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경기도 전역에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 시내를 돌며 제설현황과 도민들의 출근 상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2일 아침 7시 반경 수원시 영통구 하동에 위치한 수원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밤사이 제설 현황을 살핀 후 대기실에서 작업자들과 담소를 나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제설 현황을 보고 받은 김 지사는 “밤새 밤잠 설쳐가며 제설 작업에 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면서 “근무하면서 불편하시거나 부족한 것은 없으신지” 물으며 격려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졌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도’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도 되지 않아 우리 경제는 회복과 성장의 궤도에 올라섰다”며 “수출 7,000억 달러 달성과 ‘코스피 5000 시대’ 개막이라는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 정책 목표로 생활비 절감, 교통비 부담 완화, 돌봄·간병 책임 강...
경기도는 민선8기(2022~2025년) 동안 총 1.7G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가 도에 신규 설치됐다고 2일 밝혔다. 1.7GW는 통상 1기당 500MW 규모인 화력발전소 3기를 상회하는 설비 규모이다. 특히 2025년 한 해만 약 600MW*의 신규 태양광 발전 설비가 보급되었는데, 이는 민선 8기 전체 설치량의 약 3분의 1이 넘는 수준이다. (* 상업용 480MW, 자가용 설비는 과거 데이터로 추정) 경기도는 이같은 증가의 원인으로 ‘경기 RE100’을 통해 조성한 우호적인 정책 환경이 민간 투자를 이끌어 내는 결정적인 마...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는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격려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무대에 서는 경기도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결속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을 비롯해 경기도청 관계자, 선수단 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각오를 다졌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은 오는 3월 6일 ...
2년여에 걸친 경기도의 지속적인 규제개선 건의를 정부가 전격 수용하면서 도내 미군반환공여구역과 3기 신도시 등에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도청사 집무실에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자족기능 확충 전략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국토부의 ‘공업지역 대체지정 운영지침(가칭)’ 시행 예정에 따른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그동안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의 자족기능 확대를 위해 여러 가지 애를 써왔다”면서 “이번에 굉장히 좋은 전기가 만들졌다”고 말했다. ...
앞으로는 고양시와 같이 접경지역 등 특별 배려가 필요한 지역이면서 ‘과밀억제권역’에 해당하더라도, 철도처럼 ‘인구집중유발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사업을 추진할 경우에는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비수도권 유형’으로 분류되어 평가받게 된다. 경기도의 오랜 규제개선 건의를 정부에서 수용한 것으로 인천2호선 고양연장, 가좌식사선, 대곡고양시청식사선 등 고양시가 포함된 주요 철도망 사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도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기획예산처 훈령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제42조가 개정됐다며 고양시 철도사업이 예비타당조사에서 ‘비수도권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평택 출신 윤성근 부위원장은 지난 2월 2일, 지역 언론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병오년 새해 인사와 함께 경기도의회 지역 현황,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방향에 대해 소회를 밝혔다. 다음은 윤 부위원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질문: 사람 중심, 민생 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지향하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평택 출신 윤성근 부위원장님을 모시고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 도민과 평택 시민들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어려움이 있는 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민 여러분, 평...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역별 농업 여건과 시장 수요를 반영한‘지역 전략작목 육성 사업’을 위해 올해13개 시군, 15개 작목에 총35억 원을 투입한다고1일 밝혔다. 지역 전략작목 육성 사업은 각 시군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작목을 선정해 생산 기반 조성부터 유통·가공·판매까지 필요한 부분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역 특성과 판로 가능성을 고려해 작목을 정하고,시군이 실제로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양주시 영양부추·부지깽이,여주시 가지,용인시 화훼,포천시 버섯·오이,가평군 포도,김...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해 약정 체결을 완료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68호에 대한 공사를 지난 달부터 시작했다고1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도가 추진하는‘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방식가운데 하나다.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도심 내 다세대·오피스텔·아파트 등을 매입해 저소득가구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민간사업자의 다세대주택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미리 매입 약...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은 27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1층 외부에 설치된 ‘기간제 사서교사 경력 인정 문제 해결 촉구 천막 농성장’을 방문해 교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경력 인정 문제에 대한 해법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안광률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가 함께했으며, 농성 대표자인 강은영 기간제 사서교사로부터 경기도교육청의 ‘경력 50% 인정’ 지침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과 우려를 구체적으로 들었다. 경기도교육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