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부터 물소리길·사나사·상원사까지… 걷고 머무는 가을 여행지 가을이 깊어질수록 양평의 산과 길이 붉고 노랗게 물들기 시작한다.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산과 계곡, 숲길이 어우러진 양평은 가을철 단풍을 즐기기에 좋은 대표적인 관광지다. 특히 양평은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천천히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길과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단풍 명소까지 다양해 취향에 따라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양평 단풍의 대표 명소, 용문산과 용문산관광지 양평의 가을을 이야기하면서 빼놓을 수 ...
양평군의회(의장 지민희)가 지난 12일 ‘2026년 양평군의회 의장배 시니어 탁구대회’를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탁구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회에는 지역의 시니어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즐...
수도권 동부의 대표 친환경 도시 양평군이 교통망 확충을 발판 삼아 역동적인 도약을 준비한다. 그간 중첩된 규제와 부족한 교통망으로 교통 체증과 지역 간 불균형을 안고 있었지만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와 주요 도로 확장, 대중교통 노선 개편 등 굵직한 결실이 가시화되면서 양평의 교통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개와 광역 철도망 연장 양평군의 숙원 사업인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2026년 3월 재개 발표에 따라 올 하반기 국토교통부 타당성 재조사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본격 궤도에 오른다. 2027...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4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제53회 양평군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기관·단체장, 군민 등 370여 명이 참석해 군민의 날을 함께 축하하고 양평의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특히 올해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맞는 군민의 날로, 양평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군민과 함께 만들어갈 양평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민헌장 낭독에는 이환오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과 청년농업인 백승권 양평군4-H연합회장이 함께해 세대를 넘어 양평의...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9월 8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 공개녹화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평일임에도 약 4천여 명의 관객이 행사장을 찾아 뜨거운 호응을 보냈으며, 특히 관외에서 찾아온 초대가수 팬클럽 회원들도 객석 곳곳을 가득 메우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본선 무대에는 개성과 뛰어난 가창력을 갖춘 참가자들이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숨겨둔 댄스 실력을 뽐낸 편의점 점주를 시작으로 식당, 카페, 펜션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잇따라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끼...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경마공원 유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8월 범군민 서명운동을 시작한 데 이어 9월 4일 ‘경마공원 양평 유치 범군민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이번 행정 전담조직(TF) 구성을 통해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행정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에 구성된 전담조직(TF)은 단장과 부단장 등을 포함해 총 22명 규모로, 축산반려동물과·관광과·소통홍보담당관 등 관련 부서와 12개 읍면 담당자가 참여하는 겸임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부서와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9월 정기분 재산세 13만 6,105건, 301억 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하고, 오는 30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건축물·토지·선박 등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보유 기간과 관계없이 과세기준일 현재 소유 여부에 따라 납세의무가 결정된다. 재산세는 과세 대상에 따라 7월과 9월에 나누어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선박·항공기는 7월에, 나머지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토지는 9월에 부과된다. 다만 재산세액(본세 기준...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지방세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9월부터 10월까지를 ‘자진 납부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과 읍면 현수막 등을 활용해 자발적인 납부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체납 안내문과 납부 고지서를 순차적으로 발송해 체납자에게 납부 의무를 안내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9월부터 11월까지를 ‘집중 징수 기간’으로 운영하며, 관허사업 제한,...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장은 지난 2일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양평)실에서 김선교 국회의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정책연구원 및 양평군지회 관계자들과 함께 양평군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평의 현실에 맞는 부동산 정책 개선과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양평군이 겪고 있는 각종 규제와 세제상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수도권 군 지역의 특성과 부동산 현실을 반영한 1세대 1주택 특례 등 합리적인 제도 개선이 필...
양평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행복 양평’이라는 군정 이정표 아래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군은 도시 개발에 그치지 않고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 도로망 정비, 역세권 거점 개발, 일상 속 안전망 강화까지 군민 삶의 질과 직결된 과제들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에너지 사각지대 해소 군은 안전한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관내 소규모 수도시설 169개소를 군 직영 관리로 전환한다. 우선 지방상수도와 병행 운영 중인 마을상수도 38개소를 우선 전환하고, 2027년 시설개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