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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 우체국 복합개발 국토부 청년특화주택 공모사업 선정

기사입력 2024.08.1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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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국토부가 실시하는 청년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의정부 우체국 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사업(262호)과 서안양 우체국 복합 통함공공임대주택사업(200호)이 각각 선정 됐다고 16일 밝혔다.

    청년특화주택은 피트니스 센터, 스터디룸, 유튜브 제작실 등 청년층에 특화된 서비스 공간이 주거공간과 적절히 결합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면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크기변환](GH 보도자료 08.16 배포_참고사진1) 경기주택도시공사,우체국 복합개발  국토부 청년특화주택.png

    GH의 복합개발 방식은 저층부는 우체국, 고층부는 1인가구 청년특화주택으로

    배치하는 등 입지조건이 뛰어난 도심지의 노후 공공청사를 활용해 청년층의 주거 문제 해결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는 평가가 나온다.

    [크기변환](GH 보도자료 08.16 배포_참고사진2) 경기주택도시공사,우체국 복합개발  국토부 청년특화주택.jpg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두 청년특화주택사업 모두 청년 주거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지역에서 개발 되는데다 증가 추세인 청년 1인 가구의 수요에 맞춘 주거 패러다임을 반영해 설계하기 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크기변환]경기주택도시공사(GH) 신사옥 전경사진_가로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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