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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5일, 코로나19 21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12번 확진자(신장동)는 송파구 795번의 접촉자로 13일 검사, 1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격리병상 요청 및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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