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3일 경기도립 노인 전문 남양주병원에서 입원 어르신들을 위한 ‘함께, 다시 어르신 반려동물 만남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의 재회와 교감을 통해 어르신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동물매개활동을 기반으로 사회적 상호작용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르던 반려동물을 가족이 데려와 다시 만나고, 반려동물이 없는 어르신은 매개치료 전문견을 만나는 자리다. 부천대학교 반려동물과에서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진행했으며, 동물교감전문가, 동물행동지도전문가, 사회복지전문가, 동물보건...
경기도건설본부는 지방도383호선 진건~오남 도로확포장공사 추진을 위해 7월 6일부터 협의보상을 시작한다. 본부는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한 현장에서 협의와 보상계약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찾아가는 도로보상 민원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지방도383호선 진건~오남 도로확포장공사는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와 오남읍 오남리를 연결하는 4.96km 길이 도로 신설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1천46억원, 사업기간은 착공 후 4년이 목표다. 3기 신도시인 왕숙신도시와 연결되는 주요 도로망으로 남양주 동북부 지역의 교통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3일 경기도자원봉사센터협회와 자원봉사자의 해양안전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의 고도화된 체험형 교육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해 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해양안전 체험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국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유기적인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자 대상 해양안전 체험 및 교육 운영 ▲해양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해양안전 관련 자원봉사 프로...
지난 5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난민지원정책 자문위원회를 구성한 경기도가 정책 수립에 필요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난민 밀집지역을 찾았다. 경기도는 3일 안산시 청소년글로벌센터에서 경기도 난민지원정책 자문위원회 위원과 난민 당사자 7명, 경기도 이민사회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난민지원정책 자문위원회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이날 의료와 취업, 주거, 교육 등 난민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인도적 체류자격(G-1-6)을 가진 참석자는 건강보험료 부담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3일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산업통상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과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전국 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경제자유구역의 정책 방향을 기존 개발사업과 외국인 투자유치 중심에서 신산업 육성, 기업지원, 혁신생태계 조성 등 혁신성장 중심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경제자유구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기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데도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자국 우선주의 확...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스포츠를 통해 화합과 소통을 나누는 경기도 대표 생활체육 축제인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가 4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화합의 스포츠축제'를 슬로건으로 이틀간 개최되며, 도내 26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397명과 임원 및 보호자 577명 등 총 974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장애인 선수 248명과 비장애인 선수 149명으로 구성됐으며,...
굽이치는 인공파도를 가르며 질주한 서퍼가 공중으로 높이 솟아오르자, 경기장 곳곳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보드가 물살을 가르며 착지할 때마다 환호가 이어졌고, 선수들은 거침없는 회전 기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시흥 거북섬 웨이브파크에서 막을 올린 ‘2026 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호주, 일본, 프랑스 등 16개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선보였다. 파도를 정교하게 읽으며 펼치는 치열한 승부로 대회 열기가 더욱 고조됐다. 역동적인 서핑 퍼포먼스를 보기 위...
경기도가 3일 양평 흑천 하천 정비사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도내 하천 건설현장 전체에 대한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흑천 정비사업은 총연장 5㎞ 구간에 교량 5개를 설치하고 제방을 쌓는 공사로, 총 346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는 흑천 점검에 이어,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점검 대상을 도내 하천 정비사업 건설현장 32개소(도 직접시행 20개소, 시·군대행 12개소) 전역으로 확대해 집중 점검을 한다. 하천 현장의 특성상 사후 대응보다 사전 조치가 핵심인 만큼 ▲수방자재 확보 및 가...
경기도는 3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7년 안전환경 조성사업 및 지역안전지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안전환경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시군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안전지수 관련 사업 추진 시 필요한 예산확보와 관계기관 협력사항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환경 조성사업은 생활 속 위험요소를 해소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기도는 올해 87억 원을 투입해 30개 시군에서 8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광주의 한 병원에서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던 간호사가 세상을 떠난 것과 관련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경기도의료원 실태조사와 지방노동감독관 전담조직 구축 등 공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추미애 지사는 3일 “일터에서 누구도 괴롭힘과 부당함을 홀로 견디지 않게 만드는 일이 민선9기 경기도의 공정의 가치”라며 이에 대한 대책을 의료와 노동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추 지사는 “‘태움’은 교육이 아니다. 위계를 앞세워 사람을 침묵시키고, 모욕과 배제를 반복하는 명백한 직장 내 괴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