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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 양지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봄맞이 대청소 -경기티비종합뉴스-

기사입력 2021.04.1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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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면 교동마을 주민들은 봄을 맞이하여 지난 10일 교동회관 인근에서 마을 대청소를 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용인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조혜영)를 비롯해 녹야 국악예술단 김정숙단장과 회원 그리고 단체장 및 양지7리 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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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자19 방역수칙에 따라 3명~4명으로 팀을 구성하여 철저한 발열체크와 마스크착용등 손소독을 한 후 쓰레기 줍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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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맞이 대청소에는 양지 7리 주민및 인근 마을 주민들로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이뤄졌으며 교동마을회관 주변 울타리와 화단 및 도로에 쌓여있는 담배꽁초 ,낙엽, 무단 투기된 쓰레기등  

    사각지대에 버려진 묶은 쓰레기,깡통, 플라스틱등 각종 쓰레기를 주으며 환경정화활동을 병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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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양지면 윤군선면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한데 마을주민들이 솔선수범해서 살기좋은 양지면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줘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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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 조혜영은 쓰레기를 깨끗이 청소함으로서 방문하는 모든분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쾌적한 생활환경 을 위해 추진 됐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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