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안성시청에서 2층 상황실에서 김보라 안성시장과 이규민국회의원 은 안성관내 5개 대학 총장들과 간담회에서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이뤄기위해 모두입을 모았다
특히 이자리에서 모든 학교는 공동체의 구심점이며 지역의 정체성을 이루는 기관이라고 말하고. 함께 커갈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할것등 상생발전에관한 의견과 많은 소통을 가졌다.
한편 관내 대학 총학생회장 들과도 면담 진행하고. 학생들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다고 지적. 기본적으로 도시 발전이 이뤄져야 인구도 늘고 학생들 주소지 이전도 가능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