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2026년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공모에서 덕풍시장 일원과 남한중학교~장지마을 통학로 등2개 구간이 최종 선정됐다고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구간은 덕풍시장 일원(덕풍동662번지) 470m와 남한중학교에서 장지마을로 이어지는 통학로540m등 총1,010m규모다. 덕풍시장 구간은 기존 지중화 사업 구간과 맞닿은 연장 노선으로,시는 단절 없는 사업 확장을 통해 도시 정비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남한중~장지마을 구간은 기존2단계 사업과 마찬가지로 안전한 학교 가는 길 조성에 집...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월 11일 의회사무처 8개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보고 및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 청취를 실시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총무과·인사과·언론홍보과·디지털의사과·공간정보화과·법제과·예산분석과·의정지원과 등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 현안사항 청취와 실무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심도 있게 진행됐다. 양우식 위원장은 “2026년은 11대 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2대 의회 개원을 차질 없이 준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전환기”라면서, “의회사무처는 의회 운영 전반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12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학교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회의 회의를 연 1회 이상 개최하도록 명확히 하고, 민주시민교육 기본계획에 협력체계 구축을 명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자문위원회 운영의 책임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정책 추진 과정의 연계성과 실효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자 했다. 김선희 의원은 “이번 개정은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운영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고 추진체...
경기도가 설 명절을 맞아 홀로 명절을 보내며 심리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도는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주관으로 오는14일 오산시 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멘티 자립준비청년과 멘토가 함께하는‘설맞이 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명절에도 혼자가 아닌 사회적 가족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자립 과정에서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청년들에게 단순한 지원을 넘어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도내 자립준비청년(멘티)과 이들의 든든한 조력자인...
경기도는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3월13일까지 도내40개 택지 및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시행자 및 전문가 합동 안전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조성공사가 진행 중인 양주회천 지구 등 택지개발지구9개와 수원당수지구 등 공공주택지구31개 등 총40개 사업지구다. 주요 점검 사항은▲공사장과 주변 지역 지반침하 및 균열 발생 여부▲절·성토 구간 붕괴 등 사면 불안정 여부▲추락·낙하 등 사고 예방을 위한안전시설 설치여부▲도로·보도블록 침하 및 균열,노면홈(포트홀)발생 여부▲건설공사로 인한 인근 주민의 불편·불만 사항 확인 등...
경기도가 올해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총3,715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19일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GH공사)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저소득층,청년,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2026년에는600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모두약정형 매입임대주택으로 추진한다.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예정인 민간사업자의 다세대주택 등을GH가 미리 ...
경기도는 입주자 보호 강화와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제23차 개정을 추진한다. 총51건의 개정 사항이 담긴 개정안은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어 온 불편 사항과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수평적ㆍ대등적 계약 관계 정립을 위해 계약서상‘갑·을’용어를‘위탁자·수탁자’등으로 변경한다. 동별 대표자와 선거관리위원의 겸임금지 위반 시 직무를 정지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며,영상정보처리기기 촬영자료의 열람 및 제공 절차를 명확히 해 개인정보...
#.파주시에서 고시원을 전전하며 생활고를 겪던60대A씨는‘경기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전세임대주택으로 이주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이주를 위한 서류 정리 과정에서5년간 소식이 끊겼던 딸과 연락이 닿는 뜻밖의 기쁨도 누렸다.주거상향 후 일자리까지 구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A씨는“생의 끝이라 느꼈던 절망 속에서,다시 삶을 꿈꾸게 되었다”며“나와 같은 처지의 이웃들이 꼭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주거취약계층이 더 나은 보금자리로 이주할 수 있도록 돕는‘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올해...
경기도는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갈등 예방과 분쟁 조정을 위해 단지별로 구성 중인‘층간소음관리위원회’구성률이82.4%에 그친다며,미구성 단지를 방문해 구성 절차 안내와 행정지도를 실시한다고19일 밝혔다. 층간소음관리위원회는2024년10월25일 일부개정 시행한 공동주택관리법령에 따라7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는 의무적으로 구성해야 한다.위원회는 입주자들이 자율적으로 분쟁을 예방·조정할 수 있도록 민원 청취·사실관계 확인,분쟁의 자율 중재·조정,예방 홍보·교육 등을 수행하며,입주자대표회의 등을 통해 구성된다. 현재 도내 층간소...
경기도가 올해도 학생과 사회적 약자 및 소외·취약계층을 위한 승마체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승마체험은 승마인구 저변확대와 말을 매개로 한 심리치유를 위한 사업으로 ▲학생 승마체험 ▲사회공익 승마체험 ▲위기청소년 힐링승마 등 3개 분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학생 승마체험 사업은 올해 1만 2,886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비의 70%(22만4천원)를 지원한다. 학생은 30% 수준인 9만6천원만 부담하면 승마체험 10회를 할 수 있다. 도는 승마체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