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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미숙,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토론회 참석…“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야”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미숙,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지속 가능한 복지의 출발점”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23일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토론회에서 인사말씀을 통해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은 단순한 복지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복지의 품격과 지속 가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군포시사회복지사협회가 마련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관련 토론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밝혔다. 이날 김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토론회를 준비한 군포시사회복지사협회 최복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존경과 격려의 마음을 표했다. 아울러 주제발표를 맡은 허윤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과 토론을 이끌 김상철 한세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 토론 참여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부의장은 “사회복지는 사람을 향한 가장 따뜻한 약속이며, 사회복지종사자는 그 약속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분들”이라며 “그러나 헌신과 사명감만으로 열악한 처우를 감내해야 한다면 지속 가능한 복지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은 우리 사회복지의 품격과 지속 가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오늘 토론회가 그간의 정책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부의장은 지역과 기관에 따라 발생하는 처우 격차를 줄이고,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안정적인 근무 여건 속에서 전문성과 자긍심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사회복지종사자의 노고가 실질적인 처우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가 정당하게 존중받고 실질적인 처우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 경기도 친환경농업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 경기도 친환경농업 관계자들과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국민의힘, 여주1)은 23일 여주상담소에서 경기도 친환경농업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군급식 친환경농산물 유통사업 예산 유지와 친환경무상학교급식의 안정적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7년 군급식 친환경농산물 유통사업 예산이 축소될 경우 농가 소득 감소와 판로 불안정은 물론, 접경지역 친환경농업의 생산기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사업 예산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급식 친환경농산물 유통사업은 접경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을 군 장병에게 공급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5년 기준 108개 농가가 참여해 친환경농산물 483톤을 공급했으며, 농가 수취금액은 약 18억 7천만 원에 달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친환경무상학교급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도비와 시군비 분담 비율을 현행 5대 5로 유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도비 부담이 줄어들면 시군의 재정 부담이 커져 친환경 식재료 공급 축소와 지역 간 급식 여건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아울러 예산 절감이 필요한 경우에도 도비 부담을 줄이는 방식보다는 계약재배 가격 조정, 유통비용 절감, 전처리 및 저장체계 개선 등 기존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위원장은 참석자들의 건의에 공감을 표하며 “군급식과 학교급식은 친환경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류인권 대표이사, 전국 도예전공 대학생 …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연계 ‘도예전공 대학생의 날’ 개최…전국 10개 대학 참여 전시 관람·국제도자학술회의 포럼 통해 동시대 도자예술의 새로운 가능성 탐색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류인권 대표이사, 전국 도예전공 대학생 540여 명과 도자예술의 미래 모색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이 전국 도예전공 대학생들과 함께 동시대 도자예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 23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연계 행사인 ‘도예전공 대학생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도자재단이 주최하고 대학도자교육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도예전공 대학생들이 경기도자비엔날레 전시와 학술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대학 간 교류를 통해 도자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원대학교, 단국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목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홍익대학교 등 전국 10개 대학의 도예전공 학부생과 대학원생 5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경기도자비엔날레 본전시와 국제공모전 전시를 관람하고, 도슨트 해설을 통해 작품에 담긴 의미와 전시 주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국제도자학술회의 포럼Ⅱ에 참석해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들으며 현대 도자예술의 흐름과 새로운 창작 방향을 살펴봤다. 