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4)은 스포츠동아라이프가 주관한 ‘2021년 대한민국 인물 & 의정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오명근 도의원은 정의롭고 공정하며 밝은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도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소통과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기본에 충실한 민의의 대변자로 평택시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마치고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통해 광역의원으로 선출된 오명근 도의원은 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판단하며 시에 필요한 사업들을 추진해왔고, 민원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지역민들과 정담회·토론회 등을 통해 의견을 청취해왔다.
또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지역에서 필요한 인프라시설 확충은 물론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해왔고, 도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정치를 추구,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해옴으로써 지역의 자립적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대상을 수상하였다.
의정대상 선정 후 오명근 도의원은 “도의원으로서 소외당하는 도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아직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도민이 많아 안타깝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정치입문 당시 다짐했던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