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과30일 도청출입기자협의회(간사 정광민) 외 회원들은 친목을 다지기 위해 1박2일 워크샾을 개최 하였다.
그동안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어 우리 또한 예외는 아니였다.
새봄맞이를 위해 이번 워크샾에는 오랜만에 회원들이 모여 그동안에 홍보기법과 취재할 역량들을 의논하며 변집기준과 질의응답을 하며 소통하는 역할을 분담하며 의논을 재시하고 취재 공유로 하였다.
함께 참석한 정 간사는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상반기와 하반기 워크샾 자리를 만들어 회원들간의 침목을 다질 수 있는 “정론집필” 할 수 있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할것이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