이번 행사는 미래 도예 인재들이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학술적 논의에도 참여해 도자를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고, 전공 분야의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매체로서의 도자’ 주제로 동시대 예술의 확장 가능성 논의 이날 오후 2시 경기도자미술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제도자학술회의 포럼Ⅱ는 ‘매체로서의 도자, 물질에서 사유까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는 충남대학교 황승욱 교수, 서울여자대학교 박종진 교수, 차기율 작가, 장한나 작가 등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도자예술의 다양한 표현 방식과 현대적 의미를 논의했다. 발표에서는 ‘물질과 기술’, ‘자연과 문명의 화해’, ‘시간의 층위와 물리적 착시’ 등을 주제로 도자의 재료적 특성과 기술적 표현, 자연과 문명의 관계, 시간과 공간을 활용한 예술적 접근 등을 다뤘다. 특히 도자를 단순한 재료나 조형의 영역에 한정하지 않고, 작가의 생각과 철학을 전달하는 예술적 매체로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공유했다. 이어진 종합토론과 청중 질의응답에서는 도자예술의 표현 영역과 동시대 미술에서 도자가 갖는 의미를 놓고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 도자예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접하고, 전공 분야의 발전 가능성을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미래 도예 인재 육성·도자문화 저변 확대 한국도자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생들이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전시와 학술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고, 도자예술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전국 대학의 도예전공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함으로써 대학 간 협력과 도자문화의 저변 확대에도 의미를 더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미래 도예 인재들이 다양한 작품과 학술 논의를 접하고 도자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가 도자문화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도자재단은 앞으로도 경기도자비엔날레를 비롯한 다양한 전시·교육·학술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미래 도예 인재들이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공동주택과, 소규모·임대주택 관리 지원 확대……

300세대 미만·임대주택 관리 자문 추진…10월 25일 기준 5개 단지 지원 장기수선계획 수립·층간소음관리위원회 운영·주민 공동체 활성화 지원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공동주택과, 소규모·임대주택 관리 지원 확대…시설 보수부터 층간소음 해결까지

경기도가 상대적으로 관리 지원이 부족했던 30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과 임대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설 보수 계획 수립부터 층간소음 예방, 주민 공동체 활성화까지 맞춤형 관리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8월부터 소규모 공동주택과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관리 자문을 실시하고 있으며, 10월 25일 기준 소규모 공동주택 2개 단지와 임대주택 3개 단지 등 총 5개 단지에 자문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도정 과제인 ‘상생하는 공동주택 관리문화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이 300세대 이상 등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소규모 공동주택과 임대주택의 관리 역량을 높이고, 입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장기수선계획 수립 ▲층간소음 예방 ▲주민 공동체 활성화 등 세 가지다. 먼저 장기수선계획 수립 지원은 아파트 주요 시설의 보수·교체 시기와 필요한 비용 등을 검토하고 체계적인 계획서 작성을 돕는 사업이다. 건물과 시설을 적기에 보수할 수 있도록 관리 계획 수립을 지원해 장기적인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층간소음 예방 분야에서는 입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단지 내에서 자율적인 문제 해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층간소음관리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방법을 안내한다. 주민들이 층간소음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갈등 발생 시 자체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민 공동체 활성화 분야에서는 입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 단체의 구성과 운영을 지원하고, 공동체 활동계획 수립에 관한 자문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하고 공동주택 내 갈등을 줄여 상생하는 주거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지원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는 104세대 규모의 부천 소사벽산블루밍과 102세대 규모의 부천 중앙하이츠 아르비체에 장기수선계획 수립을 지원했다. 