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매각을 추진해 온 단원구 초지동 604-4, 604-7번지 안산시민시장 부지의 새 낙찰자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1997년 개장 이후 28년간 운영된 안산시민시장은 지난해 12월 31일 운영을 종료했다. 이후 시는 상인 이전 협의와 부지 매각을 위한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6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해당 부지 매각을 공고했다. 45일간 진행된 공고 기간 동안 다수 업체가 관심을 보였으며, 지난 27일 최고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개찰한 결과 감정평가...
안산시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 근절과 재발 방지를 위해 허남석 부시장을 중심으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를 구성하고 불법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허남석 안산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지난 26일 관내 소하천인 시흥천과 신길2천에 대해 단원구청장과 철도건설교통국장, 건설도로하천과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 정비 현황과 재발 여부를 확인하고 향후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천은 지난 3~4월 실시한 ...
안산시는 변화하는 입시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안산 진로진학상담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산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진로·진학 분야 전문 상담 인력을 중심으로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학 방향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급변하는 대입제도와 고교학점제 시행 등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정보 격차를 줄이고, 공교육 기반의 진로·진학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에서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1대...
안산시는 상록구 건건3지구와 단원구 한사위2지구를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지는 상록구 건건3지구(건건동 940-1번지 일원, 62필지)와 단원구 한사위2지구(대부남동 1143번지 일원, 151필지)다. 두 지구 모두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지정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맞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토지 경계 분쟁을 줄이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된다. 건건3지구와 한사위2지구...
안산시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24일 관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과 전담 인력 13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생비전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접수를 앞두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급사업 추진 배경과 목적 ▲지원 대상 및 지급 기준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무 사항을 공유하며 이해도를 ...
안산시가 전략적인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외부 재원을 확보하고, 지방채 발행 없이 건전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366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사업비 약 4,415억 원 중 약 70%에 해당하는 3,130억 원을 국·도비 등 외부 재원으로 확보했다. 이는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정부 정책과 연계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되며 재정 운영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 “재정 부담은 줄이고, 도시 경쟁력은 높인다”…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안산시는 공모 ...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수도권 입지와 역세권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으며, 첨단산업 전초기지로 도약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유치를 기반으로 국가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경제특구다. 지정 시 입지 혜택, 세금 감면, 인허가 간소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국제학교 설립과 대규모 복합개발도 가능해 도시 전반에 걸친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다. 안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중심 제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직접 기획·추진하며, 공연·기획·부대프로그램 등 총 9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문화광장 8곳, 상권 3곳, 거점 3곳 등 총 14개 공연 사이트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 공연은 100년 전통의 동춘서커스 ‘버라이어티 서커스쇼’가 펼쳐진다. 폐막 공연은 캐나다 칼라반떼의 ‘와우(WOW)’가 맡아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노후주택 상수도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녹물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급수관 노후로 인해 녹물 출수, 수압 저하, 누수 등 수돗물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130㎡ 이하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다. 시는 올해 총 5억 3,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옥내급수관 100세대와 공동주택 공용배관 약 520세대에 대한 개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세대별로 옥내급수관의 경우...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 안산시는 16일 안산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책금융·수출·인력지원 등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중심으로 미래 신기술 분야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