이자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한다.
허원 위원장은 평택·당진항이 글로벌 물류의 중심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며, 이번 배후단지 개발사업이 항만의 물류 역량 강화와 함께 산업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항만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지원허원 위원장은 이어 “평택·당진항의 성공적인 항만배후단지 개발을 통해 경기도는 글로벌 물류허브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건설교통위원회 차원에서 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성공적인 완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항만 개발을 통한 경제적 성장뿐만 아니라 환경적 고려도 함께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물류 허브로서의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다짐했다.
향후 물류산업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이번 개발사업은 경기도와 평택시의 경제 성장뿐만 아니라, 물류산업과 제조업 등 여러 산업 분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당진항이 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음에 따라 국내외 물류기업의 유치와 고용 창출이 촉진될 것이다. 또한, 이 항만은 중국과의 무역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수출입 물동량 증가로 인한 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은 경기도의 글로벌 물류 허브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이번 착공식을 시작으로 평택·당진항은 산업화, 물류 효율성, 경제적 발전을 이끌어내며, 경기도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원 위원장은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으며, 경기도의 물류산업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