민간임대주택인 이천 신안실크밸리 2차에는 장기수선계획 관련 자문을 제공했다. 경기광주역 경기행복주택에는 층간소음 예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 단체 구성·운영 관련 자문을 실시했다. 이처럼 단지별 관리 여건과 수요에 맞춰 시설 유지관리부터 입주민 간 갈등 예방까지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도는 소규모 공동주택과 임대주택뿐 아니라 300세대 이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8개 단지에도 장기수선계획 수립, 층간소음 예방, 공동체 활성화 단체 구성·운영 등에 관한 지원을 제공했다. 앞으로는 시군과 협력해 관리 지원이 필요한 단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입주자대표 등 관계자를 통해 자문 수요를 파악하고, 층간소음 민원이 많은 단지는 관리사무소와 임차인대표회의 등과 연계해 예방 활동과 주민위원회 구성·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0월 중 각 시군에 사업 홍보를 요청하고, 소규모 공동주택과 임대주택 현황을 제출받아 단지별 관리 여건과 수요에 맞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공동주택과(031-8008-4899)로 문의하면 된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그동안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관리체계가 정착돼 왔지만, 소규모 공동주택과 임대주택에 대한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앞으로 지원을 강화해 주택 규모와 유형에 따른 관리 격차를 줄이고, 입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상생하는 공동주택 관리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공동주택의 관리 역량을 높이고, 시설 유지관리와 층간소음 등 생활 속 주거 문제에 대한 입주민의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지방노동감독관 도입 앞두고 영세사업장 무료 …

○ 5인이상 30인미만 영세사업장 노무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추진 - 근로계약 체결, 최저임금 준수, 주휴‧연장‧야간‧휴일수당 등 법정 수당의 정확한 계산, 근로시간 준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지방노동감독관 도입 앞두고 영세사업장 무료 노무컨설팅

경기도가 오는 12월 지방노동감독관 제도 도입에 앞서 영세사업장의 노동관계법 위반 예방을 위한 무료 노무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하고 참여 사업장을 11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5인 이상 30인 미만 사업장으로, 공인노무사 등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근로계약서 작성부터 임금·수당 계산, 근로시간 관리 등 노무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안내한다. 이번 사업은 노무관리에 어려움을 겪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장이 노동관계법령을 준수하고 노동분쟁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근로계약서 작성과 취업규칙 정비, 최저임금 준수 여부 및 법정수당 계산, 근로시간·휴가제도 운영, 퇴직금 산정과 해고절차 등이다. 특히 사업장 규모에 맞는 근로계약서 양식을 제공하고, 주휴·연장·야간·휴일수당 등의 계산 방법을 안내하는 등 사업장에서 실제로 어려움을 겪는 노무관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방노동감독관은 그동안 고용노동부가 맡아온 노동감독 업무 일부를 지방정부도 수행하도록 하는 제도다. 오는 12월 8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에 따라 지방정부도 소규모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근로조건, 산업안전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개선을 유도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지난 7월 고용노동부와 노동감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노동감독관 170명 충원과 전담 조직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예비 지방노동감독관 10명을 고용노동부 직무교육에 참여시키는 등 현장감독에 대비하고 있다. 이번 무료 노무컨설팅 역시 본격적인 노동감독에 앞서 영세사업장이 스스로 노동관계법령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전 예방 조치다. 지원을 원하는 사업장은 11월 2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경기도 노동정책과(경기도 의정부시 청사로 1, 우편번호 11780)로 우편 발송하거나 전자우편(gg4516@gg.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와 자세한 사업 안내는 경기도청 누리집(www.gg.go.kr)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영길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 “지방노동감독관 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는 처벌 중심의 단속보다는 사업장의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는 사전 예방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노무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영세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 장애인 선수단, 아시안패러게임서 금메…

11개 종목 54명 출전해 총 25개 메달 획득…직전 대회보다 8개 늘어 사이클·탁구·육상 등에서 금빛 질주…대한민국 종합 5위 달성에 기여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 장애인 선수단, 아시안패러게임서 금메달 13개…역대 최고 성적 경신

