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2일 노후 교량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캔틸레버 형식 교량 6개소에 대한 구조 전면 개선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내동 탄천 교량인 황새울보도교가 2023년 정자교 사고 이후 실시한 관내 교량 전수조사에서 구조적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최근 중대결함이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내려진 선제 대응이다. 시는 당시 황새울보도교에 대한 안전진단을 수행한 업체를 대상으로 진단 및 보수공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면밀히 확인하고 그...
성남시(시장 신상진)의 공공예식장 ‘성남 솔로몬 웨딩뜰’에서 4월 11일 첫 결혼식이 열렸다. 성남시는 이날 오후 1시 분당구 소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성남 솔로몬 웨딩뜰)에서 첫 번째 예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예식의 주인공은 분당 서현동에 거주하는 신부가 성남 솔로몬 웨딩뜰을 신청해 예식장을 예약한 이씨·황씨 부부다. 이들은 성남시 공공예식장에서 탄생한 ‘1호 부부’가 됐다. 이날 예식은 하객 100여 명 규모의 스몰 웨딩으로 진행됐으며, 꽃장식 등을 활용한 ‘실속형 표준가격’을 선택해 합리적이면서도 ...
10일 최현백 성남시의원은 최근 신상진 성남시장이 발표한 ‘에너지 안심 지원금’ 지급 계획에 대해,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조치라는 점에서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지급 방식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지급 대상을 ‘세대주’가 아닌 ‘전 시민’으로 확대하고, 시민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할 것을 강력히 제안했다. 현재 성남시는 약 41만 세대주를 대상으로 세대당 10만 원씩, 부대비용을 포함하여 총 420억 원 규모의 ‘에너지 안심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과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추진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내동 소재 탄천을 횡단하는‘황새울보도교’에서 구조적 결함인 슬래브 균열이 발견됨에 따라,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4월9일부터 교량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 대상인 황새울보도교는 총 연장147m,폭10m규모의 보행 전용 교량으로, 1993년12월 준공 이후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시설물이다.점검 결과 일부 구간에서 슬래브 균열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나,시는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통행 제한을 결정했다. 성남시는 통행금지 기간 중 즉각적인 정밀안전점검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중동사태 여파에서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예산 429억원을 증액하는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경의 핵심은 ‘에너지 안심지원금’이다. 시는 증액된 예산의 98%인 420억원을 투입해 41만 모든 가구에 10만원씩을 지급한다. 이는 정부의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 대상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별개로 추진돼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에너지 기본 조례’ 개정 등 근거 마련을 마치는 대로 다음 달 초부터 지급할 계획이다. 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 576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립 준비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아동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받다가 독립한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대상 청년은 월 최대 20만원을 최장 5년(60개월)간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보호 종료 5년 이내의 자립 준비 청년이다. 지역 내 공공임대주택, 민간 월세, 고시원, 직장이나 학교 기숙사 거주자를 지원한다. 다만, 정부 주거급여나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다른 주거비 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경영위기 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최대 3개월 연장하고,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분할납부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단, 납부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납부기한 3개월 연장 조치는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등 경기침체 업종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국세(법인세)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받은 기업은 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7일 오전11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의 대표적인 산업·경제 거점 도시인 브카시시(Bekasi)대표단과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트리 아디안토 자효노(Tri Adhianto Tjahyono)브카시 시장 등8명의 대표단이 참석했으며,리나 와휴닝시(Rina F. Wahyuningsih)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공사참사관도 동행했다. 브카시시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동부에 위치한 위성도시로,대규모 산업단지와 제조업 기반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돌봄 취약가구 외에 은퇴한 군견, 경찰견, 소방견, 검역·마약 탐지견 등 국가봉사동물 입양자도 의료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20만원보다 3.1배 많은 352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량도 지난해 80마리보다 2.3배 많은 180마리로 확대했다. 지원 내용과 사업량은 △의료·돌봄·장례 분야 최대 16만원, 총 140마리 △종합건강검진비 최대 32만원,...
성남시가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전국 최초로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지급하며 민생 안정에 나선다. 성남시는 6일, 시민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성남시민 에너지 안심지원금’ 지급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 신상진 시장 “지방정부가 먼저 대응” 신상진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시민 일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 판단을 기다리기보다 지방정부가 먼저 책임 있게 대응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