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아동 가구 280가구를 대상으로 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및 물품지원 사업’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에 노출된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경기도형 주거복지 맞춤형 사업이다. ■ 곰팡이, 해충, 위생 사각지대… 클린서비스로 개선 사업은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수납정리 등 위생·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
경기도가9월5일부터7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with(위드)캠핑’을 개최했다. 경기도 문화사계‘가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3만 명이 방문했다. 비무장지대(DMZ)를 배경으로 한 이번 축제는 올해로4회를 맞은‘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공연을 비롯해 캠핑,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종합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7일 열린‘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공연에는 이승환,폴킴,데이브레이크,소란,엔플라잉,유다빈밴드,롤링쿼츠 등 총7팀의 인기 아티스트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
경기도가 민생회복 소비쿠폰1차 지급 신청이 오는12일 오후6시 마감된다며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1차 지급 신청은 마감 시한이 지나면 온라인,오프라인 등 어떠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없다.기한이 지난 미신청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9월8일 기준 경기도 내 소비쿠폰 신청자는 전체 지급 대상의 약98.6%인1,338만4,692명,신청 금액은 총2조1,529억 원에 이른다.소비쿠폰 사용실적은1조5,188억 원(선불카드 제외)으로77.2%에 달한다. 98.6%를 기준으로 하면 현재까지 소비쿠폰 지급을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약18만 ...
경기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반지하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을 중심으로 진행하되,소상공인 점포와 지하주차장까지 확대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올해7~8월 호우로 소상공인 피해가1,255건 발생하고 재난지원금98억 원이 지급된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주요 사업 대상은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이며,물막이판과 역류방지밸브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재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9월 9일(화) 열린 제38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덕양구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과 과밀학급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며 “중학교 학군을 생활권 중심으로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변 의원은 “현재 중학교 배정 체계는 집에서 가까운 인접 학교를 두고도 생활권 밖으로 배정되는 사례가 반복된다”며 “통학 동선이 끊기고, 초등→중학교 연계가 무너져 형제·친구가 분리되는 등 학생·가정의 일상이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부모 선호 학교로의 집중이 과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은 9월 9일 제38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산후조리원 확대는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니라, 생명의 뿌리를 지키는 공공책임”이라며 양주시에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민호 의원은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순간, 그 소중한 시작을 어떻게 돌보느냐가 평생을 좌우한다”며 “공공산후조리원은 단순한 의료·복지 서비스가 아니라 한 생명의 튼튼한 뿌리를 만들어주는 사회적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특히 2023년 경기연구원의 「인...
경기도의회 김정영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의정부1)은 9일 열린 제386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의정부시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경기도차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김정영 의원은 5분 발언에서 “의정부시는 지난 70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8개 미군 공여지를 제공해 왔고, 이는 명백하게 특별한 희생이나, 현재 개발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며, “반환된 7개 캠프 중 개발이 완료된 곳은 '캠프 시어즈' 한 곳뿐이며, 나머지 캠프들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원길 의원(국민의힘, 김포1)은 9일(화) 제38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산대교 무료화 문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경기도의 대표적 정책 실패 사례로 규정하며 실질적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홍원길 의원은 “지난 15년간 경기도의회는 일산대교 문제 해결을 위해 수차례 목소리를 내왔지만 여전히 근본적 해결책이 없는 실정”이라며 “일산대교만 유료라는 것은 명백한 불합리이자 1.8km에 1,200원이라는 과도한 요금은 도민의 교통기본권을 침해하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9월 9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창릉천을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공간으로”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명재성 의원은 지난 8월 13일 고양시에 쏟아진 시간당 121㎜의 기록적 폭우로 창릉천 은덕교 수위가 홍수경보를 넘어 주민 대피 명령까지 발령된 상황을 언급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이 직접적으로 위협받았다”고 지적하고, 현재 창릉천 하류만 환경부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반면, 원흥·삼송·지축지구 등 35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중·상...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9일 제38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김동연 지사가 직접 약속했던 ‘사회혁신복합단지’는 사실상 신기루로 끝났다”라며 “광교 신청사 이전 후 옛 도청사 부지는 도민 기대와 달리 방치와 공실, 예산 낭비의 현장으로 전락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는 옛 청사 부지를 청년·사회적기업·문화예술 단체가 어우러지는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문화예술관·사회혁신관·스포츠건강동·몰입콘텐츠존 등 계획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라며, “결국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