경기도 장애인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금메달 13개를 포함해 총 2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에 힘을 보탰다. 경기도 선수단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일본 아이치·나고야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11개 종목 54명(선수 49명·감독 1명·기타 임원 4명)이 참가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 등 총 2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제4회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에서 거둔 17개(금 7개·은 3개·동 7개)보다 8개 늘어난 성과다. 금메달도 6개 증가해 경기도 장애인 체육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에는 45개국에서 4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육상과 수영 등 18개 종목에서 508개 메달 이벤트가 진행됐다. 대한민국은 선수 214명을 포함한 357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29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33개 등 총 10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국가별 종합 순위에서는 중국이 금메달 207개 등 총 435개로 1위, 개최국 일본이 금메달 64개 등 총 186개로 2위, 우즈베키스탄이 금메달 45개 등 총 145개로 3위를 차지했으며, 대한민국은 5위에 올랐다. 사이클·탁구·육상서 금메달 행진 경기도 선수단의 금메달 행진은 사이클과 탁구, 육상 등 여러 종목에서 이어졌다. 사격에서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소속 서훈태가 혼성 R4 10m 공기소총 입사 SH2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초반 메달 소식을 전했다. 같은 소속 황정민도 혼성 SH1 R6 50m 소총 복사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사이클에서는 김정빈과 윤중헌이 남자 개인 B 4000m 추발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다. 김정빈은 경기도장애인사이클연맹 소속 선수로, 윤중헌과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올랐다. 여자 개인 B 4000m 추발에서는 박현미와 김채연이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두 선수는 여자 타임 트라이얼 B 1000m에서도 우승해 각각 2관왕에 올랐다. 김정빈과 박현미의 경기 파트너인 윤중헌과 김채연은 비장애인 선수로 함께 출전해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육상에서는 안양시청 소속 장민호가 T13 남자 100m와 400m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을 달성했다. 단거리와 중거리 종목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경기도 선수단의 메달 경쟁력을 입증했다. 탁구에서도 금메달이 이어졌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소속 김현욱은 남자 개인전 Class 1에서 우승한 데 이어 혼성 복식 Class XD4와 남자 복식 Class MD4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3관왕에 올랐다. 성남시청 소속 윤지유 역시 여자 개인전 Class 3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혼성 복식 Class XD4와 여자 복식 Class XD5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3관왕을 기록했다. 장영진도 혼성 복식 Class XD7과 남자 복식 Class MD4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경기도 탁구의 강세를 이끌었다. 조기성 은메달 3개·금메달 1개…수영에서도 활약 수영에서는 용인특례시청 소속 조기성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활약했다. 조기성은 남자 50m 자유형 S4와 50m 평영 SB3, 100m 자유형 S4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자 150m 개인혼영 SM4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러 종목에서 꾸준히 메달을 추가하며 경기도 선수단의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여자 100m 접영 S8에서는 경기도장애인수영연맹 소속 임은영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탁구에서는 장영진이 남자 개인전 Class 3 은메달을 추가했으며, 성남시청 소속 문성혜는 혼성 복식 Class XD10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휠체어테니스 남자 복식 OPEN에서는 임호원이 은메달을 따냈고, 남자 복식 QUAD에서는 김규성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 밖에도 탁구 김군해가 여자 개인전 Class 9와 혼성 복식 Class XD17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성남시장애인탁구협회 소속 양복순도 여자 복식 Class XD14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11개 종목 출전…경기도 장애인 체육 경쟁력 확인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보치아와 사격, 사이클, 수영, 시각축구, 역도, 유도, 육상, 좌식배구, 탁구, 휠체어테니스 등 11개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이 참가한 18개 종목 가운데 골볼과 배드민턴, 양궁, 태권도, 펜싱, 휠체어농구, 휠체어럭비 등 7개 종목에는 경기도 선수단이 출전하지 않았다. 경기도 선수단은 출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총 25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사이클과 탁구, 육상에서 다관왕이 배출되고 사격과 수영, 휠체어테니스에서도 메달이 나오면서 경기도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성과는 직전 항저우 대회보다 메달 수와 금메달 수가 모두 증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확인한 선수들의 경기력과 종목별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 체육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국제대회에서의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선수 육성과 지원에 힘을 쏟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 전국체전 5연패 달성…통산 35번째…

