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지난 18일 제38회 오산시민의 날을 맞아 경축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27만 오산시대를 자축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리본 페스타로 명명되기도 했는데, 리본이란 의미는 새로운 오산의 출발이라는 뜻은‘Re:Born’과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리본’(Ribbon)의 의미를 동시에 담아내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경축행사는 ▲제38회 시민의 날 경축식 ▲비전선포 퍼포먼스(캘리그라피 쇼) ▲유명 가수 축하공연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기원 퍼포먼스 ▲축하 불꽃놀이 등으로 꾸며졌다. ■ 시민의...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27만 시민의 목소리와 사업 성과를 함께 살핀 후 2027년 본예산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재정 혁신을 추진한다. 조용호 시장은 17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내년도(2027년도) 예산과 관련해 실·국 단위로 보고를 받고 있다. 예산 편성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반영하고 있거나, 중복 반영 된 예산은 과감히 정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기존 사업을 성과 중심으로 재정비하는 동시에 시민의 제안을 새로운 예산 수요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모든 사업을 원점에...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추석을 앞둔 17일 오색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맞는 명절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명절 대목을 맞은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용호 시장은 오색시장 녹색길과 아름거리, 빨강길을 차례로 돌며 추석 성수품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명절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어 오색시장 상인회 관계자 및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주...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시민 소통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14일 오산시에 따르면 조용호 시장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이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도시 오산을 열어갈 준비에 한창이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각 동, 세대별 간담회) ▲시민 목소리로 그리는 오산 희망지도 제작 등이 대표적이다. 앞서 조 시장은 취임 직후 시민을 시정 동반자로 함께하며, 예산 편성과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겠다며 ‘시민과 동행하는 시장’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
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16일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고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로 지명된 박재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박재철 후보자의 전문성과 업무 수행 역량,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도와 오산문화재단 운영에 대한 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후보자의 주요 경력과 전문성을 비롯해 문화재단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문화예술 정책 등에 대해 질의하고 답변을 청취하며 후보자의 자질과 직무수행 능력,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김종...
오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15일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제기한 이른바 ‘돌려막기 보은인사’ 주장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사실처럼 단정하는 무책임한 정치공세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공공기관과 시의회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감시하는 것은 시의원의 당연한 책무”라면서도 “아직 인사 및 채용 절차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객관적인 증거 없이 ‘보은인사’, ‘밀실인사’, ‘중대한 비리’라고 단정하는 것은 책임 있는 의혹 제기의 범위를 벗어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
20년간 오산농협의 성장을 이끌어온 이기택 조합장이 차기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하면서 ‘아름다운 퇴장’을 선택했다. 2006년 제12대 조합장으로 취임한 이기택 조합장은 이후 5선 연임하며 오산농협을 경기지역을 대표하는 도시농협으로 성장시켰다. 취임 당시 약 6천억원이었던 총자산은 2021년 1조원을 넘어섰으며, 2023년에는 금융자산 2조원을 달성했다. 상호금융대출금 역시 2006년 3천억원 규모에서 2023년 1조원으로 성장했고, 상호금융예수금도 1조원을 넘어서는 등 금융사업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은행 경영의 핵심은 결국 사람입니다. 직원과 고객이 서로 소통하고 신뢰를 쌓을 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습니다.” 나상관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장은 은행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사람, 소통, 나눔 그리고 실천’을 꼽는다. 금융서비스의 양대 축을 직원과 고객으로 규정하고, 금융기관의 역할을 단순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어려움을 나누는 데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경영철학이다. 지난 1월 농협 조직의 주요 보직 가운데 하나인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장에 취임한 나 지부장은 오랜 ...
오산시(시장 조용호)가 오는 18일 오산천 일원을 시민의 열기와 화려한 불꽃으로 물들인다. 시는 이날 종합운동장 뒤편 오산천 일원에서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문화행사 ‘리본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오산의 출발을 뜻하는 ‘Re:Born’과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리본’이라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다’를 주제로 기념식과 문화예술 공연, 경기도체육대회 성공기원 퍼포먼스, 불꽃놀이까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기념식에서는 ...
오산시(시장 조용호)가 행정 데이터와 현장 인적안전망을 결합한 복지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구축해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유공’ 도지사 표창에서 기관표창을 비롯해 민간인 3명과 공무원 1명 등 총 5건의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에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도시가스 안전점검 종사자, 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행정의 위기정보와 현장의 관찰, 주민의 관심을 연결해 온 오산형 복지안전망이 실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으로 이어진 결과다. 오산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