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도의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경기도는 5월 1일 입장문을 통해 “경기도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끝내 처리되지 못한 채 제389회 임시회가 아무 성과 없이 폐회됐다”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회기 마지막 날, 김동연 지사는 도의회 의장과 여야 대표를 만나 추경안의 조속한 처리를 강력히 요청했으며, 김성중 역시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추경의 시급성을 설명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 김민철 원장이 조직 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사내 동호회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직원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상원에 따르면 김 원장은 30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볼링센터에서 사내 볼링 동호회 ‘플레이 볼’ 회원들과 함께 경기를 즐기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여가 참여를 넘어 조직 내 소통을 확대하고 유...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안애순 컴퍼니의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 공연을 선보인다. 안애순 컴퍼니는 현대무용가 안애순을 중심으로 동시대적 감각과 실험적인 무대 언어를 선보이며, 움직임을 통해 사회와 인간의 이야기를 탐구해 온 단체다. 이번 공연은 국립현대무용단에서 기획해 2013년부터 이어온 안애순 안무가의 ‘춤이 말하다’ 시리즈를 확장한 신작으로 용인문화재단을 비롯한 수도권 및 경남 지역 9개(강북·강동·고양·광명·광주시·구로·남동·양산·용인) 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5월 어린이날을 맞아5월1일(금)부터5일(화)까지 재단 소속9개 기관에서 다채로운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자연 탐험,역사 교육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용인)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육 프로그램,공연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몸과 소리로 맞이하는 어린이날행사를 개최한다.신체 움직임과 감정 표현을 중...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원장 조준호)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역사문화예술 프로그램‘경기옛길 사용설명서’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옛길의 역사와 자연을 배우고,참가자가 직접 관찰하고 기록한 내용을 바탕으로 나만의‘경기옛길 사용설명서’를 완성하는 역사 학습 기반 교육프로그램이다.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현장 체험과 학습,창작 활동을 결합해 옛길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부상이 되어 옛길을 걸으며 옛길의 ...
경기도가 5월 1일부터 파주 군내면 민간인통제구역 내 위치한 캠프그리브스 역사공원내 탄약고 1·2관의 관람방식을 제한개방에서 자율개방으로 변경한다. 기존에는 인솔자의 안내, 제한된 인원이라는 제약이 있었지만 다음 달부터는 누구나 원하면 관람할 수 있다. 앞서 도는 지난해 9월 캠프그리브스 역사공원을 일반에 개방했지만 과거 주한미군이 부대에 탄약을 보급하기 위해 사용했던 시설인 탄약고 전시관만은 민통선 내 안전상의 이유로 특별관람 공간으로 제한하고 있었다. 이번에 자율 개방된 탄약고는 미군 주둔 당시 미군 부대에 탄약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영유아 정서·심리 교육이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정서·심리 포용 교육으로 경기교육을 전환하겠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28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영유아마음건강교육협회 발대식에서 "영아기(0~4세)와 유아기(5~7세)는 우리 아이들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동안 영유아 정서·심리 교육은 교육의 중요한 출발점임에도 충분한 관심을 받지 못한 사각지대에 있었다"며 "현장 전문가들이 용인에서 내딛는 첫걸음은 매우 뜻깊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2025년 중소기업제품 구매율94.8%를 달성하며전국847개 공공기관 중1위를 차지했다고29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2년 연속1위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 발표에 따르면, GH는 총 구매액4,706억 원 중94.8%에 해당하는4,460억 원을 중소기업 제품으로 조달했다.이는 전년 대비0.1%p상승한 수치로,법정 의무 구매 비율인50%를 두 배 가까이 웃도는 압도적인 성과다. GH는 용인·안산·고양 등 도내 주요 사업지구에서 설계 단계부터 중소기업 혁신제품을 적극 구입해 ...
경기도가 가맹점 창업 희망자가 계약에 앞서 가맹본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인‘정보공개서’의 정기변경등록을4월30일까지 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맹정보공개서는 가맹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경영 현황,가맹점 관련 정보 등을 정리한 문서로,가맹희망자가 계약 체결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된다.가맹본부는 가맹 계약 체결 전에 해당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이 문서는 경기도의 심사를 거쳐 등록된 후 공개된다. 현행‘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매년 사업연도 종료 후120일(2026년4월30...
경기도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경기도청사와 북부청사, 소방재난본부, 건설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등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지난해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성과를 종합 점검하는 절차로, 도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회가 맡는다. 위원회는 대표위원인 경기도의회 김도훈(국민의힘·비례)을 비롯해 이호동(국민의힘·수원8)‧임창휘(더불어민주당·광주2) 의원과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무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 민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검사 대상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