경기도, 전국체전 종합우승 5연패 달성…통산 35번째 정상 전국체전 최강은 역시 경기도…5연패 달성·화성서 6연패 도전 금 147·은 135·동 142개 등 총 424개 메달 획득…2위 경북과 1만2천385점 차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 전국체전 5연패 달성…통산 35번째 정상 전통 강세에 종목별 부활 더했다

경기도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하며 통산 35번째 정상에 올랐다. 전통적인 강세 종목의 연속 우승과 주요 종목의 정상 탈환, 다관왕 선수들의 활약이 어우러지며 전국 최강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도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47개, 은메달 135개, 동메달 142개 등 총 424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종합점수 6만7천273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위 경북은 5만4천888점(금 94개·은 107개·동 123개), 3위 서울시는 5만4천186점(금 109개·은 103개·동 131개)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2위 경북을 1만2천385점 차로 따돌리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 이번 우승으로 경기도는 2022년 제103회 울산 전국체육대회부터 5년 연속 종합우승을 이어갔다. 1977년 제58회 전남 전국체육대회에서 첫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후 통산 우승 횟수도 35회로 늘렸다. 서울시와 함께 역대 최다 종합우승 기록을 보유하게 된 경기도는 차기 대회에서 단독 최다 우승 기록에 도전한다. 유도 26연패·볼링과 테니스 5연패…전통 강세 입증 경기도는 이번 대회 49개 정식 종목 가운데 10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우승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유도는 종합점수 2천412점으로 종목 우승 26연패라는 대기록을 이어갔다. 볼링(1천978점)과 테니스(1천977점)도 각각 5연패를 달성하며 꾸준한 경쟁력을 과시했다. 레슬링(2천134점)과 검도(1천479점)는 3연패를 기록했고, 배구(2천316점)는 2연패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강세 종목들이 잇따라 우승을 차지하면서 경기도의 종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오랜만에 정상에 복귀한 종목들의 활약도 눈길을 끌었다. 육상(6천309점)과 조정(1천550점)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이후 7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으며, 씨름(1천871점)은 9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수영도 제103회 대회 이후 4년 만에 종목 우승을 달성했다. 하키(2천67점) 역시 우승을 차지하며 종목 경쟁력을 입증했다. 준우승 종목도 다수 배출됐다. 근대5종과 농구, 사격, 역도, 복싱, 태권도, 택견, 펜싱 등이 종목 2위에 올랐으며, 족구와 정구, 체조, 합기도는 3위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종합점수에서 경쟁 시도와 격차를 벌렸다. 최윤혁 수영 4관왕…다관왕 35명 배출 선수들의 개인 활약도 종합우승을 이끈 주요 원동력이었다. 경기도 선수단에서는 4관왕 1명, 3관왕 8명, 2관왕 26명 등 모두 35명의 다관왕이 나왔다. 가장 돋보인 선수는 경기체고 최윤혁이었다. 최윤혁은 남자 18세 이하부 배영 100m와 200m, 계영 400m, 혼계영 400m에서 잇따라 정상에 오르며 4관왕을 달성했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수영 남자 18세 이하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도 경기선발은 최윤혁과 이수현·김민우(이상 경기체고), 오지훈(안양 신성고)이 호흡을 맞춰 3분43초64를 기록했다. 서울선발(3분43초72)과 강원체고(3분43초95)를 제치고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최윤혁의 4관왕 달성을 완성했다. 역도에서는 김용호·이동훈·김예서(이상 포천시청)와 박혜정(고양시청)이 각각 인상·용상·합계에서 우승하며 3관왕에 올랐다. 체조 박나연(경기체고)은 여고부 개인종합과 도마, 이단평행봉을 제패했으며, 육상 김준상(한국체대)은 남자 대학부 400m와 400m 계주, 16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수영의 김승원과 이하윤도 각각 3관왕을 기록했다. 이 밖에 2관왕 26명이 추가되면서 경기도는 여러 종목에 걸쳐 선수들의 고른 기량을 확인했다. 신기록 9개 수립…대회 마지막 날까지 금메달 행진 경기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주니어신기록 3개와 대회신기록 6개 등 총 9개의 신기록을 작성하며 경기력 향상 성과도 거뒀다. 대회 마지막 날인 22일에도 메달 소식은 이어졌다. 레슬링 남자 18세 이하부 박상준(성남 서현고)은 그레코로만형 130㎏급 결승에서 이건영(충남체고)을 5-1로 꺾었다. 앞서 자유형 125㎏급에서도 우승했던 박상준은 2관왕에 오르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씨름에서는 이재화와 김채오가 여자 일반부 국화급과 매화급에서 각각 우승하며 금메달을 보탰다. 축구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는 수원FC위민이 경주한수원WFC(경북)를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정규시간 1-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처럼 경기도는 대회 마지막 날까지 주요 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종합우승의 의미를 더했다. 