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지난 24일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결과 보고 후속 정담회를 열고, 학교 급식실 종사자 대표들과 함께 현장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급식종사자 대표들과 환기설비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실제 근무환경에서 체감되는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근로자대표, 명예산업안전감독관 등이 참석했다. 앞서 장윤정 부위원장은 지난 22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교육...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24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재원 분담 구조와 사업 추진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허원 위원장은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과 관련해 “정부와 시군의 재정 참여가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도만 실질적인 부담을 떠안고 있다”며 “발표 당시 분담 약속과 실제 예산 반영 간 괴리가 크다”고 지적하며 우려를 표했다. 또한 하천 수해복구 사업과 관련해서는 ▲현장 안전관리 강화 ▲건설장비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24일(금) 열린 2026년 제1회 교통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고유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택시 및 전세버스 업계를 위해 경기도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고유가로 인해 국제 시장에서 유류뿐만 아니라 부탄가스 가격이 40% 이상 폭등하는 등 택시와 전세버스의 연료비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다. 현재 정부와 국회는 6월 말까지 LPG 유류세 인하를 결정하고, 전세버스 유가연동보조금 지원을 위한 법령 개정을 추진하는 등 대...
시흥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소득기준에 따라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이후 소득 기준에 따른 국민 70%를 대상으로 순차 지급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2만2,030명에게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3,190명에게 1인당 45만 원을 지급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국민 70%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24일(금)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안성 지역의 교육 현안을 점검하며, 학교 통폐합 문제 해결과 특수ㆍ대안ㆍ다문화 등 ‘지역 맞춤형 특성화 교육’의 전폭적인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임창휘 의원은 신도시의 ‘과밀학급’과 농촌의 ‘학생 감소’라는 안성 지역의 양극화 현상에 주목했다. 특히 농촌 지역의 학교 통폐합으로 인해 학생들의 통학 거리가 늘어나고 피로도가 가중되는 점을 지적하며, “기존의 제한된 대형 버스 운영 방식에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23일 진행된 노동국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지역 중대재해 예방 지원 사업(이하 지중해 사업)’의 수행기관 선정 및 운영 방식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최민 의원은 영세 사업장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대형 단체 중심의 사업 구조를 지적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최민 의원은 약 25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지중해 사업’의 수행 주체로 선정된 특정 대형 기관을 언급하며, 해당 단체가 30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4월 23일(목) 열린 보건건강국 소관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집행부의 위법한 ‘예산 선집행’ 관행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행정 절차의 전면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지미연 의원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심사 중, 집행부가 2025년도 인건비 부족분 약 90억 원을 의회 승인 없이 2026년 본예산에서 먼저 집행하고, 이를 추경에 올려 사후 승인을 받으려 한 사실을 확인했다. 지 의원은 이에 대해 “지방재정법 제7조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을 정...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지난 4월 24일(금) 제389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역교통 전반의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는 방향 없이 대응하고 있고, 국가는 결정을 미루고 있다”고 비판하며 보다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먼저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과 관련해 김포시와 인천시 간 노선 및 역사 위치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경기도 차원의 명확한 입장과 조정 전략이 부재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청년층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청년 및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96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369명 모집 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은 GH가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보다 30~50%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경기도 내 6개 시(성남, 수원, 시흥, 광명, 용인, 파주)에 거주할 청년 369명을 선발한다. 입주자격은 무주택자인 미혼인 청년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며 지역사회 비폭력 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27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따르면, 김용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이날 수원시 소재 이의초등학교에서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과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디지털 환경 확산에 따라 증가하는 사이버 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학생들의 올바른 온라인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GH 임직원뿐만 아니라 수원시교육청 관계자, 이의초 교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