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언론인들과 만나 광주시의 주요 현안과 향후 의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이번 차담회에는 광주시출입기자연합회 김명회 회장을 비롯해 1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전하는 인사말을 비롯해 광주시의 교통난과 기반시설 부족, 철도망 확충, 지방도 325호선 개선 등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조혜영 사무국장이 질문을 하고 박상영 의장이 주요 현안과 의정 방향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
광주시 도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도척면 방도1리 군부대길 일원에서 방치 폐기물 정비를 마무리하고 5개 사회단체와 함께 ‘추석맞이 클린데이’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지역은 불법 고물상으로 인해 무단 투기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가 수년간 방치되면서 주민과 인근 사업장의 생활 불편과 환경 문제를 유발해 온 지역이다. 도척면과 도척면 주민지원사업추진위원회는 문제 해결을 위해 자체 공동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지난 7월 ‘도척면 직통시장실’에서 해당 민원을 안건으로 다뤘다. 이후 시 관련 부서의 단속 강화...
박관열 광주시장은 지난 9일 지역 내 기업인들과 민선 9기 소통 행정의 핵심사업인 ‘직통현장 100일’을 추진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지역 내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기업인들은 현장에서 ▲전력 기반시설 확충 ▲도로·교통 기반 시설 개선 ▲근로자 복지 지원 ▲판로 개척 지원 ▲세제 개선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하며 경영상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건의 사항에 대...
(재)광주시문화재단(이사장 박관열)은 광주시 대표 축제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남한산성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남한산성문화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의 성곽 축성 400주년을 기념하여, 남한산성이 지켜온 가치와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역사‧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문화제에서는 △개막행사 △산성빌리지 △아트마켓 △산성식객 △대동굿 △남한...
지난 10일(목) 광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광주시의회 오현주 의원(더불어민주당/경안동·쌍령동·광남1동·광남2동)이 발의한 「광주시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최종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농어업인의 안전보험 및 안전재해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광주시 농업인의 생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농업작업 안전재해의 예방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농업인의 안전과 보건 증진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생산 활동과 농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의 적용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지...
광주시의회는 9월 1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26회 광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즉 제10대 광주시의회 첫 정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9월 1일 제1차 본회의로 개회한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비롯해 조례안과 기타 안건 등 총 16건이 상정되어 심사보류 2건을 제외한 14건이 처리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예란)는 9월 7일 종합심사를 거쳐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원안가결했는데, 지난해 광주시의 일반·특별회계를...
광주시는 지난 8일 광주불교사암연합회(회장 무진 스님) 임원진을 초청해 민선 9기 출범 후 첫 상견례를 겸한 차담회를 갖고 불교계 주요 현안과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불교계 현안 사항을 비롯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호국불교 전통을 활용한 불교문화 활성화 방안, 종교 간 화합과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민선 9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 중인 ‘광주 역사문화둘레길’ 조성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
박관열 광주시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추진과 광주시의 실질적인 상생발전 방안 마련을 촉구하며 9일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이번 1인 시위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국가전략산업의 성공과 광주시의 미래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생 대책을 정부에 요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은 총연장 약 47㎞의 용수관로를 설치하는 국가 기반시설 사업으로, 이 가운데 과반이 넘는 약 27㎞가 광주시 지역을 통과한다. 광주시는 국가적 대형...
“광주시 삶의 터전이 팔당호에 잠긴 채 수도권의 눈부신 성장을 바라만 봐야 했던 지난 50년이었습니다.” 박관열 광주시장이 4일 서울 모처에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박용진 부위원장을 만나 건넨 첫 마디다. 광주시가 처한 불합리한 규제 실태와 낙후된 지역 상황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미래 성장 기회를 돌려주기 위해 새벽부터 직접 발로 뛴 행보였다. 이날 면담에서 박관열 시장은 광주시의 미래 도약을 책임져 줄 대규모 택지개발과 첨단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 규제 개선과 ▲ 공공주택특별법 ...
박관열 광주시장은 1일 민선 9기 현장 중심 소통 행정 구현을 위해 추진 중인 ‘직통현장 100일’의 하나로 도시개발과 도로 개설, 공원 조성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한 진행 상황 확인을 넘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은 박 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지역의 체계적 개발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현안을 파악했다. 이어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