선수 육성 지원 확대…내년 화성서 6연패 도전 이원성 경기도 선수단장(경기도체육회장)은 대회 종합우승 기자회견에서 우수선수를 육성하고도 예산 부족 등으로 다른 시도에 선수를 빼앗기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단장은 선수들이 경기도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훈련비와 운영비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수선수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속적인 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확인한 종목별 경쟁력과 선수들의 성과를 바탕으로 차기 대회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2027년 경기도 화성에서 개최되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6연패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 5연패는 전통 강세 종목의 꾸준한 성과뿐 아니라 정상에 복귀한 종목과 개인 다관왕 선수들의 활약이 더해진 결과다. 경기도가 선수 육성 지원을 강화하고 종목별 경쟁력을 유지해 안방에서 열리는 다음 대회에서도 정상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 “늘봄학교 …

○ 경기도교육청 벽깨기협력과 정담회…늘봄·돌봄 운영 실태 및 정책 실효성 점검 ○ 돌봄교실 확대와 운영시간 연장 촉구…학부모 수요에 맞는 경기형 돌봄체계 마련 강조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 “늘봄학교 운영 재점검하고, 돌봄 중심의 지원체계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23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벽깨기협력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늘봄학교와 초등돌봄교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학부모 수요에 맞춘 돌봄 중심의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늘봄학교의 프로그램 확대에도 불구하고 맞벌이 가정 등에서 필요로 하는 장시간 돌봄 수요가 충분히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학교별 돌봄교실 운영시간이 오후 5시 전후에 종료되는 사례를 언급하며, 학부모의 실제 퇴근시간을 고려해 오후 7시 30분까지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늘봄학교와 돌봄교실이 유사한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하면서 인력과 예산이 분산되는 문제를 짚고, 기존 시설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돌봄교실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김 부위원장은 돌봄교실 입소를 희망하고도 이용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발생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프로그램 공급 확대보다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아침돌봄과 틈새돌봄 등으로 세분화된 현재의 운영체계를 점검하여 전담인력의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학교 관리자와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는 방안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특수교육대상 학생 등 개별적인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고려한 인력 배치와 돌봄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늘봄학교와 돌봄교실 간 지원 여건의 차이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늘봄학교 시행 이후 투입된 예산과 운영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학부모 만족도와 실제 돌봄 수요를 반영해 사업의 효과성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중앙정부 정책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고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기형 돌봄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10~11월 귀농귀촌 박람회 상담부스 운영

○ 10.29.~10.31. ‘2026 수원 케이팜’, 11.5.~11.8. ‘2026 서울건축박람회’ 참가 ○ 귀농귀촌 전문가 1:1 상담 및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지원사업 안내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10~11월 귀농귀촌 박람회 상담부스 운영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오는 10월과 11월 두 차례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여해 ‘경기도 귀농귀촌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센터는 10월 29~31일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6 수원 케이팜’과 11월 5~8일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6 서울건축박람회(추계)’에 참가한다. 이번 상담부스에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귀농귀촌 전문 멘토가 참여자의 관심분야와 여건에 따라 경기도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실제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귀농귀촌 구상부터 농지 확보, 주택 마련, 농업 창업 등 정착 전 과정에 걸쳐 이뤄지며, 경기도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누구나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누리집(refarmgg.or.kr)이나 전화(1800-8114), 카카오톡 채팅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시 온라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최연철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 정보를 얻고, 안정적인 정착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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