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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안전한 여주 만들기 최일선 현장에 가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기사입력 2020.07.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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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 여세현)은 지난 7월 10일과 14일 이틀간 상·하수도검침 사업 및 가로·보안등 유지보수 사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수도계량기를 직접 열어 사용량 검침하는 공단 여세현 이사장 (1).jpg

    이번 현장체험은 여주 월송동 및 교동일대에서 상·하수도 검침 체험과 장마철 대비 가로등 특별점검 등 다양한 체험 형태로 진행하였으며, 사계절 악천후 속에서도 묵묵히 여주시민의 야간통행권 보장과 전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고 있는 가로·보안등 직원들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하는 무한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는 상하수도 검침직원들을 격려였다. 특히,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직원간담회에서는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크기변환]수도계량기를 직접 열어 사용량 검침하는 공단 여세현 이사장 (2).jpg

    직원과의 현장체험에서 여세현 공단 이사장은 “직접 현장을 체험해보니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알 수 있었다”며 “현장근무에서는 무엇보다 직원들의 안전과 고객편의가 최우선 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직장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다”며 현장체험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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