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2일(금) 열린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GH의 급증하는 부채 문제와 ESG 경영 혁신 방향을 집중 질의하며 GH의 재정건전성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태희 의원은 “GH의 부채가 2020년 5조 1,976억 원에서 2024년 15조 3,536억 원으로 195% 이상 급증하고, 부채비율 또한 124%에서 285%로 2배 이상 증가했다”며, “3기 신도시 조성사업 참여에 따른 부채 증가 급증이라 하더라도 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제386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열린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건설국·건설본부 소관 예산과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전반적인 개선을 강하게 요구했다. 박 의원은 먼저 “추경 감액으로 인해 지출이 위축되고,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한 투자가 어려워져 결국 경기 전반의 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지하안전 관리 분야 집행률이 47%에 불과하고, 지하사고 예방을 위한 위원회가 단 한 차례도 개최되지 않은 것은 매우 심각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수리할 권리 및 고쳐쓰는 문화의 확산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9월 10일(수) 열린 제386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하며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두게 됐다. 이 조례안은 전자제품, 가전제품 등 각종 생활 제품의 수리 및 재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도민들이 제품을 보다 쉽게 수리하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이로써 제품 수명을 연장하고, 자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황세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일에 열린 2025년도 제2회 경기도 보건건강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의료원의 경영난과 임금체불 문제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경기도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경기도의료원은 2020년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돼 2년간 도민의 안전과 공공의료의 최일선에서 대응해 왔다. 그러나, 2022년 5월 전담병원 지정이 해제된 뒤 일반 진료 기능을 회복 중임에도 수익 구조 정상화는 예상보다 훨씬 더딘 상황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지난 12일, 경기도청 14층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사무실에서 경기도 도시주택실과 경기도청·도의회 출입기자단(간사 김명회)외 1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차담회가 열렸다. 이번 만남에는 손임성 실장과 김용재 토지정보과장이 참석해, 차를 마시며 출입기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손임성 실장은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실현을 위한 경기도의 주택정책과 부동산 관련 수사·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 용인 국가산단 투기 수사… 134억 원대 불법 거래 적발 경기도는 최근 ...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소속 조성환 기획재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12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2025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하며, 의회사무처 후생복지 사업과 소통협치 관련 사업의 운영 실태 점검 및 개선을 촉구했다. 조 위원장은 먼저 워케이션 예산이 감액된 점을 언급하며, “신청 및 결과보고 절차가 번거롭다는 이유로 참여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며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제도인 만큼, 절차 간소화 없이는 실효성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족과 함께하는 현장체험’ ...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국민의힘, 광명1)은 9월 11일(목), 광명서초등학교에서 열린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국제 바칼로레아) 인증학교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광명서초등학교가 광명시 최초로 IB 인증을 획득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광명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광명서초 교직원 및 학생, 학부모 등이 함께했다. ■ 김정호 위원장 “IB는 주입식 탈피한 미래교육…균등한 기회 보장할 것”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경기도가 편성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지 의원은 9월 11일(목) 열린 제386회 임시회 예산심사에서 “무책임한 추경 예산 편성은 도민의 세금을 우롱하는 것”이라며, 김동연 도정의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지 의원은 특히 민생 회복을 명분으로 추진된 소비쿠폰 등 단기성 정책에 예산이 집중된 반면, 정작 도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사업 예산은 대폭 축소되거나 집행조차 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성복임(더불어민주당, 군포4) 의원은 9월 12일(금) 제386회 임시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명하며 사업의 전면 중단을 촉구했다. 성복임 의원은 이번 노선이 수리산 도립공원 환경 파괴, 군포 주거지 관통에 따른 안전 문제, 군포에서 IC 미설치로 인한 이용 불가, 군포시 철도 지하화 사업과의 노선 충돌 등 심각한 문제를 지적하며 군포 시민이 배제된 사업임을 강조했다. 특히 “군포 시민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
경기도의회 김정호 의원(국민의힘, 광명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금) 제386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상임위에서 원안대로 통과하였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대중교통 이용에 있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행 조례에서는 교통약자의 범위를 ‘어린이·청소년·청년 및 노인’으로 한정하고 있어, 실제 정책 집행 과정에서 장애인이 명시적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게 된 계기로는 현재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