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적극행정 추진의 일환으로 육아시간 사용에 따른 업무 공백을 보완하는 공무원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4월부터‘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 제도’를 시행한다. 월15시간 이상 업무를 대행한 공무원에게 월5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로,눈치 보지 않는 육아시간 사용과 업무 대행 직원의 사기 진작에 초점을 맞췄다. 4월 실적 분부터 반영해 매월 급여일에 지급하는 방식으로,올해12월까지 적용된다.지급 대상은 육아시간·모성보호시간·돌봄응원시간을 사용한 직원의 업무를 월15시간 이상 대행한 공무원이며,여러 명의 업무를 동시에 대행하더라도 지급 ...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도 본청과 시군,공공기관 등77개 기관을 대상으로‘계약심사 이행실태’를 점검한 결과, 99.7%의 높은 절차 준수율을 기록했다고30일 밝혔다. 계약심사는 공공발주 사업의 예정가격과 설계변경 금액 등의 적정성을 사전에검토해 예산 낭비를 막는 제도다.이번 점검은 지난2월9일부터3월18일까지77개 기관의 계약심사 대상 사업1만1,831건에 대해 실시했다.발주 전 계약심사 실시 여부와 심사 결과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전체 대상 사업의99.7%가 계약심사 절차를 정상적으로 이행한 것...
경기도가30일부터‘2026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접수를 시작했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체육활동 기회를 보장하고,기회소득 수혜자인 전문 선수의 강습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경기도 체육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25개 시군(용인‧고양‧성남·남양주·의정부·여주 미참여)에 거주하는19세 이상,개인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120%이하의 현역선수,지도자,심판,선수관리자 및 체육행정종사자다.특히 지도자와 심판은 전문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체육대회에...
경기도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의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국회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번 수상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 제도화와 안정적인 예산 기반 마련, 현장 중심 복지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상을 받았다. 경기도 복지정책의 우수성과 선도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경기도는 ‘경기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를 지속적으로 제·개정(2023~202...
경기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취약시설 사전 점검을 위해 30일 용인시 수지구 소재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은 급경사지에 계측기기 설치 후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점검기술을 접목해 위험 징후를 신속하게 포착하고,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위험도를 분석하는 등 기존 육안 중심의 급경사지 관리를 고도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도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구조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 사업으로 관리해 단기 응급조치와 중장기 정비가...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전 주기 통합지원을 하는 ‘반도체 올케어(All Care) 전담조직(TF)’ 운영을 시작하며 전담 접수창구를 개설했다. 경기도는 30일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담조직은 반도체 기업의 투자부터 인허가, 기반시설 구축, 인력양성,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협업 체계로, 도 22개 부서가 협업하고, 관계 시·군 및 유관기관, 전문자문 기구의 역량을 통합해 ‘원팀(One-Team)’ 구조로 운영된다. 도는 반도체 기업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신속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27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와 함께 양평 지역 내 주요 도로 사업의 지연 문제를 점검하고 조속한 착공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지방도 352호선(문호~도장) 구간의 사업 지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명숙 의원은 그간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해당 구간의 불량한 도로 선형과 급경사로 인한 사고 위험을 지속적으로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이날 현장 점검 및 논의된 도로는 지방도 352호선뿐만 아니라 양평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지난 27일(금) 경기북부청사에서 ‘민방위 마을경보 교체·개선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장마철 등 재난 상황이 본격화되기 전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속도감 있는 집행을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기존 마을방송 체계를 보완·개선하는 것으로 민방위 경보 발령과 각종 재난 발생 시 경보와 안내를 신속히 전달할 수 있도록 경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 마을방송 시...
경기도의회가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보다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모휴가와 가족사랑휴가를 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특별휴가인 현행 부모휴가(연 5일)와 가족사랑휴가(연 2일 범위)는 가족돌봄을 지원하고 공직사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를 통해 도입된 제도다. 다만 해당 휴가는 일 단위 사용이 원칙이어서, 가족의 병원 진료 동행이나 학교 행사 참여 등 비교적 짧은 시간만 필요한 상황과 같은 실제 돌봄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충분히 반영...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자를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노후화된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약 2,6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고물가와 경기 침체 상황을 고려해 공급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에서 3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