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여주시 북내면(면장 전제선)에서는 지난 10일 북내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선화 시의원, 마을이장, 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1차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개별·공동주택 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주민세 납부 안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시간 준수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제 ▲제77주년 광복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 ▲을지연습 추진계획 ▲4차 접종 50대까지 확대 ▲안심상속 개정사항 홍보 ▲북내면 이웃돕기 여주쌀 지원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안내 ▲2023년 주택가 피해 우려목 제거사업 ▲농업생산기반시설 수리계 운영경비 지원 ▲농민기본소득 사용기한 안내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사업 및 영농사항 등을 안내하였다.
또한 이날 회의에는 육군 제 9158부대에서 부대장이 방문하여 호국훈련 안내 및 협조를 요청하였다.
북내면 산업팀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장님께서는 마을 순찰, 배수로 쓰레기 제거 등 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라며, 피해발생 즉시 면에 연락하여 신속히 조치 될 수 있도록 대응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 ”라고 협조를 요청하였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