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인천 남항 수소기지 백지화 촉구’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한 설명자료를 23일 발표했다. 앞서 경기신문과 인천뉴스 등은 제물포주권포럼의 입장을 인용해, 인천시가 E1컨테이너부두 인근을 시민들에게 바다를 돌려주는 해양관광벨트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혀놓고도 대규모 위험물 저장시설이 포함된 수소기지 사업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며 “이중적 행정”이라는 비판을 제기했다. 또한 원도심 재생과 해양관광벨트 조성이라는 시정 방향과 배치되는 결정으로 도시 미래 가치와 주민 정주 여건을 ...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방문지로 오산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연구센터 건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동연 지사는 23일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작년 연말 세교3 공공주택지구가 지정됐다 취소된 지 14년 6개월 만에 다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좋은 소식이 있었다”면서 “3만 3천 가구가 들어가는 자족도시 오산을 만드는 결정적인 전기가 될 것이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23일 오산시 외삼미동 북오산IC를 방문해 상습 정체 구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체증 해소를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권재 오산시장,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주변 도로 여건을 직접 살피며 북오산IC 진입로 정체 원인과 개선 방안을 확인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이곳은 오산시에서도 가장 교통 체증으로 유명한 곳”이라며 “오산시와 함께 북오산IC 2차선 도로를 3차선 도로로 넓혀 교통 체증을 해소하겠다. 빠른 시간 내에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담 조직 구성에 이어, 통합지원협의체 구축 등 제도 안착을 위한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돌봄은 노인ㆍ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삶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앞서 지난 1월 5일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을 총괄하는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통합지원 창구와 통합지원회의, 분야별 연계 체계를 ...
경기도의회 조용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1월 22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오산민요보존회 권미영회장과 강병구 사무국장 등, 회원 20여명과 함께 「무형유산 예술인 지원 관련 정담회」를 열고, 국악을 포함한 무형유산 예술인을 위한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무형유산 관련 조례 부재로 인해 안정적인 지원과 예산 편성이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조례가 마련되지 않으면서 지원이 일회성 공연이나 단발성 행사에 그치고, 예술인들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가기 힘든 구조라는 지적이다. ...
(재)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가 인근 지역 학교는 물론, 경기 서해바다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문화예술 단체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창작캠퍼스에 입주한 10개 문화예술 단체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것이 특징으로, 환경·생태·역사·인권·공동체 등 다양한 사회적 주제를 예술 창작 활동과 결합한 체험형·참여형 문화예술 교육으로 구성됐다.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생 단체 프로그램은 물론, 대부도를 방문하는 기업과 기관, 일반 단체를 위한 워...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한 축의 전력 문제가 풀립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일반산단(투자금 약 600조),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국가산단(투자금액 360조)이 양축입니다. 이중 SK하이닉스의 부족한 전력(3GW)을 확충할 해법이 마련됐습니다. 그동안 전력부족 문제를 이유로,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이전하자는 주장까지 불거져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 문제를 푸는 해법 없이 정치권을 중심으로 말만 무성했던 게 사실입니다. '김동연의 경기도'가 지금까지 거론되지 않았던 ‘새로운 해법’을 찾았습니다. 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열정과 도전, 전진의 해인 병오년을 장애인체육의 질적 도약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선수와 지도자가 공정한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백 사무처장은 신년 인터뷰에서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경기도 장애인체육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장애...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1일 도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며, 경기도 내 기념관 건립의 당위성을 파악하여 실질적인 추진계획 도출을 당부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70여 년간 정치·경제·문화·군사 등 전 분야에서 이어온 한미동맹의 상생 역사를 기리는 상징적 공간 조성의 필요성에 따라 2025년 8월 착수되었으며, 우호기념관 건립 추진과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건립 적정성 판단을 위한 실무 자료 마련 등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와 시군 간 반도체산업 정책 공조와 현장 협업 과제 발굴을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경기도는 22일 성남 판교에서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K-반도체 산업 도-시군 상생 협력의 장’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도와 용인·평택·수원·성남·안성·안산·부천·김포·이천·오산·의왕·광명·파주·화성·남양주·고양시 등 16개 시군 관계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발제, 정책 공유·토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오전 첫 번째 발제는 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전무가 ‘K-A...