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기검사국(국장 피강호)은 8월 17일 동두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추석명절 대비 식품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경기검사국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도내 농축협 하나로마트 식품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유통기한경과 및 임의변조 여부, 원산지 표시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수입농산물 취급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피강호 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농협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건강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사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