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의 일환으로,오는11월1일(토)무명씨들의 작은 축제‘무명의병 체험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일제에 항거했던 수많은 무명의병들의 서사를 민족적 저항과 함께 보편적 가치의 새로운 위상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체험부스,골든벨,토크콘서트 등이 운영된다.무명의 가치를 실천하는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마켓과 벼룩시장도 함께 열린다.의병운동 연구 성과를 담은 안내책자가 배포되며,양평의병기념사업회가 운영하는 체험부스는 무명의병에 대한 역사적 이해를 돕는다.무명의병이...
경기도는 고양창릉,남양주왕숙1·2,용인플랫폼 등3기 신도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총7천억 원 규모의 공사채 발행을 지난10일 행정안전부에 신청했다고12일 밝혔다. 이번 공사채 발행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신속한 토지보상과 부지 조성 사업을 위한 안정적 재원 확보 목적이다.공사채는 사채발행 예정액이300억 원 이상인 경우 행정안전부 장관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공사채로 조달된 자금은 각 지구 내 토지 보상비와 부지 조성사업비로 활용된다. GH는 현재 다수의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 중으로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경기도가10월부터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단가를 기존 월10만 원에서15만 원으로 확대한다. 도는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안정적인 보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2023년부터 도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자녀(0~5세)를 대상으로 매월10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해 왔다. 그러나 최근 물가와 보육료 상승 등으로 외국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지원단가를 월5만 원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과 자격 요건은 기존과 동일하다.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등록 외국인 영유아(0~5세)로 보호자와 영유아 모두 경기도에서...
경기도가 오는 10월 18일(금)부터 19일(토)까지 이틀간, 화성시 장안대학교 자아실현관에서 ‘2025 경기마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경기마을주간은 ‘이제는 마을과 자치의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주민이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마을공동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체 활동 10년 되돌아보는 장…4개 테마로 구성 행사는 총 4가지 테마로 나뉘어 진행된다. 감각의 시간’은 경기도와 화성시의 마을공동체 정책 10년을 돌아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20일부터31일까지2주간,도심지 내 미세먼지 주요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이번 수사는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건설공사현장 및 시멘트 제조업체,대기배출시설 등에서의 불법적인 미세먼지 배출 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미세먼지는 폐 깊숙이 침투해 호흡기와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1급 발암물질로 특히 어린이,노약자는 장기간 노출될 경우 폐 기능 저하,기관지염,심근경색,뇌졸중 위험 증가 등 심각한 건강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수사 대상은 도심지...
경기도는 도민 소통공간인 ‘도담소’를 작은결혼식 공간으로 개방하고, 1호 예비부부 신청자를 오는 10월부터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과거 도지사 관사였던 도담소는 민선 8기 들어 도민과의 소통 공간으로 재단장되어,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행사를 여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어 왔다.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경기도는 도담소를 예비부부를 위한 결혼식 공간으로도 전환해 도민 중심의 소통과 삶의 질 향상을 꾀하고 있다. ■ 작은결혼식 운영 방식 및 조건 운영 일시: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하루 한 차례 ...
경기도가‘2025년 지방하천 신규정책 오디션’공모에서 가평 조종천,이천 율현천,김포 가마지천,양평 연수천,광주 우산천 등5개 하천을 최종 선정했다고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자연과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하천정비(관리)와 함께 노인·어린이 등 세대와 문화·체육 등의 분야를 망라한 협업사업으로 지방하천의 가치를 향상시키고,준설토 활용 등 지방하천의 혁신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됐다. 공모에는 도내11개 시군이12개 하천을 응모했으며,당초4개소 선정을 계획했으나 도비 부담액을 고려해 최종적으로5개소가 뽑혔다. 평가는...
지난 10일, 김건희 여사 관련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수사를 받던 양평군청 정희철 단월면장(고인)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경기도민과 국민들이 깊은 충격과 분노를 표하고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이를 “국가권력에 의한 인권침해이자 공권력의 폭력”으로 규정하며, 특검팀의 전폭적 사죄와 책임 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 알려진 사실: 메모 공개 및 특검 수사 배경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고인은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과 관련된 개발부담금 업무를 담당해 왔다. 고인의 유족이 공개한 자필 메모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10월 초 연천지역상담소 상담관 등과 함께 지역 내 전곡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장과 학부모들로부터 교통사고 예방, 노후 시설물 보수, 교직원 사택 건립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협력해 예산 확보와 후속 조치를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전곡초등학교에서는 지난 9월 11일 후문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여러 명의 학생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있었다. 이에 윤 의원은 학부모들로부터 재발 방지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등·하교 시...
지난 19일 서울중앙법원 민사항소3-2부 재판부가 2020년 12월 20일 한파 속 기숙사로 사용하던 비닐하우스에서 사망한 캄보디아 출신 이주노동자 속헹의 유족에게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장에 대해 지도·점검을 소홀히 했기에 배상 책임이 있다며 정부가 원고들에게 각 1,000만 원씩 2,000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로 판결한 것에 대해 노동부(장관: 김영훈)가 상고하기로 결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노동부의 상고 결정에 대해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은 李 대통령이 故 속헹 씨 사망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