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더욱 고도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GH 고객자문단'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고객자문단은 GH의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고객만족(CS) 정책 및 서비스 수행 평가에 직접 참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해 실질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을 이뤄낼 것”이라며 이번 자문단 운영의 의의를 강조했다. 고객자문단 모집 배경 및 목적 GH는 공공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
백일해 등의 유행으로 지난해 경기도 법정감염병 발생 건수가 2023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중심으로 최신 유행 감염병 예방·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14일 경기도청에서 ‘감염병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어 지난해 감염병 현황을 공유하고 ’25년 경기도 감염병 예방관리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경기도 법정 감염병 발생 현황은 지난해 기준 4만2,682건으로 전년(2023년) 대비 약 2배(’23년 2만2,633건) 증가했다. 주요 감염병 중 백일해는 1만4,289명으로 2...
경기농협(본부장 엄범식)은 14일 수원시청역에서 쌀 소비촉진과 우리 쌀 우수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백설기데이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엄범식 본부장(중앙회), 김성록 본부장(은행)을 비롯한 경기농협 직원들이 참여하였고, 시민들에게 경기미로 만든 떡과 경기미(500g)를 나눠주며 "사탕 대신 우리 쌀로 만든 건강한 먹거리를 선물하자"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엄범식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3월14일을 백설기데이로 인식하고 우리 농업과 쌀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철도지하화사업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금 설치를 추진한다. 기금 설치로 인해 경기도 내 철도지하화사업 재정 조달 및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경기도의회는 14일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이 대표로 발의 예정인 「경기도 철도지하화사업기금 설치·운용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국회에서 오랜 논의를 거쳐 2024년 1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제정되었지만, 특별법에서는 철도지하화사업 추진에 필요한 비용을 국...
앞으로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도 강원, 충청 등 다른 지역 지자체와 합의한다면 다양한 협력사업이나 연계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판교테크노밸리나 광교신도시 등을 성공적으로 개발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경험을 다른 지자체와 공유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등 다른 지역 공기업이 경기도 지역 신규 개발사업에 참여하려면 경기도와 합의해야 한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지방공기업법 일부 개정안이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경기도는 즉각 이번 지방공기업법 개정에 대해 환영...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위원장 김동규, 안산1)는 14일(금)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민생현안 연속 토론회’의 첫 주제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자영업자의 경영 환경 악화와 배달 플랫폼 시장의 독과점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배달앱의 역할과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 정책위원회 김동규 위원장, 좌장을 맡은 이재영(부천3) 부대표 및 정책위원회 소속 의원과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한...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14일 경기도청사에서 로제 로요(Roger Royo) 주한 스페인상공회의소 회장의 예방을 받고 수교 75주년을 맞은 한-스페인 양 지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지난 ’99년부터 스페인 카탈루냐(바르셀로나)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마드리드주 대표단이 경기도를 방문해 경제협력 논의를 하는 등 최근 스페인과의 교류가 확대되고 있다. 이밖에도 도는 올해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 2025...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철도지하화사업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금 설치를 추진한다. 기금 설치로 인해 경기도 내 철도지하화사업 재정 조달 및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경기도의회는 14일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이 대표로 발의 예정인 「경기도 철도지하화사업기금 설치·운용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국회에서 오랜 논의를 거쳐 2024년 1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제정되었지만, 특별법에서는 철도지하화사업 추진에 필요한 비용을 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 후보자와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했다. 그러나 이들 두 후보자는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 지사는 인사청문회의 결과를 무시하고 두 사람의 임명을 강행한 것이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이 두 인사의 임명이 ‘낙하산 보은 인사’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적합성을 검토하고, 공공기관장이 될 자격이 있는지를 심사한다. 그러나 김동연 지사는 이 과정에서 나온 의회의 결정을 철저히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은 14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도시관리공사와 함께 ‘고양형 공공참여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공공이 참여할 경우 사업면적이 2배로 확대될 수 있고 임대주택 의무비율도 용적률 인상분의 50% 대신 30%로 완화될 수 있어 사업성이 향상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고양시 내 재정비 사업장에 공공참여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택수 의원은 “공사가 소규모 재정비사업에 참여할 경우 민간사업보다 공신력이 확대되어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