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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용인시축구센터 (이사장 백군기)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보인 축구선수 지소연이 출연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제47회 시청률이 6.6%(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또한 유상철 감독(인천 유나이티드 FC)이 출연한 제48회 시청률도 6.8%를 기록하며 ‘뭉쳐야 찬다’는 2주 연속 시청률 6%대 기록으로 비지상파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용인 스타디움’으로 등장한 용인시축구센터 또한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 용인시축구센터의 천연잔디구장·축구전시관 등이 이곳저곳 비춰지면서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에 ‘뭉쳐야 찬다 용인’이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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