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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천면은 5월 초순부터 시작된 모내기로 각 마을마다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4월에 못자리를 시작해 5월 말까지 모내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민우 흥천면장은 각 마을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고품질 여주쌀 생산을 위해 봄볕에 구슬땀을 흘리며 모내기 하는 농가의 일손을 도우며 농촌인력이 노령화되어 농사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실을 걱정했다.
한민우 흥천면장은 “적기에 모내기 작업이 잘 이루어져 올해도 성공적인 풍년농사로 대풍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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