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용인문화재단] 2021 어린이 클래식 <토요키즈클래식>

기사입력 2021.11.04 01:36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토요키즈클래식 – 신비한 나라 러시아의 차이코프스키>를 오는 27일(토) 오후 3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진행한다.

     2021 <토요키즈클래식>은 용인문화재단의 어린이 클래식 상설 공연으로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어린이들과 부모님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크기변환]사본 -재단 로고 (2).jpg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요즘 클래식 요정과 함께 떠나는 클래식 음악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오케스트라 연주가 결합된 음악극 형태로 세계 각국의 대표 작곡가들을 소개하며 낯선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근하고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11월 공연은 ‘신비한 나라 러시아의 차이코프스키’라는 주제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1월 <토요키즈클래식>은 오는 3일(수) 오후 2시에 티켓 오픈 예정이며, 만48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1층 1만5천원, 2층 1만원으로 구성되었으며, 공연티켓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와 인터파크 티켓, 전화(031-260-3355/3358)를 통해 사전예매가 가능하다.

    용인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대비 안전한 공연장 운영을 위하여 좌석간 거리두기, 관람객 체온확인‧문진표 작성, 공연 전‧후의 객석 소독 등으로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