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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마을 렌즈미(대표 석광주)에서 지난 7월 여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맞춤형 안경 54개(27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안경마을 렌즈미에서 7월 18일부터 29일까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추천받은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안경 54개를 지원하였다.
석광주 안경마을 렌즈미 대표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안경을 기탁한다.”며 “방문해주시는 어르신들의 감사인사를 통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경마을 렌즈미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12년간 시청 복지행정과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경을 지원하는 등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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