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는 전 부서가 참여한 ‘AI 활용 업무 개선방안 공모’ 평가 결과, 경영기획실이 제안한 ‘바이브 코딩 기반 사내 통합 질의응답 시스템 자체 구축’을 최우수 과제로 선정하고 2026년 하반기 중 실제 시스템으로 구현해 현장 업무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영기획실이 제출한 최우수 과제는 계약·여비·회계 등 직원들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행정업무 자료를 하나로 모아 인공지능(AI) 기반 질의응답 시스템을 자체 구축하는 내용이다. AI에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바이브 코딩’ 방식...
경기도는 24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도내 민자도로 담당 공무원과 민자운영사 관계자 등 약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도 민자도로 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민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민자도로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공공투자관리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며, 건설·운영 담당자와 전문가 간 정책 및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워크숍에서는 ▲서울시 민자도로 건설·운영관리 사례 ▲민자도로 관련 정책동향 ▲경기형 민...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교통 인프라 확충 등 5개 경기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지속가능한 지방재정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과 함께 4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가 단위의 재정, 국책사업을 주로 보다가 도지사가 돼서 지방재정을 직접 눈으로 들여다보니 의외로 경기도가 가장 많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재정 구조가 취약했다”며 “이대로는 갈 수 없겠구나 하는 위기감이 드는 상황에서 이렇게 여건을 설명드릴 수 있는 기회...
경기도가 장마 종료 후 본격적으로 시작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 보호대책을 점검했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24일 의왕 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사현장을 방문해 휴게시설과 그늘막 운영, 식수 제공,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도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을 최소화하고, 폭염특보와 체감온도에 따라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체감온도 33℃ 이상에서는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지한 뒤 응급...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함께 24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반려동물산업 분야 예비·초기창업자 20개사가 참여한 이번 교육은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비즈니스모델 수립과 투자유치 전략 등 창업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정진권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 상임이사는 사회적 가치와 수익구조를 연계한 사업모델 설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과 사회적기업 인증 요건, 소셜벤처의 특성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경기도가 24일 폭염 특보 확대에 따라 오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 기준 경기도 30개 시군 폭염특보, 오후 4시 기준 26개 시군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되어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건강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는 폭염 비상1단계를 가동하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긴급 지시사항을 각 시군에 전파했다. 비상1단계는 복지, 보건, 농축산 분야 등 6개반 12개 부서에서 시군과 함께 폭염 대응상황과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집중 관리한다. 추미...
경기도는 22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여름철 풍수해·폭염 등 대비 도-시군 합동회의(제12차 TF)’를 열고, ▲호우 대비 재해예방대책 ▲건설노동자 폭염대책 ▲여름철 축제·행사 등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내수면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최근 경기도에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반복되고 있으며, 여름철 폭염도 본격화되고 있다. 7월 1일 이후 여러 차례 많은 비가 내렸으며, 7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일부 지역에 시간당 30~56.5㎜의 강한 비가 내렸다. 도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민선 9기 31개 시군 시장·군수가 상호 협력·협의기구인 ‘정책협력위원회’를 운영하고 도지사가 도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타운홀 미팅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추미애 지사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민선 9기 출범후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28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자리를 함께했으며, 성남·광명·여주에서는 대리참석했다. 추미애 지사는 “오늘은 경기도를 ...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근로감독 권한 일부를 지방정부로 이양하는 ‘지방노동감독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협업체계를 마련한다. 경기도가 지방노동감독관 충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노동행정체계를 구축하고 고용노동부는 노동감독권한 이임 관련 제도 개선, 노동감독관 교육 등 경기도의 노동감독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이던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지방노동감독 권한 위임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영훈 고용노동...
김한슬 경기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7월 20일 제392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추미애 도지사가 도정연설에서 밝힌 '7조 원 채무'의 정확한 산정 근거와 경기도 재정 현황을 도민에게 전면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추미애 지사는 지난 7월 7일 도정연설에서 "민선 9기 경기도는 무려 7조 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했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막대한 이자가 쌓여가고 있고 채무 증가 속도도 매우 빠르다. 이것을 털어내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예산 여력이 부족해 약 3천억 원 규모의 필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