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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인문화재단] 요한슈트라우스와 함께하는 신년음악회‘왈츠&폴카’ -경기티비종합뉴스-

기사입력 2022.12.18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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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 용인시립합창단은 <요한슈트라우스와 함께하는 신년음악회 ‘왈츠&폴카’>를 2023년 1월 12일 오후 7시 30분에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용인시립합창단이 2023년을 맞아 신년을 기념하고 관객들에게 신년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크기변환]사본 -[포스터] 요한 슈트라우스와 함꼐하는 신년음악회 (1).jpg

    500곡 이상의 왈츠를 작곡했고 왈츠의 왕이라고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Johann StraussⅡ)는 왈츠를 단순히 춤을 위한 곡이 아닌 예술의 경지에 올려놓은 작곡가다. 이번 공연은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오페레타 <박쥐> 중 ‘박쥐 왈츠’ 등 요한 슈트라우스의 대표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됐으며, 국내 정상의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무대를 함께해 다채로운 하모니 제공한다.

    2023년 새로운 한 해를 풍요롭게 채워줄 2023년 용인시립합창단 기획공연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티켓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와 인터파크 티켓 또는 전화(031-260-3355)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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