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시장 이현재)는 9월 14일 오후 미사역 시계탑과 미사호수공원 일대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깨끗한 거리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은 식당 주변을 업소 스스로 깨끗하게 관리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시작됐다. 내 점포 앞부터 직접 청소하고 관리하는 작은 실천을 생활화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거리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시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상권을 조성하는 것이 취지다. 하남시는 2024년 12월 첫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민·관이 ...
하남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투입된 지원사업의 성과를 진단하고, 상인 주도의 변화가 지속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정책연구가 시작됐다.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하남시 전통시장·상점가 육성 및 활성방안 연구회’는 지난 10일 의회에서 ‘하남시 전통시장·상점가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정혜영 대표의원과 오지연 부대표, 김어진 의원을 비롯해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김범수 교수와 김은지 교수 등이 참석해 연구 범위와 조사 방법,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연구...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주민들의 손으로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고르고 결정하는 ‘2026년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8월 25일 감북동을 시작으로 9월 12일 덕풍3동까지 관내 13개 동에서 주민총회를 열었다. 각 동 주민자치회가 직접 총회를 기획하고 운영한 가운데, 주민들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며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주체로 참여했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13개 동 4,795명...
하남시의 숨은 매력과 반짝이는 일상을 세로 화면 속에 재기발랄하게 담아낼 유쾌한 도전의 장이 펼쳐진다. 하남시는 시민의 번뜩이는 시선으로 감각적인 도시 브랜딩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하남시 SNS 숏폼 영상 공모전(하남 30초 프로젝트 - 내가 담은 하남)’을 오는 10월 8일까지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겪고 즐긴 하남의 다채로운 모습을 쇼츠와 릴스 등 트렌디한 숏폼 영상으로 위트 있게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관광과 문화, 축제, 핫플레이스는 물론 ...
벗겨지고 들뜬 필름식 자동차번호판, 5년 이내라면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 하남시는 번호판 자체의 하자로 번호 식별이 어려운 경우 무상 교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타 지역에서 발급된 번호판도 하남시에서 교체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불편을 덜고 있다. 2020년 7월부터 도입된 태극문양이 있는 필름식 자동차번호판은 차량을 운행하다 보면 필름이 벗겨지거나 터지고, 들뜨거나 자체 오염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처럼 번호판 자체의 하자로 숫자나 문자를 알아보기 어려워졌다면 최초 등록일(번호판 발급일)로부터 5년 이내 무상으로 교체할...
하남시의회(의장 정병용)가 8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52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공식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시민들에게 모범시민상을,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시정 발전에 헌신한 공직자들에게 우수공무원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처리하고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상정했다. 시의회는...
누구나 행복을 바라지만, 정작 행복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선뜻 답하기 어렵다. 하남시가 시민들과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해 생각해보고, 일상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하남시는 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남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국내 대표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초청돼 ‘지혜로운 인간생활(행복에도 기술이 있습니다)’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경일 교수는 현재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인지심리...
하남시의회가 주민 누구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다양한 정책 제안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의견수렴에 나섰다. 제10대 하남시의회(의장 정병용)는 ‘새로운 하남, 미래를 여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내 곳곳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온라인 주민 의견수렴 창구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수렴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현수막에 삽입된 QR코드에 스마트폰 카메라를 비추면 별도의 검색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온라인 화면으로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최고 수준의 정주환경 조성과 수변 복합개발, 대규모 투자유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유럽 선진도시 벤치마킹에 나섰다. 하남시는 민선 9기 비전인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을 구체화하고자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덴마크 코펜하겐과 독일 함부르크·프랑크푸르트를 방문한다고 31일 밝혔다.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경제문화국장, K-스타월드팀장, 도시전략팀장 등으로 꾸려진 방문단은 현지 우수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시 역점 사업에 접목할 계획이다. 첫 방문지인 코펜하겐은...
하남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8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미사용 잔액이 있는 시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는 시민 19만 5,958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온라인 시스템 집계 기준 현재 97.4%가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